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gamja321/223026850116
원본글 그대로 옮겼습니다. 개인취미입니다.
폴드4, S22U, S23U 그린, 스카이블루, 플립4
삼성 갤럭시s9 때부터 이번 s23까지 다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써봤던 갤럭시 기기들 중에서 이번 작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어요. 사실 이번엔 s 시리즈 디자인도 동일해서 안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구매 전 써보니까 안살 수가 없더라고요.
제 생각엔 이번 s23 때 갤럭시 투고 대여 서비스를 진행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빠릿한 성능, 넘사 카메라, 오래가는 배터리를 써봐야 체감 차이를 알 수 있거든요.
카메라 비교 포스팅이나 자료는 유튜브 등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으니, 저는 남들이 하지 않는 걸 좀 더 분석해 볼게요.
1. 갤럭시s23의 개선된 카메라 줌 전환 기술
https://youtube.com/shorts/aopclEJ86y8?feature=share
카메라 줌 전환할 때 전작들과 다르게 엄청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정도면 대만족.
https://youtube.com/shorts/PyhuK8HE8Dg?feature=share
하지만, 아직 아이폰에 비해 전환이 자연스럽진 않아요. (링크가 바로 안열리네요ㅠ 그냥 줌하는 짧은 영상입니다.)
렌즈가 전환되는 배율에서 화각 전환으로 뚝 끊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2.9X -> 3X 되는 순간.
s23과 아이폰14프로 줌 전환
반면 아이폰은 없죠.
요즘 스마트폰 후면에는 여러 개의 카메라가 달려있지요? 카메라 프리뷰 화면 (촬영 UI가 뜨는 화면)에서 DSLR 카메라처럼 자연스러운 줌 전환을 위해 SW 보정이 들어갑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줌이 이뤄지는 방식
1. 여러 개의 카메라 센서를 임의의 평면이 투사합니다.
2. 각 센서가 촬영된 이미지는 위에처럼 서로 겹쳐집니다.
3. 배럴디스토션(광각에서 사진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것) 왜곡 보정과 여러 가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3개의 이미지가 동일 시각으로 본 것처럼 보정,
4. 실시간 보정 연산하지만 광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맞춤.
5. 융합된 3개의 사진 평면을 재변환, 크롭 하여 확대.
(클량 회원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프리뷰 화면을 봤을 때 이렇듯 여러 개의 센서가 실시간으로 융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센서 3개를 동시에 켜서 융합했을 때, 타사는 2개만 만질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엔 그런 제약이 없는듯합니다.
고로, 삼성 갤럭시s23 카메라에서 2.9x -> 3x 과정에서 뚝 끊기는 건 확대되다가 센서가 전환되는 순간이라 뚝 끊기는 것은 당연한데요. 아이폰은 전환되는 순간까지 sw로 뭔가 더 보정하지 않나 싶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466586CLIEN
아이폰 카메라는 왜 갤럭시보다 자연스럽게 줌이 될까?
더 자세한 아이폰 줌 내용은 위글을 확인해 주세요~
아이폰 카메라의 경우 위와 같이 카메라 렌즈의 광학적 특징을 이용해 위와 같이 그라데이션을 넣어서 줌 전환을 하게 됩니다.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아까 여러 개의 카메라 센서를 임의의 평면에 투사한다고 하였죠? 아마 기존 카메라 줌 방식은 겹치고 당겨지는 게 아니라, 센서 각자 촬영 후 하나로 겹치는 과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지 않고서야 기존에 계속 뚝뚝 끊기면서 줌이 됐던 것이 이상합니다. 방법이 어찌됐든 간에 삼성에서 드디어 방안을 찾았고 개선한 모습입니다. s20 때부터 였으니 참 오래걸렸네요..ㅎㅎ
2. 크롭줌은 왜 안될까?

출처 - 애플공홈
아이폰14프로가 2x 줌 토글 버튼을 눌렀을 때 12mp -> 48mp 고화소 모드로 변경되면서 촬영됩니다. 1x 광각과 3x 망원 사이의 디지털 줌 구간의 화질을 크롭줌으로 보간하는 방식이죠.
많은 분들이 갤럭시는 왜 이거 안 하냐! 불만이 참 많습니다. 저도 참 불만입니다. 아이폰으로 사진 모드와 인물모드에서 2x가 진짜 요긴하게 쓰이거든요.
특히 아이폰 인물모드는 3x 망원 카메라 최단 촬영거리가 멀어서 인물모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x는 광각으로 찍히는 것이기에 가까이에서도 적용됩니다.

