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리게이머입니다.
2023년 기념으로(?) 친구 하나가 현대카드를 발급요청하였습니다....
탐탁치 않았으나 친한 친구의 요청이니만큼 카드를 발급해다가 줬고,
찍먹(?)해본 결과 이런 카드는 나쁜의미로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결론으로 사용기를 남깁니다.
해서 시작합니다.
카드명 : 현대카드 퍼플 오제
시그니쳐 코멘트 : Not Just Luxury (할말하않)
연회비 : 80만원
핵심혜택 : 60만원상당(현대카드 피셜) 바우처, 호텔 발렛, 카드디자인(?????)
발급조건 : 카드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카드인만큼 허들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블랙만큼은 아니나 전문직이나 그에 준하는 수준을 증명해야합니다.)
혜택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매우많지만 일단 디자인 밖에 없는 현대카드인만큼 언박싱부터 해봤습니다.

왠만한 럭셔리카드들보다 우람한 박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카드는 삼성 아멕스 플래티늄/신한 에이스블루라벨 이후로 처음입니다.
(모두 각 카드사를 대표하는 어지간한 카드보다 발급 허들이 높은 카드들입니다.)

책자입니다.
유광 재질인데, 이렇게 기스가 나서야....... 받는 사람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겠네요.

퍼플카드의 디자인 미학에 대하여 주우우욱 설명하다가...
카드가 똭 나옵니다.
보면 오.......... 소리가 날정도로 이쁩니다.
메인이 되는 메탈플레이트 외에도 플라스틱 재질의 카드와 공항PP카드를 제공해줍니다.

기존 카드에 붙일수 있는 퍼플카드 스티커(?)도 제공해주네요.
자....... 디자인은 이정도로... 디자인은 정말 이쁘고 패키징도 잘해놨습니다. (유광에 기스난 책자빼면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혜택인데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명목하에 상당히 요상한 바우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6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사용자 니즈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건데요.
이게 저어어어엉말 악랄하게 해놨고, 잉여스럽습니다.

현대카드가 지정한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한 항공권 (좌 스카이스캐너, 우 현대카드입니다.)
당연히 스카이스캐너의 최저가보다 많이 비쌉니다. 현대카드에서 수수료 때먹어야 할테니까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원가에 가깝게 항공권을 제공해주고 1+1로 항공권을 지원해줍니다.)
호텔/고메 바우처
(뻔한 내용이고 비교가 불필요 할듯하여 스크린샷은 패스하겠습니다.)
당연히 호텔,레스토랑 원가 이용권입니다.
호텔스닷컴이 더 싸고, 레스토랑은 주요일(크리스마스 이브 등)에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쇼핑 바우처
(뻔한 내용이고 비교가 불필요 할듯하여 스크린샷은 패스하겠습니다.)
원채 할인을 많이 퍼다주는 신라면세점이나 주요 메인 럭셔리브랜드(다들 아시는 그곳들..)이 빠진 바우처는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콘서트 우선권(?)
콘서트는 메리트 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퍼플 바우처는 소량으로 준비해두고, 퍼플 사용자들끼리 경쟁을 시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눈을 씻고 찾아봐도 혜택이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타사의 허들높은 프리미엄카드는 고가의 호텔 회원권을 제공해주거나 관련 혜택 혹은 항공권 1+1 같은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약간의 적자가 있더라도 카드사 입장에서 가치가 높은 고객(많은 돈을 쓸 것 같은)들이기 때문에 혜택을 챙겨주는 건데요.
(이게 브랜드 이미지로도 나쁘지는 않고 저런 사용자가 몇천만원~억단위로 써준다면 궁극적으로는 카드사가 이득일 테니까요.)
현대카드는 이런걸 집어 던지고 자사의 프리미엄카드 사용자를 더욱 뽑아먹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한 듯해보이고...
돈 최대한 아끼려고 절대 제네시스 전용스토어/수리센터를 운영 안하는 현대자동차가 생각납니다.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계열사이지요.)
좋은 브랜드라는 이미지는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최근 현대카드는 각종 PLCC를 비롯해서 인플루언서용 카드 등을 만들면서,
2~30대 사용자층을 어떻게든 더 끌어당기고 싶어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보공유가 너무 잘되고 있어 현대카드 혜택이 별로라는걸 젊은 사람들도 많이 알고,
현대카드도 이걸 아는데 돈을 더 쓰기는 죽어도 싫으니 감성 마케팅을 하는걸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할거면 좀 납득이 되는 방식으로 해야하지 않을지요?
