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리뷰 작성하다가 생각나서
음향지식도 없고 첫 스피커다운 스피커 구매라 비교할 대상도 없고 별 내용이 없지만
혹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 바라며 여기에도 올려 봅니다
사용환경
1200x600책상, 맥미니, 댁앰프, hd600, n5005, 유튜브뮤직
구매동기
유튜브를 주로 맥미니 스피커로 듣는데 가끔씩 hd600 벗었을때 소리로 듣고 있을때가 있어서
희망요구조건
작은크기, 디자인, hd600 정도 소리 퀄리티
선택이유
크기, 디자인, 유튜버들 극찬, 최저가 가격이 1짝 인줄 착각
*평가
장점
- 책상위에서 크기, 디자인 대만족
-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거 같지않고 신기하게 소리가 가운데서 나온다.
소리가 공기를 매질로 진동해서 전달된다는 사실이 눈으로 확인된다
소리가 홀로그램을 보는것 처럼 어느 공간에서 나는것처럼 들린다
- hd600 소리가 허스키하고 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소리가 깨끗하고 맑게 들린다
이어폰과 헤드폰 차이만큼 hd600과 차이가 나는듯하다
앞으로 헤드폰으로 음악감상 할일이 없을듯 하다
단점
- 100hz 파장길이가 3.4m라 둥둥거리는 저음을 제대로 들으려면 1.7m 떨어져야 한다는걸 첨알았다
즉, 마우스가 잡히는 위치에서는 저음이 안들린다.
고로 desk-fi, pc-fi에서는 최상의 소리를 들을수 없다.
소리가 드럽게 크다. 감도를 줄였는데도 9시 이상 키우기도 부담스럽다
저음도 2-3m 뒤에서 들으면 너무 과한듯하다.
hd600같은 유사저음 아니다. 저음이 진짜 리얼하게 울린다
총평
가까이에서의 저음 울림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훨씬 초과한 소리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음
헤드폰이랑 엮일 소리의 카테고리가 아닌게 확실히 느껴짐
우퍼 붙이면 아파트에서 쫓겨 날듯 싶네요 ㅋ
/Vollago
저는 한통씩 사서 모노로 쓰다 추가할까 생각중입니다. 8010a와 고민중입니다
구매전에 이런 쪼매난게 뭐이리 비싸라고 생각했느데
소리 들어보니 소리에 맞는 가격 같습니다
제네렉은 책상에 놓고 쓰시면 소리가 고장난것처럼 들려요 ㄷㄷㄷ
가정이시면 대부분 8030 까지 업그레이드 가십니다.
일단은 디자인 우선으로 구매한지라 내려서 써보다 천천히 올려볼 계획입니다
이것도 소리가 이렇게 큰데 과연 8030으로 틀면 아파트에서 과연 감당이 될까 싶습니다
검색중에 저도 스피커 사이 좁히면 저음 잘들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거리를 가깝게도 해봤는데
스피커 특성 때문인건지 요 스피커에는 효과가 없네요 ^^
저는 정면으로 반듯한게 더 자연스럽던데, 개인 취향이니 요리도 조리도 해 보세요.
사람마다 방 환경이 다르니 정답은 없는거 같아 이것저것 다해보고 있습니다^^
정삼각형을 정면을 보게 만드드냐 45 도 비스무리하게 하느냐
또깥은 상태에서 갈짝 위쪽을 보게 해서 하느냐
전자나 후자나 전자의 후자 후자의 후자처럼 귀를 보게 꺽는게 나은거 같고 위로 자라보는건 스탠드 높이가 여의치 않을때 인거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트위터와 우퍼유닛 사이쯤이 귀 높이겠죠.
비교 할수 있는게 여태 들어본 고가의 리시버가 hd600하고 z7m2뿐이라 그거랑 비교한거 뿐인데
구조 자체가 귀 가까이에서 울리는 것과 내 앞의 공간을 울리는 것의 차이가 비교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사이즈의 한계가 맞는거 같은데 2-3m만 멀어지면 저음이 잘들리는게 뭔가 아쉽기는 합니다
작게는 오디오엔진 A2에서 크게는 KEF LSX2 까지 망설이고만 있네요.
덕분에 좋은 옵션을 또하나 알게 됐습니다.
