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업장에서 동, 서, 남향으로 3개의 시계를 걸어 놓고 일합니다.
시간을 자주 봐야 하는데 고개 돌리는 시간도 아까워서....라고 말하지만 사실 귀찮...
암튼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벽시계를 사용중인데 저렴한 건전지를 사용하니
자주 방전이 되고 방전될 시기쯤부터 시간이 점점 느려져 무쓸모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건전지가 아닌, 전기를 사용하는 벽시계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블루투스 시계를 발견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생긴건 이렇게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품도 1.5v 건전지를 사용하는 겁니다.
제품은 마음에 드는데 건전지라니....ㅠㅠ
그래서 혹시 1.5v 아답터도 있나? 검색을 하니 있네요.
아답터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 봅니다.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시계와 별개로 주문을 했습니다.

아답터의 잭을 잘라내고 기존의 건전지를 빼서 와루바...아니 나무젓가락을 잘라 전선을 고정하였습니다.

지져분하네요.
암튼 저렇게 전원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전용 앱이 있어서 연동시켜 주고 리셋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렇게 핸드폰의 시간을 스스로 맞춥니다.
사용한지 2주쯤 됐는데 정말 1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한 시간을 표시합니다.
건전지 교체하지 않아도 되고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의외로 중국산일 줄 알았는데 국산이라서 다소 안심이 됩니다.
*시계 : 4만원대 초반 (택배비 별도)
*아답터 : 9천원대 (택배비 별도)
출처 : 본인
gif는 모자이크를 할 줄 몰라서 못했습니다.
암튼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열로 발화가 될 수 있잖아요.
나무젓가락은 시간이 갈수록 수분이 증발하면서 딱 불붙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로 수분이 증발하면 더욱더 절연체가 되서 전기가 나무에 안흘러서 안붙겠쬬.?
건전지가 빨리 닳아서 안쓰게 됐는데 비슷하게 어댑터 만들거나 어댑터기능을 하는 가짜 건전지를 끼워서 쓰면 되겠네요
아이 수면등이 건전지 세개가 들어가는데, 이틀밖에 사용 못해서 이거 구입해서 USB 충전기에 물려서 사용 하고 있는데 좋아요....
여기 옵션에 하나짜리도 있으니 한번 보세요~
https://m.ko.aliexpress.com/item/1005002143771044.html?srcSns=sns_Copy&spreadType=socialShare&bizType=ProductDetail&social_params=20826275362&aff_fcid=b87d2d8e15954f658640d5bd80ecbd3f-1676809992423-01160-_mqoIlng&tt=MG&aff_fsk=_mqoIlng&aff_platform=default&sk=_mqoIlng&aff_trace_key=b87d2d8e15954f658640d5bd80ecbd3f-1676809992423-01160-_mqoIlng&shareId=20826275362&businessType=ProductDetail&platform=AE&terminal_id=3f46abc4f0704976b71106fd54bd4776&afSmartRedirect=yAliExpress
양극이 이격 돼 있고 출력이 고작 1.5v 라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만 위험도가 제로는 아니니 여러분들 의견대로 나중에 분해해서 전선에 직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걱정하시는 분이 계셔서 짐작하고 남겨드린거라. 저도 뭐 1.5v에 뭔 일이 생길까 싶긴 합니다.
나무 젓가락이 빠지면서 두 전극이 단락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저 전압에 나무젓가락이 블붙을 일은 없겠지요..
전파수신 벽시계는 사용 못하시는 상황이실까요?
전파는 일본에서 옵니다
https://namu.wiki/w/전파%20시계#s-2.2
예전에 전파수신 시계를 개발하고자 했었는데 일제 시티즌 시계조차 자동맞춤 기능이 있는데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관련 제품이 거의 없더군요. 물론 일본 전파를 수신해서 맞춰져야 하기에 그런지...
그 후 국내에도 전파를 송출 하기 시작 했나보네요. 오늘 찾아보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911572949228
관련된 시계 아이템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집 구석에서 사용 중인데 전파 수신 잘 되고 시간 정확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
https://www.kriss.re.kr/board.es?mid=a10601000000&bid=0007&act=view&list_no=53472&tag=&nPage=1
편하게 지가 알아서 시간 맞추라고 전파시계류 사는 건데, 그걸 다시 수동으로 시간 맞추는 일을 하다 보면, 마치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 사다가 다시 수동으로 달력 날짜 교정하는 것 같은... -_-a
세이코랑 시티즌거 세개 쓰고 있습니다
우리집에도 있는데, 문제는 이시계는 전자시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분명 10분 빠르게 맞춰놨는데, 두어달 지나면 몇분차이 안나게 되더군요.
다시 당기고 어쩌고 쓰다보니,
요즘은 그냥 해시계려니…하고 봅니다.
부분적으로 나가면, 저의 상상력이 늘어날거 같고,, 성질도 돋궈질것 같긴 하군요.. ㅎㅎ
째깍째깍 소리에 민감해서 여쭤봅니다 :)
손목시계는 전파타입이 흔한데-특히 카시오 등산시계- 벽시계는 검색 좀 해야 나옵니다.
