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운 방법은 이러 했습니다.
1) 왼손을 저을때는 숨을 참고 있는다.
2) 오른손을 젓기 시작하면서 코로 숨을 내쉬는데 전체 숨의 절반 정도는 남겨둔다.
3) 오른손이 다시 앞으로 돌아오기 시작할때부터 코는 멈추고 입으로 숨을 들이쉰다.
-> 이때 코로 내쉬기에서 입으로 들이쉬기로 전환될때 중간에 딜레이가 없이 바로 연속으로 넘어가야 숨을 많이 마실 수 있음.
4) 다시 왼손을 젓기 시작할때 살짝 콧숨을 내쉬어서 콧구멍 입구의 물기를 빼준다.
5) 1)의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수영 초보자중에서 저처럼 호흡때문에 힘들어 하셨던 분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셔서 연습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수영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요즘 추워서 수영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수영 하시려면 지금이 딱 좋아요ㅎㅎㅎ
대부분 자세가 문제없고 오히려 자세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오히려 왜 초급반 왔나 생각했다고 강사님이 말씀하시죠.
문제는 호흡인데, 몸이 가라앉아서 문제입니다.
봄이 오면 다시 배울건데 안 되면 이번에는 1대1로 배워보려 합니다.
턴은 언제쯤 배우는 거죠?.. 자유수영을 제법 오래 계속해서 접영도 어느정도는 흉내는 내는데..
턴은 곁눈질로는 도무지 배워지지가 않더군요.. 턴만 따로 배우면 좋겠는뎁.. 힝..
턴 배우는 영상도 혹시 있을까요?
"숨을 뱄는것 만큼, 숨을 마실 수 있다."
수영 초보 때 너무 겁하게 하지마시고, 물속에서 숨을 많이 뱃아보세요. 고개 젖힐때 숨이 절고 들이셔집니다.
오 감사합니다!
내일 수영가서 한 번 해봐야겠네요.
그럼 고개를 물 속에 넣고 있을 때
"음~"하면서 최대한 많이 뱉으라는 의미인지요~?
말씀대로라면 많이 뱉어야 많이 마실 수 있으니
물속에서 최대한 많이 뱉어야 더 호흡에 도움이 될까요?
대략 50-60퍼센트 정도 내밷고 그정도 마신다고 생각하고 연습하세요. 물에서 호흡을 하든 물밖에서 호흡을 하든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거부감이 있으면 안됩니다.
아~ 수영간지 너무 오래됐네요.
설명만 듣고서 살짝쿵 조언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1에서 숨을 ‘음~’하면서 코로 뱉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팔 돌리면서 고개가 물밖으로 나오면서
입으로 들여마셔야 합니다.
사실 이걸 손발 하면서 호흡하면 힘들 수도 있어서,
영법하지 말고 그냥 서고 앉으면서 앉을 땐 ’음~‘하고 코로 내뱉으시고,
설 땐 입으로 들이마셔보세요.
대신 실제 영법할 때의 리듬으로 호흡을 해보시면,
실제 영법할 때 굉장히 도움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킥판 발차기, 호흡, 강제 글라이드 및 교차 정도라고 봅니다.
발차기는 수면에 찰랑찰랑 될정도로 계속 자세를 만들어줘야 하구요... 발등으로 밀듯이 눌러줘야 합니다. ( 차면서 마지막에 꾹 .... 그냥 차면 부력에 치중하는데... 꾹 눌려주면 나아가는 힘이 더 생깁니다... )
호흡은 위에 redrocki 님이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코로 뺴고 입으로 마시는데... ( 이건 나중에 되면 주로 코/입으로 뺴고 입으로 마십니다. )
마지막은 글라이드및 교차인데... 저을떄.... 밀면서 떙겨야 합니다...
즉 왼손으로 밀면서 어꺠 귀뒤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가면서 겨드랑이로 물을 타고 간다는 느낌으로... 쭈욱 밀면서 반대손을 반사적으로 떙겨줘야 글라이드가 생기고 그떄 어꺠가 귀뒤로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돌아갑니다..
그떄 턱만 살짝 돌려서 호흡합니다...
결국 킥 + 글라이드가 되면 그만큼 나아가는 힘이 좋아져 관성에 의해서 쭈욱 나아가면서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즐거운 수영하세요..
전 자유형을 할 때
"음~~~~파" 가 아니라 "흥 흥퍼흡"으로 합니다. (장거리 영법으로 할 때)
1. 음~~~~~ / 흥
- 호흡을 하고 싶은 욕구는 산소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내뱉고 싶기 때문이죠.
적은 이산화탄소만 뱉어주면 되는데
"음~~~"을 하면 너무 많은 날숨 때문에 오히려 더 호흡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짧게 "흥"또는 "흥흥"을 하면 충분했어요.
- 호흡을 뱉고 있는 상태라면, 강한 힘을 줄 수 없습니다.
저는 catch-pull 사이에 힘을 강하게 주는 편이라서, 그 때 잠깐 호흡을 멈추고 강하게 물을 밀어내요.
오른 호흡 기준으로
왼손 catch에 호흡을 잠깐 멈추고 강하게 pull을 하고 push와 finish 부분에 "흥"하는 편입니다.
자유형의 정석 박태환 선수 영상입니다.
50초쯤 보면 호흡을 멈추고 있는걸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2. 파/퍼
개인차겠지만, 전 강하고 빠르게 많은 날숨을 하기엔 "퍼"가 좋았습니다.
3. 흡
들숨은 알아서 하기 때문에따로 알려주지 않는 것 같네요.
다만 빨리 들숨날숨을 마치고 손보다 머리 먼저 물 속에 들어가야,
머리가 흔들리지 않아서 균형을 잡는데 좋습니다.
4. 호흡량
흥 -15%
흥퍼 -15% / -40%
흡 +70% 정도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제 호흡법이라서, 선수들이나 다른 분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