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는 8년전 부터 아이로봇제품 직구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최근에는 먼지집진되는 2세대 로봇청소기 2년정도 사용하던중에
주말에 물걸레 청소할때마다 걸레 탈부착하고 세척하는게 점점 귀찮기도하고 물만 묻혀 끌고
다니는 수준이어서
최근에 많이 구입하시는 로보락, 에코벡스, 드리미 올인원로봇청소기들을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백만원 초반정도 가격이어서 선뜻 구입하기가 어렵더군요.
지마켓에서 설행사로 쿠폰뿌릴때 저렴하게 나온 제품 없나 검색하던중에 직구로 60만원 초반대에
미지아 b116제품 판매하더군요. as는 3개월 보장해 준다기에 고장나면 고쳐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63만원에 물걸레 1set 추가로 받고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일주일 간단 사용기입니다.
로봇청소기 설치하고 미홈 국가설정 중국으로 교체후 로봇카페에서 한글메뉴얼과 한국어 음성팩
설치했습니다. 하루정도 충전. 집안 매핑은 미홈에 메뉴가 있어서 실행시키면 10분정도 걸리네요.
예약청소로 일주일정도 청소시켰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기존과 다르게 바닥에 작은 먼지도 없이 뽀송한 느낌입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물탱크는 직배수킷 때문인지 2.5l로 작은편이어서 34평 기준으로 2틀에 한번씩 오수 비우고
청수통에 물채워주고 있습니다. 바닥세정제가 자동투입이 되어서인지 오수통물은 구정물인데 향기가 납니다.
청소후에 스테이션으로 도킹하고 먼지 집진한후에
걸레세척과 건조진행 합니다. 먼지봉투는 네이버쇼핑에서 장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여분으로
걸레와 함께 구입해 두었습니다.
물걸레는 청소후에 온풍건조로 2시간정도면 잘마릅니다. 냄새도 안나고 뽀송하게 말라있습니다.
카메라가 있어서인지 바닥에 옷이나 컵같은 것들은 잘 피해다닙니다. 물걸래 리프팅도 되서
걸레제거 없이도 일반청소도 잘하네요. 배터리 용량은 5200라고 하는데 1회 청소후에 5칸중
4칸 남아있습니다.
로봇청소기 특성상 초기 불량만 아니라면 소모품 교체하면서 장시간 사용가능하기에 로봇청소기
사용에 익숙하신분들은 구입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퇴근하고 커피마시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정 3신기라고 하는 제품들은 돈으로 시간과 편리함을 사는거 같습니다.
혼자보다는 맞벌이나 가족이 있는 분들이 만족감이 더 크실겁니다.
매우 만족스럽네요.
굳이 백만원 넘는 제품을 살 이유가 없는 듯 싶어요.
S10(L10S Ultra)의 보급형이라 보면 됩니다. (단, L10S Ultra는 S10/B116과 달리 직배수킷 설치불가)
가전 3신기 다 완성했습니다.
필수도: 건조기 > 식세기 > 로청
만족도 및 신기함: 로청 > 건조기 > 식세기 입니다.
직수킷 어케설치할지 궁리중입니다.
직수킷까지하면 완전체 같은데 각이 안나오네요ㅠ
물걸레 리프팅은 필요해뵈는데... 그게 없어서 조금 불편할때가 있긴하더라구요.
세제 투입은 뭐.. 어차피 물 보충할때 필요해서;;;
양품을 기대하면서 ㅎㅎ
1s설치시도했는데 안맞아서 안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