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주의가 산만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가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일은 드물었고
본인 스스로가 공상을 즐겨왔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자존감이나 우울증 문제도 없었구요, 오히려 ADHD 장애가
남들과 저를 구분지어주는 장점이라 봤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원하는 인생의 목표와 꿈을 앞에두고서도
그 일에 요구되는 반복작업은 죽기보다 하기 싫어하는 제 모습을 보며 이 문제를 슬슬 '장애' 라고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1. 저는 지능,감정에 문제가 없는 성인ADHD 환자입니다
정말로 필요한 일이거나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힘들어하지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DHD검사결과는
생각보다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정상지표보다 떨어지는건 5개항목이고 3개가 경계, 2개가 미달판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역시 저는 ADHD 가 아니고 그냥 개인성향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신과 테스트를 믿지 못한것도 있고요
( SAT 테스트라는 도형테스트를 하는데 쉬운건 너무 쉬웠고 이걸 누가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어려운건 와 이건 누구라도 틀리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그럼에도 강하게 느껴진 약효
콘서타 18mg을 받은게 오후8시, 원래라면 아침에 먹는 약이지만 저녁에
일을 하는 생활패턴이라 바로 먹었습니다, 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났을때까지만 해도
전혀 약효라는걸 못 느꼈고 역시 나는 정상범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시가 지날때쯤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 얼음통에서 얼음을 꺼내다가 평소랑 다르다는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얼음이 평소보다 너무 차갑고, 잔에 부딪히는 소리가 매우 크고 디테일하게 들렸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머리속으로 생각한 직후에 이 느낌을 어디서 느껴본것같았는데
바로 명상을 끝내고 나서 눈을 뜬 기분과 비슷합니다
감각을 배제시키고 호흡에만 집중하다가 눈을뜨면 물체와 신체감각이 또렷하게 의식될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감각이 집중의 효과라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감각이 돌아오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봤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3. 내가 커피잔이 차갑게 느껴진 이유
그 이유는 약효가 제 감각을 민감하게 만들었다던가, 각성했기 떄문이 아닙니다, 커피잔은 원래 도 그정도 차갑던 커피잔이었죠
단순히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단순작업에 무의식적으로 집중했기 때문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건으로 머리를 털거나,칫솔을 쓰거나,밥을 먹을때 제 머리속은 항상 무수한 다른 공상이나 계획,망상과 함께하는 게
디폴트였습니다, 격투기를 하면서 동시에 케비어의 맛을 음미하기 어려운 것처럼 제가 뭣하나 살면서
그 행동에 집중하지 못 했었다는 사실이 허탈하더라구요
4. 집중은 몰입과 다르다
지금까지 저는 집중하는 상태라는 걸 굉장히 재밌는 영화를 볼때 라던지 아니면
게임을 몰입해서 할때처럼 시간가는지 모르는 상태를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가 경험해본 집중은 무언가를 있는 그 상태 그대로 느끼는것과 더 비슷하더라구요
5. 향상된 업무력
'무언가 원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그것만 느낀다' 이 감각을 유지한채로 업무를 보니까
확실히 무언가 달라진게 체감됐습니다, 약 복용전에 저는 뭔가 딴짓이 하고 싶을때면 본인이 어떤과정으로
딴짓이 하고 싶어지는지가 의식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정신을 차리면 커뮤니티를 클릭하고 있고
유튜브를 클릭한 이후고 그런식이죠, 근데 약 복용이후에는 딴짓이 하고 싶어지지 않는건 아닙니다
대신에 ' 내가 딴짓을 하고 싶다 ' 라는게 의식이 됩니다.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딴짓을 하고 있던것과 다르게
행동이전에 머리속에서 검토가 한 번 더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그러면 의식적으로 '이게 더 중요하니까 좀 더 참아보자' 라는게
가능해 집니다, 그러면 이게 30분이 되고 1시간이 되고 어느 순간에 어? 내가 이만큼이나 집중했다고?
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결론
결국 저는 무언가 집중한다는게
무었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왔었기 때문에
원하고자 하는 상태가 어떤것인지 알게된것만으로도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더 큰 효과를 본것같습니다
성인 ADHD가 의심되시고 이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알아봐야겠습니다…
일반 정신과 가면 될까요?
인근 가까운 병원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평 좋은곳으로 가봤습니다
콘서타 후기는 처음봤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글도 매력적으로 잘 쓰시네요!
" 대신에 ' 내가 딴짓을 하고 싶다 ' 라는게 의식이 됩니다. " 상태면
행위를 참기 힘든 것과는 별개로 ADHD는 아닌거군요?
가장 뚜렸하게 차이를 본 부분이 그 부분이라서요
집중이 잘 된다는 다행입니다.
너무 의지하게되면 그럴것같아서 먹은날과 안먹은날을 복기해보며 조금씩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약을 안먹은날도 조금씩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약을 불규칙하게 먹어도 괜찮나요?
기회가 있다면 한번 검사를 받아봐야겠네요.
