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불편주의 #혼밥주의
#사진많음주의 #맛알못주의 #노인주의

이남장 (삼성역)
외국인이 같이 있었다면 엄청 틱틱 거렸을것 같아요.
'판타스틱'
농민백암순대 (선릉역)
국물 두숟갈 순대한입,
소주를 주문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


두오모 (서촌)
뇨끼 한입 베었을때
틀림없이 귀에서 종소리가 들렸다.

혜장국 (신논현역)
온도감 좋은 육향, 맵단한 감칠맛
그리고 고기와 무를 씹는 재미.

오제제 (서울역)
카츠는 다소 평범, 새우튀김은 매우 비범

르프리크 (성수)
당신은 맛도 모양도 접객도 참 잘생긴 남자.

무교동북어국집 (을지로)
무한리필 되는 내공 깊은 한그릇 이지만,
아침으로는 너무 복닥거리고 점심으로는 다소 가볍다.

비야게레로 (삼성중앙역)
따꼬, 지금도 맛있지만 여름이 되면 더 맛있겠지.

깡통만두 (북촌)
주위에 둘러볼곳이 많으니 대기가 길어도 괜찮다.
혼밥러는 가있을 곳이 없지 시간이 없진 않으니까.

육장 (망원역)
젊은 감각의 노련한 메뉴

헤키 (망원역)
익숙한 비쥬얼에서 색다른 맛이 난다

카레 (성북동)
누군가 리뷰에서 말했다. '영혼이 위로 받는곳'

반룡산 (선릉역)
함흥식 녹말국수, 복합미 있는 육수와 반전의 면식감.

외고집설렁탕 (삼성중앙역)
뚝배기가 너무 넓으면 고기가 많아도 적어 보인다.

땀땀 (강남역)
특별하고 푸짐하지만 먼가 부족한거 같다면,
소주를 시키면 된다.

Ckbg lab (압구정동)
주인공은 베이컨, 치킨패티는 거들뿐.

그리지하우스 (석촌호수)
햄버거집은 늘어나고 함바그집은 줄어드는 세상.

명동교자 (명동)
영국거래처 미시즈 텐슨도 이곳을 알고있다.

안암 (북촌)
돼지국밥이 일상인 동네의 늙은이에게,
이것은 녹색혁명.

백년옥 (예술의전당)
예술의 전당에서 매우 가깝고, 브레이크타임이 없으며
일요일에도 하고, 별관도 있다 + 미쉐린 빕그루망

대우부대찌개 (역삼역)
햄 우린 물의 살짝 안건강한맛을
미니리로 잘 잡고 등심으로 고급지게 덮었다.

부타이1막 (삼성역)
메뉴가 모두 평균이상이라 하니
혼자서 두개 주문하는건 정당방위임.

어머니대성집 (신설동)
쪼사진 고기고명, 장점은 마지막까지 고기가 있단거고,
단점은 한숟갈이라도 남기면 고기를 남긴다는거다.

마포옥 (마포)
달달한 무우, 아삭한 배추
고소한 국물, 쫄긴한 고기
이런 호사, 나도 전생에 아주 쬐금은 착한일 했나보다.

구테로이테 (강남구청)
옳은 디저트는 눈으로 맛있고 입으로 즐겁다.

맛차차 (서울숲)
淸閑之歡 청한지환, 조용하고 여유가 있는 즐거움.
지방사는 노인입니다.
두달간 주말마다 서울을 혼자 방문하게 되어
그 기간 혼밥한 사용기를 남겨봅니다.
+주소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소개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모든 사진은 직접 갤럭시S22 울트라로 촬영하였습니다.
+맛알못 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한 입맛입니다.
작고 긴 글에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정보 그 자체입니다
마스터피스 강추 드립니다
/Vollago
명동은 명동칼국수 후문 왼쪽에 위치한 함흥냉면을 명동칼국수보다 더 많이 가는데....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냉면 원탑이라 생각해서 ㅎㅎㅎ
/Vollag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발 저도 그 학원좀 알려주세요 🙏
너무 인상적인 리뷰에 로그인 했습니다.
수년간 본 리뷰중에 최고입니다 👍👍
가보고 싶은데가 많이 생겼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광화문 집회 참석전에 차 한잔을 찾던중이었는데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배워갑니다.
그냥 잡지 리뷰어 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드 맛집 맛글)
추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장했습니다.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
여느 혼밥 사진이겠거니 들어왔다가,
사진도 한줄 평도 매우 비범!
정보는 알짜 그자체!
추천...추천
덕분에 버킷리스트가 생겼어요
너무 행복한 ^^
직접 가본 곳들을 올려주신거네요.
오후에 다시 시간날 때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울 종종와서 탐미해주세요.(공유를 간절히 바라며..ㅎㅎ)
북어국만 기억에 남는..ㅎㅎ
그래서 스크랩합니다
엄청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게 스크랩 해둡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