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읽기 편하게 쓸려고 정리해서 쓴다고 썼는데...그럼에도 잡설이 많아서 지저분하네요...ㅜ_ㅜ
1. 단점
1) 애플 시스템 내에 있어야 그나마 연결이 편리합니다.
2) 딜레이가 있습니다.
- 맥을 사용중이라면, 출력되는 소리 100%를 홈팟으로 연결이 가능은 하지만...플레이버튼 클릭후 3초 정도 딜레이가 있습니다.
- 말그대로 딜레이 입니다. 싱크가 안맞는 게 아닙니다.
- 그러니까 1번 음악에서 2번 음악으로 변경해도 딜레이가 발생되고, 앞으로가기/뒤로가기를 눌러도 딜레이가 발생됩니다
3) 공간이 제약됩니다.
4) 부밍이 굉장히 셉니다.
- 부밍은 바닥이 떨려서 음도 같이 떨리는...'실내 공기의 떨림'인데, 이게 굉장히 심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은 영화관의 스피커처럼 소리들이 쿵쿵하고 쏴주길 원한듯 합니다.
5) 위 3), 4)를 요약하면, 좁은 방에서 들으면 굉장히 부담스러운 저음과 공기 떨림이 있습니다.
6) 굉장히 사용제한이 큽니다.
- 개인적인 감상에 의하면, 얘는 절대적으로 홈시어터 스피커용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 따라서 위 단점들의 몇가지가 이해가 됩니다. 영화를 보는 용도로 나왔으니 틀어두고 앞으로가기/뒤로가기 하면 안되고 ㅋㅋ
- 공간의 제약이란 말이 '거실에서 애플티비로 영화를 볼 때 쓰는 홈씨어터용 스피커'로 정의되면서 이해가 됩니다 ㅋㅋ
7) 비쌉니다
8) 직구만 됩니다
- 다행히 프리볼트라 돼지코만 끼우면 됩니다
- 그리고 직구는 차라리 큐텐이 나은 거 같습니다. 공홈은 느리고, 배대지에서도 느립니다.
9) 영어로만 대화 가능합니다
10) 스테레오로 들어야만 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11) 바닥에 동그랗게 스피커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2. 장점
1) 애플 처돌이만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어휴 이딴 게 뭐가 좋다고...하며, 슬쩍 홈팟을 끌어안는다...)
2) 말 그대로 포지셔닝이 누구보다 명확한 성격의 스피커고, 그 포지셔닝에서는 발군입니다.
3) 스테레오로 애플티비를 보고 있자니, 오우야...영화관의 스피커랑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4) 영화관만큼 훌륭하지만, 또 영화관만큼은 아닙니다.
- 그리고 영화관만큼 크게 소리 올리면 아래, 윗집 찾아옵니다.
3. 전반적인 감상평
- 홈팟의 일반적인 느낌
1) 보통 일반적인 스피커는 아무리 트위터/우퍼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들 어우러진 음으로 들리는데, 홈팟은 아닌 거 같아요.
2) 홈팟은 저음은 저음대로, 고음은 고음대로, 부밍(?, 우퍼?)은 부밍대로 따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3) 그래서 좀 어색한 느낌도 드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우퍼스피커를 따로 쓰는 그런 느낌도 듭니다.
4) 홈팟광고에서 보는 그런 ㅋㅋㅋ 음악의 소리들이 나를 감싸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5) 스피커를 땡겨와서 옆에서도 틀어보고 계속 위치를 바꿔가면서 틀어봤는데, 그냥 전면 설치가 가장 나은듯 합니다.
- 홈팟으로 음악 감상
6) 음악을 들을 수는 있는데, 사실 바로 위 3의 1), 2)에서 말한 내용처럼...뭔가 좀 음악에 안맞는 기분이 듭니다.
7) 그렇다고 음악을 재생하고 출력하는 능력이 부족하냐?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웬만한 AI말고, 그냥 스피커 레벨은 넘는듯 합니다.
8) 그럼에도 이 불편한 딜레이를 감수하고, 부밍이 발생하는 스피커를 가지고 음악감상을 할 필요는 있을까? 싶습니다.
- 홈팟의 진정한 사용처
9) 그렇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지만, '거실에서 애플티비로 영화볼 때 쓰는 홈시어터용 스피커'의 성능은 굉장히 훌륭하네요 ㅎㅎ
10) 근데 또 이거 2대 직구하면 84~87만원 정도 되는데, 200~300만원 넘는 스피커와 비교는 무리지 않을까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11) 그런 스피커와 홈시어터 스피커로만 비교한다면 비교할만할지도...ㅎㅎㅎ
12) 개인적으론, 단점 11가지를 장점 4가지가 커버한다고 봅니다(특;애플처돌이).
- 현재 저의 홈팟 활용
13) 그래서 저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써봤는데, 방안에서 스테레오로 애플티비로 감상용으로 씁니다.
