며칠 전 아내에게 급히 송금할 일이 토스앱으로 송금했습니다.
즐겨찾기 되어있는 아내 이름을 확인하고 출금 내역으로 이전에 송금한 내역을 확인해서 아내에게 전달되었는지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전 송금내역을 보니 아내 계좌로 잘 들어갔네요
마침 아내가 쓸일이 갑자기 취소돼서 잊고 있다가 어제 아내에게 입금이 안되어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몇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을 보낸 터라 오송금 됐을 때 곤란을 겪었다는 얘기들이 떠오르면서 스트레스가 팍 오더군요.
일단 해당 계좌로 다시 이체 시도하면서 계좌확인을 하니 동명이인이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일텐데 같은 성함인 분이 세네분이라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토스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해당계좌에 최종 입금일시를 확인해보니 조의금을 보내드렸던, 예전에 같이 일하던 회사 동료분의 계좌로 기억이 났습니다.
요즘 회사 동료들과는 거의 연락 없이 지내는 터라 이런 뮨제 때문에 갑자기 연락하려니 죄송한 마음이 우선 들더라고요.
연락 돼서 다시 송금해주셨지만 토스의 이해안되는 몇가지 의문이 남았는데 토스 측에서는 개선을 계획하겠다는 상담원 답변 뿐인 현실이었습니디.
일단 첫번째 의문은 작년 10월 경에 송금한 분이 왜 즐겨찾기로 설정되어 있느냐였습니다.
토스고객센터 말로는 지난 2월달에 즐겨찾기로 설정되었다는데 제가 직접 즐겨찾기를 했다치더라도 지난 10월 입금 이후로 그사이 수많은 이체건이 있는데 그걸 굳이 이전 내역을 찾아서 즐겨찾기 했을리는 없고 당시에 토그앱이 상단으로 올려줬기 때문에 아내의 계좌로 인식해서 즐겨찾기를 눌렀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합니다.
아래 리스트에서 첫번째가 오송금한 회사 동료분 계좌,
두번째 빨간 박스는 문제를 인지한 ‘어제’ 찾아서 즐겨찾기한 아내 계좌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입금 내역을 이름만으로 묶어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토스 측의 설명으로는 적요 기준로 분류한다는데 이런 동명이인 케이스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계좌번호라는 정보를 무시하고 이름만으로 분류한다는 자체가 은행 서비스로서 기준 미달일만한 수준이 아닐까 싳습니다.
암튼 저야 큰 문제 없이 다시 송금을 받았지만 앞으로 토스로 이체하는 경우에 조마조마 조바심이 들어서 과연 편리하게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일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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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토스 고객 상담 문자 회신내용입니다.

인지만하고 넘어갈지, 개선이 될지 지켜는 보겠습니다만 이미 신뢰를 잃으셨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5만원 보내려다가 50만원 보내진적이 있네요..
설정에 송금 취소 설정 있으면 좋겠네요
활성화 시키면
송금 후 5분간은 아직 토스가 가지고 있고
아무 취소 없으면 5분뒤 송금 이런식으로요
당금거래등에서 송금했다고 하고 악용 하려나요 ?
그런데 어차피 실물이 아닌 가상의 숫자가 오가는 것인데 뭔가 안전장치가 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연이체 좋네요
근데 3시간은 좀 ;;
계좌를 한번 더 확인해야되는 글쓴이님 주의사항도 있지만
이전 입금 내역 보여줄때 이름만으로 소팅해서 보여주면 문제가 있는데요.
이름+계좌번호 로 소팅을 해서 보여줘야지
착오 일으키기도 딱 좋고
나중에 송금 이력 확인하기도 문제가 만개 할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윗분이 해주셨네요
그리고 즐겨찾기를 하는 시점에 최근도 아닌 훨씬 이전 로그에 연결된 것도 문제라 봅니다.
만일 제 아내 이름의 내역으로 즐겨찾기 했는데 적요니 뭐니 하는 기준으로 그분 계좌를 연결한거라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습니다.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일 수도 있는데요.
송금할 때 상대방에 보여지는 것만 수정할 수 있고 제 내역에 표시는 입력하는 것이 없더군요. 은행앱은 다 있는 기능인데요.
그리고 내역을 보면 상대방에 보여지는 이름이 표시가 안 되고 메모 내용만 보입니다.