50mp, 200mp 고화소 모드를 썼을 때 줌 상황을 보시면 3x 10x 배율이 사라집니다. 오직 광각 카메라만 쓸 수 있는 모드로 변환됩니다. 이게 왜 그러냐?를 설명해 볼게요.
센서 on/off 과정 프리뷰 모습
스마트폰 카메라는 유저에게 보이는 프리뷰라는 화면이 참 중요합니다. 위 gif를 보시면 사진 -> 동영상 모드로 전환될 때 뿌옇게 불러 되는 게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카메라 센서의 on/off 과정입니다. 이러한 전환 과정은 tetra 모드 12, 50, 200mp 전환될 때도 발생하게 됩니다. 모드 바꾸려면 재부팅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다시 줌으로 돌아와서, 1x 12mp로 설정 후 2x 줌에 도달했을 때 센서는 계속 12mp 모드입니다. 2x에서 촬영했을 때도 12mp죠.
하지만, 12mp 모드에서 2x만 50mp 고화소를 쓰려면 프리뷰에서 센서 on/off 과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2x를 지나 3x로 갔을 때 on/off 과정이 안 보이는 것은 앞서 줌 설명에서 나왔듯이 여러 센서가 계속 실시간으로 켜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프로모드에도 50mp 모드가 생겼는데요. 프로모드에서 50mp 쓰다가 일반 모드에 돌아가면 똑같이 50mp로 동기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같은 카메라 앱에서 동작했을 때 센서 on/off를 한 번 더 하는 과정의 코드가 빠진듯합니다.


모드전환하면 배터리 아껴야 돼요.
그렇다고 갤럭시 카메라가 아이폰처럼 크롭줌을 절대 쓸 수 없냐? 그런 것도 아닌 게 이미 엑시노스 버전 갤럭시 a5x 시리즈에서 고화소 크롭줌을 아이폰처럼 한 적이 있습니다.
3. 그럼 왜 크롭줌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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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갤럭시에 들어간 디지털 줌 솔루션이 괜찮다고 MX에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2X 너무 편한걸..넣어주세요!)
아이폰14프로 카메라 vs 갤럭시s23울트라 2x 줌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이미 전작 삼성 스마트폰에서 2x 스케일업은 충분히 되었던 걸로 저는 확인했었습니다.

S20U 시절 디지털줌 구간
예전 갤럭시 s20울트라 때 제가 이렇게 찍어보면서 광각 + 망원 렌즈 합성의 어색한 테두리 화질 저하로 분노? 하며 썼을 시절보단 훨씬 선녀입니다.
2. 두 번째 이유는 협업관계 사정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애플 아이폰은 AP, iOS 직접 하고 소니 센서와 이노텍 세트사에게 맞춤 공급받는 1티어 파트너라 협업관계가 좋습니다.
우선순위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일. 게다가 이번 아이폰14프로 카메라는 첫 48mp 고화소 채택이었어요. 성숙된 기술을 채택했을 때 남들과는 다른 포인트를 꼭 넣는 애플입니다.
반면 삼성은 운영체제 - 구글, AP - S.LSI 퀄컴 미디어텍, 센서 - 소니, S.LSI, 모듈 - 삼성전기 연관된 회사가 많네요. 각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결국 MX의지의 문제겠네요.

S23U 10X 넘 맘에 들자나..
그리고 촬영 환경에 따른 200MP -> 50MP로 어댑티브 픽셀 자동 전환되는 것은 기존 tetra에서도 스케일업했습니다. 108mp -> 12mp 촬영 -> 어댑티브 픽셀 스케일업..

다만 이번 200mp는 전보다 조건이 좀 까다로운듯합니다. 픽셀크기가 0.6um으로 작아지고 수광량, 감도가 부족해 그런 걸까요? 카메라 어시스턴트에 화소 강제고정 옵션 넣어주세요!
4. 마무리.
이번 갤럭시s23울트라는 단순히 성능만 좋아진 것뿐만 아니라, expert raw를 비롯해서 카메라 어시스턴트에 넣어달라고 요청했던 옵션을 대거 채택했습니다. 이런 것도 되네? 싶은 기능도 있지요. 카메라 사용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조성대 삼성전자 MX 사업부 비주얼 솔루션 팀장(부사장)님의 기자간담회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느 회사든 임원의 방향성이 참 중요한데요. 기사 보니 이분의 결단으로 많은 것들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엔 갤러리 앱에서 사진촬영 정보도 간소화했던 폰인데 이번에 오히려 늘었지요.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별 촬영 테스트하였다는데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별 촬영할 때 어댑티브 픽셀이 이뤄질 텐데 별을 노이즈로 간주하지 않고 어케 촬영하는지 상세하게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끝!
