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언박싱 부터.. 기록겸 취미로 만드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에르메스가 가방을 만든지 벌써 12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넘어.
마구나 만들던 에르메스가 가방 장인이 되어 최고급 가방을 만들기 시작할때 최초의.가방
에르메스 HAC 입니다. 오타쿠로와 라고 불리며 버킨백의 원형이 되는 가방을 1900년 부터 만들기 시작한 에르메스의.최초의.가방입니다. 버킨 모양이라 HAC 보다는 버킨HAC라고 불리죠.
마구나 만들고 있다가 마구를 넣고. 부츠를 넣는 가방을 만들었다가. 자동차가 늘어나고
가방이 커많이.들어가다 보니. 여행용 가방으로 널리.알려지면서
가방 장인이 되어가는데.큰.역활을.했던 가방입니다.
집사람 꿈이었던 캘리백을 사주고. 그 뒤로 집사람 따라다니면서. 다니다 보니.
콩고물이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샀던 가방이 너무나도 정장에만 어울리는.가방이라.
평상시.들고 다닐수 있는 가방으로. 데일리로 쓰라고.. 이 에르메스 HAC 40사이즈를 가져왔습니다.
켈리나 버킨 처럼 자주 들어오는 가방은 아니라서.
셀러 말로는 10년간 이걸 파는건 2번째라도 할정도로 나름 레어템인듯 합니다.
일단 레어템이라면 사고 봐야...

가방 자체가 커서. 박스도 상당히 큽니다. 한손에 들기도 불편할정도로 무겁기도 하고
간혹 박스가 들어갈 종이.가방이 없어 들고 갔다는 이야기도 인터넷에 있을정도 큰 가방입니다.
큰만큼.. 가격이...여타 에르메스 가방들이.그렇듯..
이번 인상이 되면서 더 비싸졌습니다. 정가가. 2000만원을 넘어가는..가방이 되어 버려
데일리로 쓰고는 있으나 간이.작아 이걸 데일리로? 라고 하지만.
안쓰면 쓰레기된다는 집사람의.말에 가능하면 들고 다니지만 .. 가방이 저 보다 더 소중해지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몰래 팔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많이.받을수도 있는것도 아니라. 또 구할려고 한다고
바로 구할수도 없는 가방이라. 죽을때 까지 쓰다가 아들래미 물려줘야죠.

기본적으로는 버킨백의 모양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버킨백보다 조금 더 긴 모양이고.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가진.가방이며 크기가 크기인.만큼 많이 무겁습니다.
그외 열고 닫을때 좀 버킨보다는.더 불편합니다.
가방 무게만 1.6kg라. 노트북 넣고 책 넣고 패드 넣고 이것 저것 넣으면 5-6kg는 금방 넘어가는 가방이라.
팔운동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당연 수납량은 상당하죠.
여행가방으로도 쓸수 있으니.
사이즈가 그래도 40 사이즈고. 더 큰 50 사이즈 60 사이즈는 거의 초대형이라.
아이러나하게도 60사이즈 가방이 훨 더 쌉니다. 가죽은 더 많이.들어가나. 쓸일이 없어서 그런지..

대락 176cm 85kg 정도 아재가들면 이정도 입니다. 큰 가방이라
짐 많은 보부상들에게는 꽤 많이.들어가는 가방이라.좋됴.
대략 캐주얼한 차림에도. 정장에도 어디든지.어울리는.가방이라. 언제든지.들고 다닐수는.있지만. 내 몸보다 더 소중하게. 다뤄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고.무거운게 문제지만
그것말고는 좋은 가방이기는.합니다. 가격 빼고는..
평생쓰다가 물려주는 가방같은 느낌이라...
어찌 어찌 집사람 따라다니다가. 콩고물로 떨어진.가방이라.
저한테는.많이.과분한 가방이지만.
더 열심히 돈벌어 오라는 집사람의.지령이 담긴.가방이라.
안팔고 가지고 다니다가 아들래미.물려주면 될것 같습니다..
에르메스.가방 및 다른 가방도 여러게 사봤지만.
역시 가격이 있는 만큼 만듬새는 확실히 좋습니다.
오밀조밀 잘만든 가방임에는.틀림없는 가방..
가격 무게 빼고 나물럴때가 없는 가방.
좋은것 가방 하나만 하라면 이거 하나! 정할수 있는 최고의.가방인듯 합니다.
/Vollago
멋찌죠.. 클래식함이 최고의.미덕인 가방이죠
구하기 어려운 건 정말 게으르면 못들겠더라구요.
무거워서 더더욱 게으르면 못들어요.
그냥 들고 나가야..
휘뚜르마뚜르 해야...
배나온 아재 입니다. 저게 다.. 옷들이 가려주는 거라..
요즘 옷들이 다 잘나와서.. 배를 가려 줍니다.
ㅎㄷㄷ 하죠..
앞으로 더 ㅎㄷㄷㄷ 해질거라. 지금 아니면 더 못사죠..
집사람 말 잘들으니 콩고물이 떨어졌습니다.
죽으라면 죽으라는.시늉이라도
감사합니다.
버킨 40 사이즈나 켈리 40사이즈도 의외로 남자들이 들기에도 괜찮은 크기 인듯합니다.
그것과는 다르게 이건 원래 큰 가방이라 남자가방으로 쓰기에는 최고죠..
부럽기도 하고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찾는 사람이 없어. 잘 만들지를 않아서
잘 안나오죠...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꽤 많이 올랐어요 ㅜㅜ
뚜껑? 생김새가 독특해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버킨백 이랑 같은 뚜껑이라. 이 뚜껑 알고 나면.
버킨백은 알아볼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실용적이지도 않고 투박하기만하게 보이네요...;;
저는 그냥 주머니 많이 달리고 노트북 넣기 좋게 생긴 샘소나이트 가방같은게 더 좋아보이네요;;
솔찍히 들고 다니기는 일반 가방이 훨 편합니다.
1900년부터 만들어진 가방이라.
실용성 따지고 나온 가방이랑은 비교 불가죠.
샘소나이트나 포터나 투미 가방이 1억배는 더 편할겁니다.
투미 티패스 가죽 버전도 아끼면서 쓰는데
와 에르메스 고급지네요 정말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가죽 장인들이라. 가죽 제품은 확실히 비싼만큼 그 퀄리티를 보여주기는.합니다.
근데. 어디서 콩고물 떨어진다면 꼭 가져야 할 거 같긴해요.
콩꼬물은 일단 받아야죠..
정가 주고 사기에도 부담스러운데.
리셀러에게서 사시는 분들도 더 ㅎㄷㄷㄷ 할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자주 다녀서. 자주 사주면 보여주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