현대카드가 그렇게 예술을 좋아하면 하다못해서 미술관, 박물관, 오페라, 뮤지컬 등의 바우처로 추가무장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최종 결론
친구야 미안하다. 연회비가 너무 아까워서 바로 해지할란다....
예전에 레드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정말 혜택이 별로더라고요..
다른 현대카드들도 별로인것같아요..
참고로 퍼플도 발급받기 어려운 카드이긴 하나, 블랙과는 비교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invitation only라서 원한다고 가입 신청자체도 안되고 2천장인가만 발급하기로 되어있어서 대부분 차그룹사 사장, 이외 대기업 대표이사, 현카사장 지인 셀럽들정도만 발급이 되었습니다.
연회비 대비 혜택이 말도 안되서.. (말도 안되게 많아서..)
현카 블랙 받을거면 차라리 아멕스 센츄리온이지요 ㅎㅎ
자사의 블랙 좋은거랑 허들 까막득히 높여둔 카드가 별로라는 거랑은 다른것 같습니다.
2천명도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머지 사용자들은 호구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ㅋ
제가 지금 검색해보면 아시아나로 66만원이 나오는데요...
프리비아항공/호텔은 경우에 따라 최저가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곧잘 이용합니다만...
애초에 일본따위 노선을 경유로 나오는거 보면 설날성수기라 스카이스캐너도 실상 없는 표일수도 있고
제대로 검색해보시지는 않은듯 합니다.
스카이스캐너 최저가는 아마 저때도 예약하려고 들어가셨으면 없는 항공권이라고 나왔을 거에요.
프리비아가 스카이스캐너 대비 딱히 비싸지는 않습니다.
같은 항공편명끼리 비교하셨으면 오해가 적었을 것 같네요.
저도 보면서 의아했습니다.
항공권 구입할때 항상 스카이스캐너, 네이버항공권, 프리비아, 하나투어 싹 다 돌아보는데
프리비아가 절대 더 비싸지 않았거든요.
특히 스카이스캐너는 명성에 비해 별 볼일 없어서, 항상 그냥 예의 상 검색해봤던 곳인데..
절대 비싸지 않은데, 이상하네요.
비교하신 스카이 스캐너 같은 경우, 항공사 믹스로 보여주는 게 최저 가인거고,
프라비아는 한번 경우하는 게 올라왔는데,
동일 조건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괌 무료 항공권이 나왔으니, 대한항공 승급가능 좌석 예약해서 비즈니스 업글하고 했는데요,
오픈마일리지 주던 퍼플카드는 종료되고 나서 더이상 혜택이 예전같지 않더군요.
퍼플카드 카드유효기간 끝나고 다른 카드로 갈아탔습니다.
그당시 메탈카드가 너무 두꺼워서 카드 단말기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일반 카드도 같이 가지고 다녔다는.....
고객센터에 1년 정도 지나서, 새로나온 카드는 얇아졌다니 교체해 달라하니 무료로 교체해줬긴 합니다.
몇년 지나니 혜택이 아주 엉망이 되어서 해지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2011년도에는 상당히 괜찮은 카드로 기억 합니다.
퍼플 몇번을 봐도 혜택이 답이 안나와서 접었습니다. 혹시 어떤 카드 주력으로 쓰시나요?!
카드 쓰고 쌓은 포인트를 쓰는걸 혜택이라고 하면서 정한 곳에만 써야 하니...
현대카드가 소비자 입장에서도 안 좋은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도 수수료가 더 높은 참 양아치스러운 카드인것 같습니다
이제보니 제가 호갱이었습니다.
굉장히 슬기로운 카드 생활자라고 우기고 있었음을......흑흑
레드니 퍼플이니 그린이니 에디션 1까진 좀 다른 카드들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 프리미엄 카드들은 전부 혜택이 낮아지고, PLCC카드들로 전략을 잡나봅니다. 연회비
그렇게 받는 프리미엄 카드에 그정도 혜택도 주기가 경제적으로는 힘든가봐요.
첫만원에 바우처 한장. (개인사업자의 결재카드로는 큰 돈이 아닙니다.)