사진에서 헤드폰앰프로 보이는 기기의 line-out과 연결한 거죠?
g1은 rca
8010모델은 xlr 입력 입니다
드라이버 19mm+76mm 주파수 67hz-25hz 출력 25w +25w였어
우퍼추가해야 할 제품 같네요
스피커는 어렵네요
이상태에선 그냥 음악감상 할때만 뒤로 무르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우퍼 잘 쓰면 좋아요
영상 올라온 S8 쓰고 있는데 극단적으로 낮은 볼륨에서도 저음 체감 확실해요
그리고 밑에 고무발 달려있어서 방진도 괜찮구요
경험삼아서라도 추천 드려요 저는 우퍼 없는 생활로 못 돌아가요 ㅋㅋ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칼 같이들리는 스피커죠. 유튭 영상들의 그럴듯하게 들리던 녀석들이 이걸로 들으면 퀄러티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좋은건 정말 좋게, 나쁜건 나쁜게 그대로 들리는...
인치수나 재생 대역보고 판단하면 곤란한 제품이구요.
tiny desk, 스팅 투어 이런거 들어보면 정말 찌릿하죠.
얼마전 wigmore 홀의 임윤찬 피아노도 엄청 납니다.
단점은 느끼신대로 청취자 위치조차 가리고 조금만 볼륨 조절 틀어져도 소리가 이동하게 되는..
Genelec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홈오디오스피커라고 소개되어있구여..
모니터링 스피커라고 하면 audiosciencereview 이후의 스핀오라마 측정의 우수함이 밝혀지기 이전에 , 큐오넷 등 음악인들 사이트에서 눈팅하다보면 Genelec 모니터의 소리가 너무 예뻐서 주로 클라이언트가 오면 들려준다고 인식이 있을정도였져..
8010이 모니터고 g시리즈는 일반 유저용 아닌가요?
@가린그림자님은 부디 제네렉 G1에서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물론 억 단위를 호가하는 스피커도 있지만, 저에게는 LS50만으로도 충분히 큰 지출이라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스피커 관련 소식을 안 들을 생각입니다.
헤드폰도 hd600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멈췄어서
지금 상태로는 데스크파이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고 멈출 듯 하네요
B&W가 제 취향인데 KEF 성향도 비슷한가요?
글 쓴분께서는 g1은 1.7미터 떨어져야 한다는데 iLoud MM은 마우스 잡는 위치에서 어떤가요?
LS50w2는 그 위치에서 어떤가요?
LS50w2도 데스크에 조금이라도 띄우는 스탠드 장착 기준으로요.
이에 비해 KEF는 약간 더 플랫하고 정위감이 느껴졌습니다.
B&W 사운드가 취향에 맞으신다면 KEF는 미세하지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청음이 답입니다.
반대로 KEF LS50 W2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듣기 좋은 스피커입니다.
LS50은 스피커 사이즈가 커서 책상 위에 올리기도 어렵고, 근접해서 들으면 정위감이 잘 살아나지 않더라고요.
사실 더 큰 걸 들여 놓고 싶지만 층간 소음 + 집 안에서의 눈치 + 금전적 압박 3단 크리로 여기서 멈췄습니다.
LSXw2를 책상위가 아니라 책상옆 스탠드에 두려고 했는데 그역시도 정삼각형 모양 형태나 완만한 이등변 삼각형도 안나오니 포기해야겠네요
T40-II나 컴패니언 C20은 아쉽고 보스MM은 신제품도 안나오니 니어필드상에서는 노이즈만 잡으면 MM이 닛겠네요. 마침 화이트 색상이 나와서 그나마 못난(?) 디자인이 좀 낫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청취거리와 저음은 상관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헤드폰은 저음 실종이겠죠.