이번에 두 계좌로 같은 금액을 각각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내용을 다르게 보냈는데, 안 보입니다. 잘 표시됐는지 확인하고 캡쳐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엄청 난감하더군요. 결국 확인은 못하고 메모에 써서 캡쳐했네요.
기본적인 건데.. 참.. 그렇더라고요.
입출금 결과에서는 이름만 보여주지만
처음 입금자를 고를 때는 은행과 계좌번호까지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토스가 오송금을 유도했다는건 좀 과한거 같아요.
그걸로 오송금을 유도했다는 표현은 과한 것 같습니다.
조ㅗ금 표현을 바꿔보갰습니다
아무리 이체횟수가 많아도 사용자가 수기로 등록했으면 우선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안하면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하겠죠. 사용자 모두를 만족하려면 별도 옵션정책을 만들어야..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어쨋든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그래도 돈을 되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과거에 제 직업을 적요정보로 판단해서
저보고 이번달에 보험을 많이 파셨느니 어쩌느니 푸쉬를 보내서
토스랑 싸운적이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월급날 무렵에 입금이 있으면 보험설계사라고 판단하는건지
일단 이런저런 데이터가지고 공격적인 마케팅하능건 좋지만 정확성을 어느정도 담보하고 해야되는데 아니면 그만 형태가 썩 기분좋지않았습니다.
대형은행과 인뱅 중간 그 어디쯤이 나왔으면 합니다..
작년10월~올해2월까지 다양한계좌로 보낸게 아니라면 충분히 추천목록 상단에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본문 내용처럼 ‘직접 추가 했다면 아내 계좌로 인식해서 추가했을 것이다‘가 제일 합당한 추측 같은데
동명이인 송금건은 일어날순 있지만 거래내역은 각각의 거래건을 1건씩 보여주는 방식이고 표기가 적요이기 때문에
계좌번호와 병기하는 선택지를 넣어주면 더 좋았겠지만, 동명이인 송금 오류가 일어날순 있지만 개인마다 편차가 있어서 일반적이라고 하긴 어렵고
최초 송금 시 확인으로 방지해야지 잘못보내고 그 결과를 상세하게 보내주면 과연 효과적인걸까 싶네요.
토스가 오송금을 유도해서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현재도 송금 프로세스는 즐겨찾기 계좌라도 비밀번호 입력전까지 계속 예금주와 계좌번호를 띄워놓는데
오송금유도는 좀 과한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동료분께는 그 건이 유일하고요
즐겨찾기를 한건 사용자분일텐데, '오송금에 조심하자, 최근 보내기 부분에서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으니 송금전 확인을 해야한다' 뭐 그런 말씀까지는 이해 가겠는데 이걸 유도한다고 볼수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유도라는 표현은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다만 일부 오해할 수 있는 부가 정보 체계는 수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토스 거의 4년을 쓰고있지만
즐겨찾기된건 하나도없네요
즐겨찾기는 본인이 설정하신게 맞나봅니다
다만 마지막내용은 토스쪽에서도 진짜 무식하게 구현하긴했네요;;;;
페이스 아이디가 아니고 그냥 비번을 쳐야 되나 싶어요
결과적으로 말하기엔 당연한 사실입니다.
현재 UI 상에서 오래전 이체 내역과 엮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오로지 계좌번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인지하고 비교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보낸 송금내역은 제 아내 계좌로 보낸 내역에 같이 묶여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글 보고 토스앱 들어갔는데,
우선 즐겨찾기 상단에 올라가게 하려면 오른쪽 별을 눌러야 하는 거고,
화면상에는 이름과 계좌번호가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내는 걸 눌러도 금액 입력하기 전에 한 번더 확인하구요..
별은 수동으로 누르는 건데 @공구공구리님 이 과거에 아내 분 이름인 줄 알고 즐겨찾기 해놓으신 거 아닐까요?
아무리 봐도 오송금을 유도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다른 은행앱과 다른 점도 모르겠어요.
즐겨찾기는 수동으로 설정하는 거고,
즐겨찾기가 되어있어도 이름과 계좌번호가 같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마지막 적으신 건,
최근에 보낸 사람이 오송금하신 분이기 때문에 맨위에 보이는 거에요.
즐겨찾기 추가하는 순을 나중에 보낸 사람을 먼저 눌러서 해도
정렬은 최근 송금한 사람에 나와있는 대로 정렬됩니다.
즐겨찾기 설정하는 순간에 왜 한참 뒤에 있을 계좌가 최근 계좌로 올라와있어서 혼동을 주었을까라는 겁니다.