이 바우처로 해마다, 항공권, 제주도 숙박권 등으로 200%할용했고, 당시에 어린 아들은 제주 해비치가 저희집 별장인 줄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혜택없어지고, 현재는 다른 카드로 옮겼는데, 이른바 VIP카드들의 혜택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4대보험 수수료 페이백해주던 KB카드도 올해로 끝나고, 하나로 밀 카드는 없고, 여러 카드들을 상황마다 다르게 써야하니, 머리 아프더군요.
엠포인트몰도 유명하고요 ㅋㅋ 현대카드 900만포인트 모아서 다쓰고 해지하고 지금은 일반 코스트코 현대카드 씁니다.
현대카드는 걍 디자인 경영에 디자인 몰빵용이라 생각해요 혜택은 그닥..
가끔 국민이나 신한에서 카드 실수로 잘만들어 나오는경우가 있죠 ㅋㅋ
그나마 100% 다 쓸려면 앰포인트몰에 가야하는데 가격은 산
이것 저것 조합하여 여러 카드 쓰지면 현대카드의 혜택은 가장 없었습니다.
다시는 쓰고 싶지 않네요
혜택도그렇고 바꾸고싶네요 ㅠ
자영업 재료구입으로 온라인위주로 쓰는데 (한달 약 2-300?)
혹시 원카드로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마일리지 원하시면 삼성 앤마
여기에 +@로 국세까지 희망하시면 신한 1.5가 좋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알아보겠습니다:)
그냥 돈 많이 버는게 장땡이라 결론 내리고 카드 공부도 안하게 되더군요.
사실 디자인도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 아무 장식도 없는 보랏빛 메탈카드이던 시절엔 정말 멋있었는데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는 오제 라는 단어 붙여서 필기체로 휘적휘적 써놓은 것이
아무 글자도 안써있는 구 퍼플카드보다 이쁜지 잘 모르겠네요...
애플페이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만들만한 현대카드가 안보이네요. 그냥 제일 기본형인 제로나 MX 부스트 정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CEO 분과 좀 친해서 가끔 저를 불러서 함께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적이 있었죠. 그때 그분이 사용하는 카드가 좀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블랙카드라는게 있다는걸 그때서야 알았네요 ㅎㅎ
퍼플이던 블랙이던.. 아무리 많은 혜택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카드사의 이득이 더 크겠죠? ^^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200만원 이상시 2% 적립율을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만..
월 1천만씩 사용하면 20만씩 1년 240만 포인트..
일반적인 카드가 0.5~1% 선이니 연회비 비싸도 쓸만해보입니다.
제가 쓰는 카드는 연회비 20만선에 이마트 상품권 15만 정도 쿠폰으로 주고..
주로 쓰는 부분에서 2%.. 카드승인후 4일이내 선결제 시 0.3% 추가 적립이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타사와는 상당히 비교되지요. 또한 M포인트는 현금과 1:1이 안됩니다....
여러 카드를 써봣지만 이런 카드는 처음이라 올려본 사용기입니다.
1. 퍼플이 구린건 맞고, 발렛주차나 pp카드 한도가 일반프리미엄보다 높다는점. (피피가 무제한이라 해외 많이가면 나쁘지 않음.)
2. 바우처는 면세점이나 호텔식사로 쓰면 노프라블럼
- 주말에 쓸 수 없다는건 이상하군요. 단 한번도 그런건 겪은적이 없는데
- 할인없는 특급호텔에서 쓰기 매우 좋습니다.
- 비행바우처는 물론 쓰레기
3. 콘서트
- 바우처가 아니고 선예약이 중요합니다
- 빌리아일리시때 5분 늦게 예약했는데 콘서트 난간잡고 제일앞에서 봤습니다
- 콘서트 설명은 누가들으면 예약 힘든 줄 알겠네요.
4. 기타
- 해외사용이 많다면 별로, 국내사용이면 쏘소한 적립
- 4천만 이상 쓰면 연회비뽕 가능 (30만원인가 노예할인 해줌)
퍼플바우처는 호텔식사와 면세에 무제한으로 쓸수있어서 정말 쓰기쉬운 바우처인데, 이게 평가가 안좋으니 의아하네요~
개인적으로 "애매하지만 딱히 더 나은 카드도 별로 없다" 가 제 평가입니다.
주말은 아닌게 맞습니다. 행사때를 봐야합니다. 면세점은 대체재가 너무 많습니다.