14) 거실에서 아이맥(17년도)으로 에어플레이 연결도 해보고, 티비 들고 나와서 ㅋㅋㅋㅋ 거실에서도 틀어보고, 방에서도 틀어봤습니다.
15) 근데 개인적으로 거실에 티비를 두는 걸 너무 싫어해서 ㅋㅋㅋ 거실에서의 티비 스피커라고 나온 홈팟이란 걸 이해하는데...
16)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방안에서 스테레오로 애플티비 연결해두고, '베이스 줄임' 기능을 켜두고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리뷰 끝입니다!
(혹시 수정하게 되면, 이 줄 아랫쪽에 추가 수정내용 기입하겠습니다 ㅎㅎ)
추가1.
1. 계속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아 이 부밍이 의도적이구나 싶고 합니다.
2. 부밍이 꽤 매력적입니다.
3. 분명 음악으로 듣기엔 부담스럽습니다.
4. 너무 저음까지 내려가는데, 이게 은근히 괜찮습니다.
5. 이건 분명 개인 선호도가 갈리리라 보입니다.
추가2.
1. 위치 세팅의 얘기인데요, 본문에도 적었듯이 저는 지금 안방에서 스테레오로 '베이스줄임' 켰다 껐다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 지금은 바닥에서 약 30센치 되는, 티비 아래 세팅을 해둔 상태입니다.
3. 이것을 티비와 같은 높이에도 세팅해보고, 아예 바닥에도 내려둬 봤는데, 바닥에서 30센치 되는 위치가 제일 베스트 같습니다.
4. 이말인즉슨, 거실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정면 + 낮은티비장 바로 위가 적당하리라 생각되네요.
추가3.
1. 결국 돌고 돌아 이 베이스가 제일 관건이지 싶습니다.
2. 결론은 저는 이 베이스 마음에 드네요 ㅎㅎ
3. 땅이 쿠구궁 울려요 ㅋㅋㅋ
4. 당연히 아파트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5. 이거 제가 봤을 땐 부밍이 아닌 거 같아요.
추가4.
1. 방안에서 즐기다가 너무 답답해서 거실로 들고 나왔습니다.
2. 너무 시원하고 빵빵하니 좋으네요 ㅠㅠ
1. 홈화면 - 홈팟 클릭
2. 제일 아랫쪽 톱니바퀴
3. 아랫쪽 ‘베이스줄이기’
입니다
진짜 애플 쫌 좋아하는 사람들정도만 되도 절대 이해못할 애플의 포지셔닝입니다...ㅋㅋㅋ
아니, 무슨 완벽주의 집단들도 아니면서 완벽주의 코스프레는 어휴...ㅋㅋㅋㅋ
아, 아닙니다...홈팟, 귀막어! ㅋㅋㅋ
단축어로 홈팟 연결+플레이리스트 재생을 버튼하나로 만들어 놓으니,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바로 재생 들어갑니다.
물론 애플TV로 영상볼때도 최고구요
안방 TV는 구형 LG라서 Apple TV 4를 붙였는데 거실 티비는 신형이라 웹OS 쓸만하지만 Apple TV도 사야겠네요... 읭?
사운드바는 영화감상만 합니다. 가족들 음악 취향이 달라서 음감은 ㅠㅠ
만약 홈시어터+음감용 스피커를 찾으신다면 대안은 될 수 있긴 하죠.
한짝 가격이 150정도 되더군요
여튼 드비알레가 홈시어터가 380만원 정도 하죠? ㅎㅎ
드비알레도 워낙 잘만들어서 이 비교는 드비알레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단순 가격만 두고 봐도요 ㅎㅎ
확실히 영화감상용 기기 같네요. 에어팟맥스도 그러더니 홈팟과 에어팟맥스는 영화감상용 기기로 튜닝된걸까 싶어요
Bluetooth 연결로 공간 음향의 지원 되면 좋을텐데 애플기기랑만 공간 음향이 지원 돼서 아쉬워요
가격 하락도 별로 없고..
저는 1세대모델을 아직 쓰고 있지만
영화볼땐 언제나 만족합니다
쿠텐앱이 어디 있더라. .. 2개 구입하려면 시차를 두고 구입해야하는것이겠죠
정 불안하면 ㅎㅎ 1개 사고 다음날 1개 사는 정도로 해보시죠 ㅎㅎ
/Vollago
보통 음악은 AV리시버의 스테레오로 듣지만(에어플레이 지원)
가끔 삘 받으면 스피커 7개랑 우퍼를 동시에 에어플레이로 가동시키는데, 그럴 땐 거실에 완전 꽉 찬 소리가 나서 매우 좋습니다 ㅎㅎ (아래윗집에서 누가 뭐라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건 덤)
바로 윗분이 쓰셨네요 ㅎ
최근 모델이라 빌트인이 많고 방이 크지 않습니다.
맥이랑 홈팟만 빼고 사과농장 차렸는데 가격대가 고민이네요 ㅜ
혹시 다른 기기에는 딜레이가 없을까 해서 여쭤봤는데, 역시 딜레이는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