그 부분의 대해 개인의견은 2.9x까진 광각 + 망원카메라 융합으로 s/w h/w를 이용한 평면투사 보정되어 있다가
3x되는 순간 보정이 끝나고 온전히 프리뷰에서 눈으로는 3x만 보이는 구간으로 바뀌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 3.1x ~ 9.9x까진 망원1+2센서가 결합되구요 ㅎㅎ 약간 거슬리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다들 만족하실만한 수준일듯 합니다.
아,, 그건 프리뷰에서 미리 모든보정을 하면 배터리소모가 크기 때문에
아이폰도 그렇고 모든 회사가 프리뷰에서는 최소한의 손떨림과 보정 성능만 적용됩니다.
이 글 바로 밑에 붙은 아이폰 14p 배율별사진 순서가 반대로 된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왼쪽부터 1x 2x 3x입니다.
삼각대로 찍은게 아니라거 뒤배경은 움직일수 있어요. 해상력을 보시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선명해 집니다~
1. 14p같은경우
초광각 F2.2 / 1200만화소
광각 F1.78 / 4800만화소
망원 F2.8 / 1200만 화소인데
유독 망원이 실사용할때 화질이 제일 좋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조리개값도 제일 어둡고 화소수도 광각보다 적은데 신기합니다.
2. 접사모드 자동을 켜두면 렌즈를 포커스에 맞게 자동으로 바꿔줘서 나는 광각모드로 찍었는데 실제론 초광각모드로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굳이 망원모드를 그대로 쓰면 되는데 광각모드에서 자동크롭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게 싫어서 자동 접사모드를 끄면 선택한 렌즈가 고정은 되는데 피사체와의 초점거리 때문에 초점이 잘안맞게 찍히는 경우가 많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특히 저조도 상황에선 화면이 작으니 포커스 대충 맞은거 같아서 찍어보면 나간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화질은 광각이 제일 좋습니다. 아이폰은 더욱이 망원카메라 화질이 젤 떨어집니다.
보통 화질이 좋다 = 사진의 감도가 좋다 = 노이즈가 적고 선명하게 나온다를 의미합니다.
확대했을 때 가장 글씨나 해상력이 좋기 보이는건 당연히 망원렌즈가 3x 배율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특정 시야각 부분만을 확대할 때 망원카메라가 쓰입니다.
2번문제는 카메라의 광학적 특징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초광각일수록 최단촬영거리가 짧고, 망원일수록 멀리있는걸 보라고 만든 렌즈라 가까운 피사체 초점이 안잡힙니다.
특히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의 센서가 커져서 근접촬영시 불편해져서 초광각으로 자동전환됩니다.
아이폰은 2x가 48mp 해상도 크롭줌이니까 약간 멀리서 2x로 촬영해 보세요.
s23u 구매하고 후회한사람 주변에 못봤습니다,,ㅎ
블로그에 정성어린 글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바쁘고 노잼 컨텐츠라 카메라글을 자주 못쓰고 있긴합니다ㅠ
맞습니다,,ㅎㅎ 이번에 찐 카메라개발자분이 부사장까지 취임된거보면 내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나봐요.
근데 저같은 덕후들이 참 좋아할만한 기능들이 들어갔는데 시리즈별로 쭉 유지될지랑 해외나 일반인들이 좋아할지
궁금하긴 합니다..ㅎ
. 디지털줌만 되더구요..
아이 졸업식 녹화시.. 이부분을 몰라 ..다지털 줌..원거리에서.. 화질 열화로 많이 아쉽게 남겨졌네요...
60fps에서 망원 안될이유가 딱히 없어보이는데 개선됬음 합니다
그리고 이번 23울 업뎃이있었는데
5천만.2억화서 셔터랙이 엄청 쾌적해졌습니다. 실사용에 무리없을 수준이라 자주 애용중입니다.
다만 5천만.2억화소에서는 망원렌즈 전환을 매번 메뉴 상단에서 일반 갔다가 망원 해줘야해서 이부분 개선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저도 60fps 촬영하다 몇번 그런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ㅎㅎ
과거엔 60fps는 광각만 가능했는데 최근에 초광각, 망원도 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촬영중 렌즈전환은 되지 않고 이건 아직 타사들도 못하는거보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촬영중 렌즈전환하려면 다른센서들도 켜둔상태에서 4k 60fps까지 촬영하기엔 버거운듯 합니다.