같은 말을 댓글마다 하기 지치네요.
계좌번호를 정확히 외우지 않고 첫자리가 유사해서 혼동한 건 불찰로 인정합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건 오송금한 다음이 아니라 즐겨찾기 한 이전에 상위로 올라와있었다는 의심입니다.
전후관계가 틀리셨습니다.
계좌번호 말고 즐겨찾기 관련 지적하시는 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근데 쓰신 글 마지막에 쓰신 캡쳐본은 오송금 일 이후에 캡쳐 하신거 아닌가요?
캡쳐한 걸 보고 여쭤보는 겁니다.
예전에 즐겨찾기ㅜ하는 순간을 캡쳐할 리 없죠
만약에 2월에 실수로 즐겨찾기 넣어두셨다면, 2월 이후 수 많은 계좌 이체 기록이 있어도
즐겨찾기는 항상 맨 위에 보입니다.
근데 글쓴분께서는 즐겨찾기로 맨 위로 올라온 계좌가 당연히 아내분 계좌라고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캡쳐된 사진만 보면 즐겨찾기가 총 4개고 어제 아내분 즐겨찾기를 추가했다고 하셨으니
지금까지 저 세 개가 항상 상단에 보여졌다는 건데.
동명이인 계좌가 맨위에 항상 보였다는 건 다른 2개의 즐겨찾기로 송금한 기록보다 동명이인 계좌로 송금한게
가장 최근이라 그런겁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땐 오송금의 원인은 토스가 아니고
동명이인 이체 기록이 남아 있었고, 그게 이름이 하필 아내분과 동일했던 우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계좌를 잘못보는 실수는 할 수 있으니까요.
즐겨찾기 하는 순간에 왜 최상단(은 아니더라도 제 아내 계좌 건이 있었고 그사이 다른 건들이 있었을텐데 한참 리스트로 늘어져있는 그것들을 헤집고 나와서 상단)에 와있었냐는 얘기입니다~
아 그러니까 즐겨찾기를 누른건 글쓴님 실수인 것 같은데,
그렇게 내가 실수로 즐겨찾기를 누른 한 이유가 동명이인이 상단에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말씀이신거죠?
이해했습니다.
그럼 최근 송금한 내역이 최근 순으로 정렬되는 게 아니고 뒤죽박죽 정렬된다는 말씀이신건데 테스트 해보신건가요?
그건 앱의 문제가 맞죠.
발생한 일이니 불만을 얘기할 수 있다 봅니다
뭐 글로 쉽게 전달이 어려운 이슈일 수도 있겠다 싶고요
원래 남의 일에는 쉽게 비판하고들 하니까요
아내 계좌 즐겨찾기 설정하는 순간에 여러건의 이전 이체 리스트를 건너 뛰고 생뚱 타인 계좌가 상단에 올라와있더라는 얘기 입니다
2. 과거에 즐겨찾기에 등록되었으니 최근까지 송금 추천목록 상단에 있었다.
3. 그걸 내가 눌러서 송금했으나 토스가 잘못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게 아니라면 이런 프로세스인거같은데 토스가 뭘 잘못한거죠?
즐겨찾기 정렬순서를 최근 입금순으로 해야한다(해줬으면)는 의견 아닐까요?
요약 잘못하셨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즐겨찾기 목록에 있는 동명이인이며, 계좌번호가 서로 다른 계좌 두개중에 하나를 잘못눌렀으니까 토스잘못이다 라는 소리시잖아요.
잘못누르게 할만한 원인을 제공했다입니다
계좌번호까지 대조하지 않고 부가 정보에 의존한 건 제 실수 맞고요
즐겨찾기를 한 이유도 추측이시고,
토스앱이 상당으로 올려줬다는것도 추측이시고,
확실한게 없잖아요?
결국에는 모두 다 서비스기업이 잘못했을거라는 추측속에서 본인이 잘못한건 확실한건데 이걸 서비스 기업 탓으로 모시네요.
두 추측 중 어느 것이 가능성이 높을지는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명백한 결과가 있는거니까 님이 하신거죠.
즐겨찾기 누르지도 않았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컴퓨터 시대에서는 본인이 실수 요소를 제거하도록 사용자의 주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오류사항입니다
다소 수위가 있는 제목과 본문들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좀 더 개선해주길 바라는 글이었으면 모르겠지만요.