콘서트는 이야기가 많았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결국 퍼플 전용은 아닙니다. 혜택으로 내세우기에는 주관적입니다.
퍼플을 그냥 쌩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이 아깝고 대체재가 있습니다.
몰빵해서 써야 혜택 보게하는건 현대 아멕스 플레티늄도 비슷한데, 이 정책이 타 카드사대비 좀 매우 그렇네요...
그리고 호텔쓸거면 아멕플/여행은 신한 에이블이 진리라고 봅니다. (둘다 가지고 잘 굴리고 있네요)
1. 콘서트가 퍼플전용인데요... 퍼플예약이 따로있는데요... 써보고 얘기하시는거죠?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네요. 혹은 제가 오해하고 있는건가요?
2. 아멕플... 지금 현아플은 댄공마일리지 전환가지고 장난질이고 삼아플은 신아플은 (구아플 대비) 구데기고...
3. 참고로 퍼플 발렛주차가 "호텔당" 월5회인게특징입니다. 서울 도심 무료주차가 꽤 괜찮죠.
4. 현재 현아플 더모아 퍼플 댄공더퍼스트 해서 연 6~8천정도 사용중입니다. 뭐 하나쯤 줄일거긴 하지만유
1. 선예매지 퍼플만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2. fhr 같은게 현카에 있는지요? 찍먹 여러개 해봤습니다만... 삼아플은 아무리 너프 당했어도 쉽게 까기 힘듭니다. (FHR되는 좋은 카드가 드뭅니다. 현아플는 필요 사용액을 매우 많이 과도하게 요구합니다.)
3. 서울 도심에 그만큼 많이 돌아다니시는거면 메리트가 있어보이긴하네요. (그런데 그정도로 쓰는 빈도가 많은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4. 삼아플/에이블/미즈앤미스터 티타늄/페이코 플래티늄 저는 요렇게 쓰고 있습니다. 더모아는 잠깐 혹했는데, 삶의 소비 패턴에 영향을 줄것 같아서 빠르게 접었...네요
1. 퍼플 "만" 선예매가 된다니까요...? 지금 안써보고 정보글 잘못 적으신 거 같은데요...
퍼플 회원 "에게만" 링크가 따로 오고, 일반유저에겐 해당날짜에 예매한다는 정보 자체가 오픈되지도 않았습니다. 현대카드 프리미엄고객 선예매랑 퍼플 선예매는 아예 날짜가 다릅니다. 구퍼플은 같이했는데 오제는 아니에요.
2. fhr은 현아플이 있고 삼신아플은 포인트사용이 애매하고, 솔직히 전 좋은호텔 회원권 쓰는게 fhr보다 낫다 봅니다. 해외은 fhr... 유럽거주중인데 참 계륵이네요. 이론적으론 엄청난 서비슨데... 다만 포시즌즈 한정으로 꽤 좋긴하죠. 다만 현아플은 댄공전환 미루는게 빡침... 아참 컨시어지는 현아플 구린거 맞슴다 ㅠㅠ
3. 예를들면 콘라드에선 주차비가 아예 무료가 되고... 군데군데 하나씩 찍어두면 매우 좋죠.
4. 해외거주라 더모아는 정말... (...) 말도안되는 적립율을 보야주더군요.
1. 선예매 자체가 이득이 될수가 없습니다. 자리가지고 퍼플끼리 경쟁하라는건데요... 이걸 연회비로 녹이는게 ㅋㅋ
2. 말씀주신 호텔 회원권으로는 에이블이 있습니다. 완전 럭셔리하게 갈거면 fhr의 혜택이 좋고요.
3. 해외 거주하시다가 가끔 한국오실때마다 호텔 묵으시고 돌아다니시며 발렛하시는거면 좋아보이네요
4. 저는 한국이라 생활패턴에 맞추다보니 더모아는 계륵이더라고요 ㅎㅎ
1. 연회비로 계산을 안해도 단순하게 무지막지한 서비슨데요. 물론 정성적 가치이니 정량적 계산은 불가능하죠.
다른사람들 빌리아일리시 대기 1만 찍을때 광클도 아니고 느긋하게 하루일찍 접속해서 꿀자리 점유하고 보니까요. 슈퍼콘 앞쪽 스탠딩 난간석이 거의 확정적으로 가능하다는게... 어마어마하죠.