그리고 건전지 한번 넣으면 2-3년은 가구요.
조도 센서 있어서 밤에 불끄면 초침도 멈추고, 불켜면 저것처럼 시계바늘 세개가 촤르르 돌면서 시간이 딱 맞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무선인터넷이 대중화된 요즘이라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타입도 괜찮겠네요.
잘 봤습니다.^^
일본 기술입니다.
특정 주파수로 전파를 쏴서 시간을 맞춰 주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하면 좋겠다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9시에 연동을 시도 한다던지...
참고로 Radio Controlled Clock 기준 오전 2,3,610시 . 오후 2.6.10시에 전파 수신해서 시간을 맞춥니다.
배터리(AA형, 1.5V)를 교체하거나 무브먼트의 뒷편에 있는 “RESET”을 누르면 , 시계 무브먼트의 바늘들은 자동적으로 움직여 12:00(Null Position)에 재 정렬되고, 전용 앱(App)으로 부터 현재의 시각정보를 받고자 신호를 기다린다. (대기상태)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 등록된 전용 앱(App)을 설치한다. - “BCC Worldtech”를 검색하거나 케이스에 인쇄된 QR 코드를 이용하여 검색한 후 설치한다.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가능상태로 설정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BCC를 열어 화면 상의 “SYNC” 탭을 누르고 잠시 기다린다. - 스마트폰과 무브먼트간의 통신이 완료되면, 앱 화면상에 “WAIT” 상태를 거친 후 “SUCCESS” 가 표시되고 무브먼트의 모든 바늘들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실 시각을 정확하게 표시하게 되며 이후 정상적인 동작을 하게 된다.
이후 시계는 환경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일 1회 이상 스스로 스마트폰과 통신하며 시각을 확인하고 1초 이내의 오차범위 내에서 유지된다. - 스마트폰이 시계 부근에 위치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통신요청을 하게되며 경우에 따라 통신이 이루어지지 못할 수 도 있다.
앱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스위치(≡) 탭을 터치 함에 따라 시계의 동기(同期, Sync.)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상에 블루투스가 OFF 상태일 경우 “Bluetooth ON”의 요구 멘트가 나타난다. - 이 경우 스마트폰의 블르투스를 ON 상태로 만든다.
소비전력의 절감을 위해 초침은 매 22:00 에서 05:00 까지 7시간동안 00:00에 정지된 상태로 유지되고 시침과 분침만이 정상적인 동작을 한다. - 이 상태에서는 블루투스 통신도 정지된다.
전파시계도 잘 쓰고 있지만 아무데나 되진 않겠고...
자체 와이파이로 표준 시계 제공에 붙어도 될지도, gps도 되겠지만 비용이 오르겠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4000809618640.html?spm=a2g0o.detail.1000014.3.7a0d7ddcjN1xrL&gps-id=pcDetailBottomMoreOtherSeller&scm=1007.40050.281175.0&scm_id=1007.40050.281175.0&scm-url=1007.40050.281175.0&pvid=460d10d4-43cd-4268-8659-217966477ad6&_t=gps-id:pcDetailBottomMoreOtherSeller,scm-url:1007.40050.281175.0,pvid:460d10d4-43cd-4268-8659-217966477ad6,tpp_buckets:668%232846%238113%231998&pdp_ext_f=%7B%22sku_id%22%3A%2210000008107711247%22%2C%22sceneId%22%3A%2230050%22%7D&pdp_npi=3%40dis%21KRW%219511.0%2113.0%21%21%21%21%21%402101f6b216768536728597915e8503%2110000008107711247%21rec%21KR%21AliExpress
https://www.amazon.com/dp/B07FQDMKFTamazon
어느날 8순 다되가시는 고모님을 뵈러 고모님댁에 가니 이 라디오 시계가 떡~! 있더군요.
저의 아버지가 가져다 주셨다는 고모님 말씀...
온김에 스위치 뭔가를 좀 고쳐 달라는 고모님의 요청에 (헐~ 아무 도구도 없는데 @.~) 고모님, 공구 뭐 있어요? 했더니
꺼내 주시는 + 십자 드라이버 한개... ㅜㅜ
오랜 세월로 스위치 접촉 불량이 너무 많아... 임기웅변으로 손톱 지우는 아세톤 있으세요? 해서
꺼내 주시는 아세톤으로 몇개 스위치 접촉성을 살려냈지만...
결정적으로 시간을 맞추는 시/분 스위치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죠.
시간 맞추는 스위치는 안되요~ 설명 드렸더니,
"시간은 내가 잘 맞춰서 쓰니까 걱정말아" 하신다.
아니 스위치가 전혀 동작 안하는데 어떻게 시간을 맞추세요??
고모의 대답을 듣는 순간 뻑~~~ 갔습니다.
"낮 12시 정오에... 전기 콘센트를 뺏다 끼우면 12시00분 으로 딱 맞아져~~~"
꼬부랑 할머니 고모!! 나이쓰~!!!^^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