거리 때문이라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저음은 없어야 하는게 맞는데
이 모델의 인클로저가 작기 때문에 가까운데서 저음이 안들리는게 맞는듯 싶은데도
2-3m 떨어진곳에서 들리는 저음의 울림을 보면 꼭 청취거리와 상관이 없는게 아니게 보이기도 합니다
시멘트 벽에도 붙여보고 띄어보고
유리벽에도 붙여보고 띄여보고 했는데도
볼륨이 작아서 그런건지
저음의 변화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부 청취거리랑만 상관이 있는듯 싶더라구요
지금 저음 빼고는 모든걸 만족하지만
당장 장점이 모든 단점을 덮어버리는
지금 상황에 큰불만이 없는 상태인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문제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녹색보다 흰색이 훨 이뻐 보입니다 ^^
스튜디오의 앞뒤양옆이 긴 데스크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지금 느낌으로는 책상앞에서는 저음은 잘 안들리고 고음은 쏘는데
차라리 거실의 티비 양 사이드에 놓고 소파에 기대서 듣는게 훨씬 듣기 좋을듯도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가격대인 JBL L100 Classic 이나, 홈팟 2세대 스테레오 구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음기회가 있다면 브라운오디오 le03 스테레오 구성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영 시간을 못내겠네요;;
피시파이로 데스크에 올린건지
하이파이로 두고 들을건지에 따라
거리와 공간에 따라 고민해야 할게 더 많고 복잡한거 같습니다
사용목적과 용도에 따라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 나무로 된 거 사용중이에요 ㅎ
인테리어적으로 보기가 안좋아서 저렇게 놓고 쓰기로 했는데
나중에 봐서 전용 스탠드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셋팅하지만 허니문 기간이 끝나면 나중에는 결국.. 볼륨을 많이 못올려서
본격 음악감상은 헤드폰, 이어폰일수 밖에 없는 ㅠㅠ
요즘 새로나온 HD660S2가 제나이저 제품들중에선 제일 좋은 극저역을 들려준다해서 관심두고 있습니다.
헤드폰으론 못 돌아갈거 같습니다
이게 젤 작은 사이즈 인데 뒤에 감도 스위치 죽여서 볼륨 줄였는데도
밤에는 볼륨 5%나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볼륨을 못올리고 작게 놓고 써서 저음이 안들린다해도
헤드폰 소리보다는 훨씬 더 만족스러워서
헤드폰과는 이제 작별해야 될듯 싶습니다
인테리어 목적도 어느정도 컸어서 같이 구매 안했는데
나중에 책들 밑에 쌓아 올려보고
차이 크게 나면 구매해 보겠습니다
모니터 모델명 궁금합니다.
예쁘네요.
모니터는 델 u2720q 모델입니다
27인치 아이맥은 그 넓은 베젤을 매장에서 실물로 보고난후에 구매욕구가 싹 사라지더군요
제네렉 매뉴얼 보면 그래서 최대한 벽에 붙이거나 2.2m 이상 떨어뜨려서 쓰라고 되어있죠. 5cm 까지 붙일수 있을꺼에요.
(뒷벽과의 거리 x 4배였나...의 주파수가 다 날아갈꺼에요)
흡음안한 집들은 대부분 100~150hz 어딘가에 큰 딥이 있습니다 ㅋㅋㅋ
제 아무리 비싼 스피커를 둬도...동일하게 발생하죠;
마우스가 잡히는 가까운 청취거리에서는 뭔짓을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100~150 hz 영역의 주범은 천장이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다들 아파트에 많이 살고, 천장고가 거의 비슷하니까요.
기존 사용하던 헤드폰 hd600과 비교하면 hd600이 더 자극적으로 들리는 느낌입니다
모니터스피커가 자극적인 소리가 나면 모니터스피커가 아닌게 되겠지요
그냥 소리 자체가 맑고 깨끗하다는 표현 밖에 못하겠네요
댓글에 어떤분이 소리가 예쁘다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그 표현이 제일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Vollago
소리의 질을 어느정도 우선순위에서 고려 한다면
사운드바들과 비교할만한 물건은 아닌듯 합니다^^
소리로서는 사운드바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훨씬 낫다는 얘기였어요
저음을 안좋아하시면 뒤에 저음을 줄일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3단계로 저음을 낮춰서 조정할수 있어요
저도 과한 저음 별로 안좋아하는데
주파수 대역이 그렇게 낮지않아 초저역은 잘안나오는데 100hz부근 둥둥 거리는 저음은 기분좋게 들리게 나옵니다
23:59에 사운드바 대용으로 쓸수 있는가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딘스트는 rca라인아웃밖에 안되잖아요? 제네렉은 각통마다 rca단자가 각각 있던데 그럼 라인이웃에서 좌우를 각각 개별 rca1단자짜리를 dac 라인아웃 좌 우 에 맞게 한개씩 스피커 좌 우 에 한가닥짜리 rca 케이블 개별로 연결하면 되는건가요?
각각 rca출력되는곳에 케이블로 개별적으로 좌우 연결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전원케이블도 1개씩 따로 연결해야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