오히려 이건 너무 형평성이 어긋나서 문제일 수준의 혜택입니다. 이건 선예매를 안해보고 정보글을 적으시니 나오는 오해입니다. 논란될 수준의 큰 서비스라 봅니다.
2. 제가 반얀트리 서민회원권 사용중이기도 하구요. 보통 노바틀 출입금지인 호텔바에서 바틀살때 쿠폰쓰면 딱이죠. 국내 fhr은 그닥 럭셔리가 아니고 해외 fhr은 너무 럭셔리라 참...
3. 애당초 호텔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한국에 있을때도 스위트룸으로 연 3~5회는 묵었으니까요.
국내 fhr 3군대 가봤는데 다 시장통에 정말 불만족이었으나 유일하게 포시즌즈는 만족이었죠.
4. 퍼플은 "사치스럽게" 쓰는 사람에겐 쓸만하다 봅니다. 그럴거 아니면 물론 필요치 않은 카드죠. 딱 프리미엄 기분만내고싶을때 최고는 삼아플이긴 하죠. 비록 연회비뽕 못뽑는 구린 바우처지만 일단 연 사용량이 낮아서.
저도 호캉스는 혼자 자주가는 편인데, 스위트룸으로는 룸업글로 가던거 빼고는 못가봤네요 ㅎㅎ
재력에 부럽고 즐거운 카드 라이프 되십시요~
재력은 평범한데 그냥 욜로하는 타입입니다 ㅠㅠ
갠적으로 반얀 스위트는 정말 추천하는편입니다. 벚꽃시즌에 산뷰가 아주 죽여줍니다.
1,2,3,4 모두 공감 합니다.
특정 시즌에 호텔 프로모션도 저는 꽤 괜찮았고 금년 1월의 인천-오사카 가격은 의아스럽긴 하지만,
국적기 기준 대체적으로 프리비아가 저렴한데 이상하네요.
괜찮긴 한데, 일단 매년 3600이 고정지출인점 (1) 근데 메인카드가 될 수 없다는 점 (미국외 국가에서 아멕스 잘안됨)
이게 문제죠. 바우처 사용성이나 그런건 매우 좋습니다.
삼아멕플 600
퍼플 1600 혹은 4000
대충 한달에 한 번 정도 가는데 얼추 본전은 뽑는듯 합니다만 이거 갱신할래? 하면 음... 굳이?
이정도입니다
프리미엄카드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혜택이 다른카드사보다 낫습니다.
이건 작년에 제가 신한카드로 모은 포인트에요.
더모아도 좋고
단종된
rpm
best
lady best
ace
다 한가락씩 하던 카드들이죠
best로 부산 파라다이스 잘뽑아먹었는데
이제 유효기간 연장도 중단 되버렸네요...
솔직히 쌍모아 더모아 이건 생태계 파괴자 수준이라 "어느 카드사가 좋다" 에 후보로 나오면 안된다고 봐요 ㅋㅋㅋ 일딴 빼고 다른애들로 얘기를...
아 그카드요? ㅎㅎ
한달에 카드값을 최소 3백 이상 쓰는데.. 현대카드를 안쓰는 이유는 연 회비에 비해 너무 혜택이 별로인거 같아요.
그나마 제가 쓸 수 있는건 무제한 PP나 여행 바우처인데..
PP 같은 경우는 직전 실적을 요구하고.. 여행 바우처는 이 글을 보니 좀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또 내년도 연회비를 수십만원 내고 쓸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여행바우처가 최악입니다. 진짜 구림 ㅠㅠ
제가 현카를 디자인때매 좀 좋아하는데
여행바우처는 정말 말리고 싶을정도로 구립니다.
이건 그냥 슈퍼콘서트 카드라고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바우처는 호텔+면세로 60만하고 무제한pp + 호텔별 별도 발렛이 쓸만하긴 합니다.
즉 pp, 슈퍼콘, 발렛, 호텔 을 다 취미로 쓸 경우에만 뽕뽑기가 가능하고, + 연 4천만원을 쓸경우 30만원 호구보너스(...)가 나와서 연회비 상쇄가 가능해지는 카드입니다.
내주식 어쩔겨yo
근거리 결제방식 관련 이요
혜택 좋은 카드들은 단종 및 갱신 불가… 다 마찬가진 것 같아요
애플페이 프로모션 기대 중인데 언제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