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사진인데.
육아 + 코로나로 잠깐 못찍은 사이 점점 나가서 사진 찍을일이 적어졌습니다.
주로 풍경만 찍고 다녔는데. 모델 사진은 어쩌다 행사장 가서 가끔 찍던게 전부였죠.
스팀덱으로 사이버펑크를 3회차 하는 도중에.
옷장 기능이 생겨 스텟 좋은 옷을 누덕누덕 입지 않아도 되고
스크린샷 기능도 많이 업데이트 되어서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서 신나게 평소 못하던 모델 출사 하는 중 입니다.
워낙에 그래픽도 좋고 세계관 재현도 훌륭한 게임이라
게임하거나 드라이브 중 마음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멈추고 사진을 찍습니다.
해어스타일, 옷도 다양하게 가능하고
표정, 몸짓, 위치 조정, 밝기, 필터 등등
거기다가 카메라 사용자들에겐 편리한 화각과 심도 조절까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원하는 구도 포즈 나올 때 까지 찍어 보는게
요새 여가 시간의 낙이네요.
아쉬운건 스팀덱에서 FSR 등 그래픽 중하 옵션, 그리고 게임내 캡쳐 기능이 아닌
스팀덱 OS 의 단순 캡쳐 기능이라 화질이 좀 떨어지게 캡쳐 된다는 점 이네요.
인게임 캡쳐 기능으로 한다면 더 화질이 좋을것 같지만. 내부 디렉토리 찾아서 캡쳐파일 찾는게 번거로워서 스팀 OS 캡쳐기능을 사용하는 중 입니다.
사이버 펑크는 역시 갓게임 입니다.



























제가 찍으면 현실에서 사진찍던거 어디안가서 ㅜ
어느동네 AI입니까ㅋㅋㅋ
드넓은 공간에 막힌 건물만 있어서 이 넓디 넓은 공간을 어따 쓸라고 이래 놨나 한지 한 2년 차 된거 같은데요 ...
언제 사펑다운 사펑을 즐길수 있을지 아직도 기대중 입니다 ㅠㅠ.
위처3 해 보면 느껴지는 괴리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 어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