(글을 이렇게 핵심요약해서 먹어보지 않은 사람, 본인이 ADHD도 아닌지 불분명한 사람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을 쓰실 정도라면 ADHD가 아니시거나 복용하신다음에 쓰신것이라면 이미 주의력은 깊은데 사소한 ADHD류가 아닐까도 추정이 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다녀온걸 실비처리하거나 오래다니셔서 나중에 보험 가입하려할 때 적시하셔야 한다면 일명 F코드라고 주홍글씨를 박아버리더군요
무슨 암보험 아니면 웬만한 보험 다 거절난다고 ㅋㅋㅋ 아직 바뀌어야할 점이 많습니다ㅠㅠ
https://www.medipana.com/scholarship/view.php?page=1&sch_menu=4&news_idx=305892
지금은 그 느낌을 약 안먹고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다른 일을 하려고 컴을 열었다가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더러운 방구석에서 매일 허송세월하는 요즘의 저에게 필요해보이네요
리미트리스 라는 영화 자체가 ADHD 치료제인 콘서타와 에더럴, 특히 에더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에더럴은 국내에서는 불법 약물이지만, 미국에서는 약물 남용이 매우 심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정신과에서 특정 질병진단 내리면 문제생깁니다. 거기서도 물어봐요 심하지않은거같으니 그냥 상담으로만 해놓겠다고. (질병이 있는데 상담으로 숨겨 주겠다는게 아닌 진짜 상담만 했을때, 아니면 질병추축이되나 치료 원치않을때)근데 무슨 질환나와서 진단내리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
약이 부작용도 있고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은 도파민 수용체에 미치는 영향이 마약과 같습니다.무서운 약입니다.잘 모르시는 분들 많은듯하네요. 정상범위이내라면 그냥 안먹는게 당연한거고...
약먹고 일상의 집중이 잘되는 상태도 당연히 정상이 아닙니다. 누구도 일상에서 집중을 잘 하지 못해요. 다들 커피먹고 초콜렛먹고 이악물고 하는거죠.
유전적으로는 comt 빠름 느림의 차이(신경전달물질 처리속도)일텐데..건강한 식단, 단백질 위주의 섭취 적절한 운동과 coq10 로디올라 티로신 후퍼진a 정도로 극복이 가능한 비율이 50퍼 이상일 겁니다.
심각하지 않은이상 일단 약물은 최선이 아닌 최후의 방법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밑빠진 독에 도파민 붓는 기전이거든요. 수용체 다 망가져도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합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도파민 재흡수를 억제하는 것이지 분비를 늘리지는 않는데, ‘도파민 수용체에 미치는 영향이 마약과 같다’는 내용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도파민 분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잘못 이해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봐 노파심에 대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성인ADHD로 콘서타 아닌 다른 약을 처방받고 있는데, 용량이 작은 상태에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줄어들고 전문의 처방을 받았는데 굳이 약을 먹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입장에서 시도해볼수 있는 건강한 방법이 있음에도 마약류로 분류되는 약부터 시도하는건
거부감을 가져야 되는게 맞을듯합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암페타민과 유사하게 신체적, 정신적 의존의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12] 또한 알약으로 된 메틸페니데이트를 잘게 부수어 코로 흡입하거나 혈관에 주사할 경우에는 코카인과 비슷하게 작용하여 실제로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는 경구투여로 매우 많은 양을 복용했을 때의 효과와 같다. 심지어 도파민 D2 수용체에 작용하는 효과에 있어서는 메틸페니데이트가 코카인보다 더 크다.[13]
현재 한국에서 메틸페니데이트는 오남용의 우려가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엄연히 분류되어 있지만, 과거 흔히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남용되기도 했으며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성인 10명 중 2명이 불법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14]
*도파민 d2 수용체에 작용하는 효과 = 도파민 수용체에 미치는 부작용
쉽게말해 로이더가 약끊으면 발기부전 오듯이 메틸페니데이트도 먹다가 안먹으면 마약 부작용처럼 심각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 올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인에게 쉽게 추천은 하는게 아니에요...
잘못 알고 계시는게, 현재 우리나라에서 의사 진단 아래 처방되는 메틸페니데이트나 콘서타는 영향이 거의 미미합니다.
이걸 영향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는 남용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영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보다 강한 약물인 애더럴의 경우도 미국에서는 심각하게 남용 중이지만, 애더럴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는 보고는 찾기 힘듭니다.
애더럴은 심지어 국내법상 '마약류' 중 '비마약성 향정약제'로 분류될 정도인데 금지 약물로 지정될 정도로 보호적인 국가입니다.
적당히 말만하면 정밀검사 없이 아무나 처방 해주는데 이게 남용인거고요. 애더럴과 메틸은 다르고 메틸페니데이트 또한 떡하니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많은데 찾기 힘들다는 또 무슨얘길 하시는 건가요? 이글의 댓글에서도 부작용 보고가 있는데요. 3초만 찾아봐도 수두룩 합니다. 좀 많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관계자 이신가요?
