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은 안녕하십니까?
4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예전 부터 살짝 걱정되었던 탈모가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탈모 치료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30대 후반부터 머리를 감고 손을 보면 많은량의 머리카락이 빠져있었고, 물에 행굴때도.. 그리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에도
이렇게 빠져도 되는걸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많이 빠지더군요. (대략 70~100개 정도)
그래도 집안에 대머리도 없고 큰 걱정은 하지 않고 몇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마를 쓸어올리는데 왠지 이마가 넓어진것 같고, 모발의 굵기나 머리숱이 적어진것 같더군요.
어느날 어머니께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이고 이거 대머리 벗거지네!!?" 하시길래
있을때 지키자!! 하고 뚜껑 관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내는 되는대로 살지 탈모약까지 먹냐고 하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 조금 서운하더군요. 쳇...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탈모인의 성지라는 곳이 있더군요. 처방을 빠르고 간편하게, 저렴하게 내주는 병원을 성지라 부르는듯 합니다.
저도 그곳 종로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3달 처방전 받는데 5천원, 약값은 약 5만3천원 정도 들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약 20일 정도 되었고 슬슬 효과가 보이는듯 합니다.
우선 샴푸 할때에 빠지던 머리카락의 량이 많이 줄어들은것이 눈에 보입니다.
100개 가까이 빠지던 머리카락이 지금은 약 40개 정도 빠지는것 같습니다.
머리를 말리고 수건을 팍팍 털어도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눈으로 샐수 있을만큼 적어졌습니다.
가끔 손가락으로 머리를 쓸어올려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별로 없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다시 풍성해 질거라 기대해봅니다.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 약은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 복용하면 안되고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어린아이가 약을 만지는것도 좋지 않으므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호르몬 약이라 좋지 않은가 봅니다. 다만 남성이 복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소중이가 제 역활을 못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차피 쓸일이 없어서 부작용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상 입니다.

의사 모인 어플 무슨 닥 어플로 하면 처방전 싸게 된다는것 같아요
비대면 진료어플 "홀드" 다운받아서 하시면 좀더 편하고 저렴합니다.
저도 얼마전 첨 해봤네요.
전화상담료 5천원, 복제약값 6개월분 6만 5천원, 택배비 4천원정도여.
빠지는 속도를 100이라고 하면 5정도로 줄여주죠. 그리고 솜털은 올라오는데 솜털 상태로 남을지 그게 굵게 자랄지는 여러가지 환경, 영양에 달렸습니다.
600정을 13만원에 구입해서 일주일에 월~금만 복용하니 거의 2년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덤으로 약이 아주 작아서 먹기도 편합니다. ^^;
혹시 국내에서 구매하셨다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피나 복용을 시작한지 2주만에 목과 턱에 여드름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왔습니다.
의사한테 꼭 이야기하시고 증상 사진으로 찍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의사와 상담한 후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바꾸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반 쉐딩 현상 (힘없는 머리카락이 다 탈락하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솟아나는 휴지기)도 체질에 따라 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꾸준히 복용하면 초반 쉐딩 현상도 멎고 점점 탈락 갯수가 줄어들긴 하더군요.
근데 쉐딩현상은 진짜 최소 3개월은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ㅠ
얼굴 피부가 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의 모발형태가 빼박 탈모인이될 확률이 높아서 ( 지성두피에 직모 모발에 숯이 없고 매우 가늘어서) 약복용을 30초반에 시작해서 계속 복용중이에요 드라마틱하게 발모는 없지만 현상유지는 하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비타민 D iu 5000 같이 먹어주시면 부스터 효과 조금 있을수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꺼 같네요 (쿠팡에서 검색해보시면 쉽게 구매가능, 가격도 매우저렴해요)
탈모 진행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무조건 피나계열이나 두타계열 약드시길.. 탈모클리닉가서 주사 맞고 영양제 맞는거 아무 의미 없구요 샴푸에도 돈많이 쓸필요 없이 적당한 탈모방지샴푸 쓰시면 됩니다
미녹시딜이 가불이었군요 ㅜㅠ
닥터그루트 어드밴스드가 미녹시딜 성분이 들어있다건데... 그걸 쓰고 있거든요.. 가불이라니 ㅠ ㅠ충격이네요
대댓글 불편하시다면 쪽지라도 부탁드릴께요
그냥 구글에서 '종로 탈모 약국 '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에요
온x약국,2층 코x ㅎㅎ
종로 처방전 가격 올랐습니다. 그냥 앱이 젤 쌉니다.
보령약국에서도 프로페시아 6개월치 샀는데 30만원 동네에서와 다르지 않았네요.
부작용이 나오면.. 약 계열을 바꿔서 드셔 보세요.
두나 계열로 바꾸고 나서는 그 증상이 사라졌구요.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ㅂ=.. 옛날사진보면 잘 유지되고 있는건 맞고요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구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만지면 안됩니다.
보통은 알약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만지는것만으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만
간혹 코팅이 안된것도 있어서 여성분이 만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5배용량의 전립선비대증 약을 4개로 쪼개먹으면 안됩니다.
가루가 날릴수도 있고, 쪼개놓은것은 코팅이 없으니 여성분께 위험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간크리가 터진다는 겁니다.
정기적으로 혈액검사 하시고
만약 간수치가 올라간다면 머리카락을 포기하시고, 목숨을 챙기세요
제가 그러고있습니다ㅠㅠ
남들은 별문제 없다는데 왜..ㅠㅠ
같은 탈모약 복용자로써 우리 모두 득모 하길 바랍니다..!!
이런 남성호르몬 제제는 가임기 여자분 및 임신부에게 아주 극히 매우 위험합니다.
대학병원 등에서는 이 약물을 취급할 경우 항암제 다루는 밀폐환기 시설이 있는 곳에서 시행합니다.
제가 딸만 둘이 있는데 이 약 사오고 다음 날 집사람이 전부 환불해 버렸습니다.
집 안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애들한테 영향 올 수 밖에 없다고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는 말도 덧붙여서 --;)
주변사람들이 약을 먹느냐 안먹느냐 고민할 때 항상 하는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추가 안설 확률은 3%
고추가 쓸모없어질 확률 100%
두가지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1년치 처방전 1만원
1년치 악 19만원 두타텍트
해외 파견갈때 직접 약을 준비해주신
약사 사모님이 생각나는 얘기네요...
같이살땐 그냥 그냥
파견갈땐 탈모예방 ㅋㅋㅋ
클리앙에 장기복용후기도 올렸어요
제가 구매하는 사이트는 추천인 할인 까지해서
10만원 언더로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684155CLIEN
제가 쓴 사진후기입니다.
모발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