눈으로 보기엔 간단한데 내부적으로는 여러 과정이 필요한지라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말씀하신 고화소 -> 12mp모드로 다시가서 망원으로 바꿔줘야 하는 문제도 본문에 쓴 내용의 이유와 연관되어서 어려운거 같아요.
본글의 마지막부분 마무리에 촬영속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아직은 첫단계라 아이폰만큼의 화질을 유지하면서 움직임까지 제어하진 못하는데 카메라어시스턴트로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보면 삼성에서도 상위과제로 정하고 개선하고 있는듯 해요.
화질을 고려한 빠른 촬영으로 쓰면 어느정도 쓸만해 집니다. 사실 dslr 카메라도 움직이면 흔들려요ㅠ
셔터렉이라기 보다는 갤럭시는 지금까지 화질을 더 중요시해서 합성 촬영매수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근접하여 촬영하면 자동으로 광각 -> 초광각으로 바뀌면서 가장자리 초점이 많습니다. 아이폰도 동일합니다~
문서는 스캔기능이 있어서 약간멀리서 2x나 1x로 문서스캔으로 촬영해도 좋습니다.
프리뷰 화면에서 화각 (렌즈) 바뀔 때의 애니메이션...
아이폰과 갤럭시를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도 다르다고 느낀 적이 없었네요.
사실상 기능적으로는 아무 의미 없는 부분인데, 그런 사소하게 보일 수 있는 사용자경험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게 애플의 강점이겠죠.
프리뷰뿐 아니라 저런 보정은 실제 영상촬영때도 자연스럽게 줌이되는 효과가 있어서
dslr카메라처럼 느껴지는 사용자 경험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말씀대로 애플이 잘 하는 부분입니다.
본문에 나온내용이 저겁니다~
9.9x 까진 망원1 + 망원2 융합으로 s/w h/w를 이용한 평면투사 보정되어 있다가
10x 되는 순간 보정이 끝나고 온전히 프리뷰에서 눈으로는 10x만 보이는 구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10x 본래의 시야각으로 가서 움찔하면서 바뀝니다.
뒤틀린게 아닌 원래 10x의 시야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많은 글이 올라와있던데 시간 날 때마다 한 번씩 읽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양질의 고퀄리티 리뷰가 클리앙에 오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클리앙사용기 게시판에 자주 썼었는데 삶이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적었습니다ㅠㅜ
아이폰 동영상이 갤럭시에 비해 나은 이유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https://blog.naver.com/gamja321/222525372417
1년4개월쯤 적은 글이 있습니다 ㅎㅎ 지금이랑은 상황이 달라지긴 했네요.
EIS 손떨방과 모션블러, 프로세싱파워의 차이
그리고 사업부의 과제 우선순위 등 너무 복합적이지 않나 싶어요.
이건 갤럭시가 못하는게 아니라 애플이 잘하는게 더 커서요. 그래도 이번 S23 동영상 많이 좋아졌어요.
VDIS 라는 손떨방기술의 상당히 진보하고 움직임예측이 좋더라고요.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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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빛을 받아들이는 것 -> 야간에는 빛이 줄어듦 -> 광량 확보를 위해 카메라 셔터스피드가 느려짐 -> 1프레임의 모션 블러가 심해짐(피사체 흔들림이 사진에 담김) -> 빛이 부족해서 1프레임 촬영 시간이 오래 걸려 프레임 간 시간차가 커짐 ->
-> 흔들린 사진 30장을 이어붙인 동영상에서도 흔들림이 보임 -> 흔들려서 피사체가 어디로 이동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움 -> 결국 잘못된 피사체 예측이 되어서 동영상에서 움찔하는 게 보임.
50mp 디지털2x vs 12mp 2x 비교해보면 바로 차이가 보입니다.
픽셀피치가 달라서 감도 및 해상력차이가 확인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갤럭시 2x 가 현 화질도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2x 버튼과 인물모드 2x만 추가되었으면 해요.
https://meeco.kr/mini/36885324
프로, EXPERT RAW, 12MP 50MP 200MP 찍어서 다시한번 확인해봤는데, 이번 S23 12MP 디지털줌은 50MP에 가까워질 정도로 개선됐지만, 50MP 고해상도 크롭줌을 쓰는 것 같진 않네요.
클량엔 딱히 올릴곳이 없어서 다른곳에 올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