남용의 원인은 몇몇 댓글이나 글처럼 위험경고없이 약물을 추천하는 행위와 쉬운처방 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물추천을 막을순 없으니 처방을 어렵게 하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게 어떻게 논점 이탈이죠?
오히려 남용이란 단어사용을 구분하는게 논점일탈입니다.
그리고 처방을 남용하는것도 남용입니다
약물 남용을 막자는 의미엔 약물을 사는 행위,처방하는 행위, 사용하는 행위가 모두 포함될수 있습니다.
남용이란 단어는 업계에서만 쓰는게 아닙니다. 사전적 의미 좀 찾아보세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한게 없는데요. 그게 뭔지 얘길하셔야죠?
그리고 님이 태클걸기전 남용이란 단어를 썼지
님이 말하는 알수없는 업계표준 약물남용이란 단어는 쓴적이 없습니다. 글좀 다시 읽어오세요.
추가로..단어사용 같은걸로 주제이탈 하지 마시고 어떤게 사실과 다른지 과장됐는지 말씀 좀 해보시길
남용이란 단어는요
약물에도 쓰일수 있고
'약물을 남용하다'
처방에도 쓰일수 있습니다
'처방을 남용하다'
둘다 쓸수 있죠.ㅎㅎㅎㅎ
남용이란 단어의 정의를 매우 한정적으로 내리신 님이 이상한거라고 생각을 좀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둘 다의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처방도 남용하고 그러므로 사용도 남용하게 된다는 의미로요
+당연히 아무나 대충 말만하면 부작용 많은 마약류 위장약 처방하면 그것도 처방남용이겠죠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것 좀 말해보세요
등산도 해보고 러닝도 해보는데
운동 중에도 발생하니
이 글 보고 병원 한 번 가보긴 해야겠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먹지 않고 사흘에 한 번 정도 먹습니다.
ADHD는 과몰입을 못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ADHD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 등에 대해선 몰입 아주 잘 합니다.
ADHD의 문제는 집중이 필요할 때 스스로의 의지로 집중을 조절할 수 없는 질병입니다.
또한 adhd같은 기질적 부분은 대부분 어린시절부터 증상이 있었어야 합니다.(성인기에 발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때문에 집중력저하나 충동성, 과잉행동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본인이 adhd인가 고민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이런 원인부터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테스트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미 어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내가 약을 먹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과 정신과의사의 상담에서도 이미 결론이 나버립니다.
미국에서도 너무 많이 에드롤, 콘서타등을 먹습니다.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옛날에 월가에서는 코카인을 썼죠. 지금은 특히나 IT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게 정말 큰일입니다. 정신과약을 너무 과신하고 과용합니다. 부작용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간과합니다.
먼저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세요. 충분한 수면, 운동,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교제, 독서, 절제된 카페인과 니코틴섭취, 건강한 식사. 이것들을 먼저 고쳐야 하는데 너무 어렵고 오래 걸립니다.
부작용도 많은 게 정신과 약입니다. 정신과약이 해결책이라는 생각들이 현재 왜 이렇게 만연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디 다큐에서 보니 제약사의 농간이라고도 하더군요.
ADHD에 해당되는 것 같고 진단 툴에서 그렇게 나온다고 다 ADHD 아닙니다. ADHD 가 아닌 사람이 ADHD 약을 먹으면 잘 되야 미미한 효과, 잘 못되면 여러 부작용을 겪습니다. 특히나 우울증약은 부작용이 매우 무섭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을 비춰서 씁니다. 결국은 ADHD 나 우울증도 아니었고 육체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이었고, 생활습관이 문제였습니다.
먼저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올바르게 바꿔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지만 ADHD 환자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중에 하나는
직접 그 사람의 컨디션을 모르면서 의지문제로 치부하거나, '내가 아는데' 로 시작하는 말들이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자신이 진실로 ADHD 일경우와 아닐 경우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ADHD를 겪고 계신 분은 당연히 치료를 하셔 야지요. 제 답글에서 말씀 드리고자 했던 것은, 의도는 좋으시나 글을 읽고 나신 다른 분들이 혹 하게 되는 것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지금 인터넷에 약들에 대해 너무 많은 환상을 가지게 할 우려되는 글과 동영상이 많습니다.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노력해 보시고, 또 진단도 받으시되, 심사숙고 하셔서 약을 처방 받으시기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 무척 좋습니다만, 의도치 않으신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으니 약에 대한 후기는 정말 인터넷에 이런 경험담이 없다 싶으실 때만 올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글쓰신님이 효과를 본 것은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제 우려는 이미 너무 많은 이런 글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혹시, 또는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페니드를 코로 흡입할때의 문제를 콘서타에 적용하시고..
대학교때 이걸 알고 치료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동적이고 감정기복 심한게 성격탓인줄 알았는데, ADHD였어요.
지금은 처방받고 매일 콘서타 먹고 있는데요. 내가 달라졌다는게 느껴집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