목록에서 이름과 계좌번호가 함께 표시되고 최종적으로 송금직전 보낼금액을 설정할때도 이름과 계좌번호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제대로 안보시고 그냥 바로 송금 하신거 아닌가요?
이게 오송금 유발이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즐겨찾기도 본인 실수로 설정해 두셨을 거구요.
토스측에서 좀 더 명확하게 UI를 해주면 좋을거 같긴 한데... 오송금 유발이라고 표현할 정돈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고....
기본적으로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을 써도 이런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UX를 업으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정도 오해를 유발하는 요소들은 당연히 제거 되어야 합니다
토스 내부 QC가 별로 인것 같아요
그런데 아는 사람일 경우에 토스에서 반환 요청을 진행할텐데 그분께 혹시나 실례가 될까봐 죄송해서 미리 조심스럽게 송금이 된 분이 맞는지 물어보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일반 은행 앱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즐겨찾는 계좌를 설정하려고 이전 내역을 봤더니 오래전에 단 한번 사용한 동명이인의 동일 은행 앞자리 같은 계좌가 올라와있어서 계좌 대조할 의심 없이 즐겨찾기 했고, 시일이 지난 후 해당 즐겨찾기 계좌로 송금했는데 이체 결과가 아내 계좌 내역과 같은 라인으로 표시된 것이죠.
매순간 계좌를 꼼꼼히 대조하지 않은 실수는 분명하지만 오해할 수 있는 것들은 수정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본문 내 이미지는 고객센터에 보내기 위해 나중에 아내 계좌를 즐겨찾기로 추가한 뒤 화면입니다
그 오래전 송금계좌라고는 생각도 못했고요
습관지적은 감사합니다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 오송금을 유발한다로 보기에는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네요.
즐겨찾기 정렬방식의 값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 편집을 사용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서비스의 부족함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편집이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Vollago
그리고 최근 계좌의 순서 오류는 간소화와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수정하는 과정에서 댓글을 쓰셔서 수정한 부분 오해없이 다시 쓰겠습니다.
즐겨찾기 정렬방식의 값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 편집을 사용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서비스의 부족함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편집이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글로는 전달이 어려운 것 같은데 의견 편한대로 남겨주세요
대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1. 본인 잘못이 제일 큰건데
2. 이걸 오송금 유발이라느니 이런 단어로
3. 서비스 기업 잘못으로 몰아가시니까
반대성 댓글이 계속 달리는거에요.
차라리 이런부분이 아쉽다 등으로 표현하는게 맞는거죠.
제가 실수한 부분은 댓글마다 남겼지만 인정합니다
당연히 사본인식시키시면 타인이 한걸로 의심되고 잠그는게 현명해보이는데요?
만약에 타인이 제 신분증 사본으로 토스같은 금융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러면 오히려 문제가 더 큰거 아닐까요?
단순히 등록과정에서 실패하신게 아니라 사본신분증으로 신분증 본인인증과정을 무단으로 통과하시려고 하신거잖아요?
당연하게도 이런 시도는 위법한 시도이실거고요.
당연히 연결된 서비스들을 잠그는게 맞죠.
본인이 잘못해서 잠긴걸 서비스 기업탓을 하시네요.
만약에 타인이 제 사본 신분증으로 은행서비스를 이용하려했는데 해당 서비스에서 단순하게 등록거절만 시켰다면,
그리고 이로인해 해당 서비스에 등록된 타 계좌에서 신분증 본인에게 손해가 발생했다면
오히려 이게 보안적으로 더 큰 문제 아닐까요?
타인이 님 신분증 사본가지고 뭘 할려고 했으면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이런 조치는 당연한거죠... 희한한 사고방식이네요...
오히려 토스에 신뢰가 가는군요...
급기야 수정이 안됐으면 이라는 의견까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ㄷㄷㄷㄷ
토스 관계자라는 상상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친 토스 유저이신 듯
1순위... 가장 최근에 즐겨찾기한 사람
2순위... 1순위중 가장 최근에 송금한 사람
이런 우선순위로 분류된 것 맞나요?
이름순으로 분류한다면
최소한 "같은 은행 동명이인" 송금 실수 방지대책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동명, 동일 은행, 비슷한 계좌 앞번호 때문에 급한 순간에 혼동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여러 사람이 지적한대로 계좌번호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불찰은 있습니다.
아무리해도 즐겨찾기할때 오래전 사용자가 위로는 안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