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득이입니다.
아이코스-일루마 사용기는 간간이 보이는데 릴-에이블 사용기는 없기에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 한줄요약 : 일루마와 비교불가 우위 (궐련형전담 구매하실 분은 에이블 사세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아이코스 극초기제품 사용하다가 릴로 넘어갔을때 신세계를 경험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저도 모르게 아이코스-일루마 예판구매 사용중입니다.(중간에 일마존에서 일루마-원도 직구해서 사용중입니다.)



1. 사용편의성 : 릴-에이블 > 일루마/일루마-원
- 일루마 : 케이스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야하니 너무 번거롭습니다. 그나마 오토스타트는 있네요.
- 일루마-원 : 케이스는 없지만 대신에 오토스타트가 없음(작동버튼이 1년정도 사용하면 고장나기 딱 좋아보입니다.)
- 릴-에이블 : 일루마-원에 오토스타트까지 들어가 있는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가 많이 커졌지만 실사용시 부담없습니다.
- 3기종 모두 기기세척이 필요없습니다.
2. 흡연느낌 : 릴-에이블(에임) >>>>>>>일루마>>일루마-원
- 일루마 : 그냥 soso합니다(릴-에이블 사용전까지만)
- 일루마-원 : 미묘하게 1회작동시간이 일루마보다 짧습니다. 연무량/타격감도 묘하게 떨어집니다.
지난 한파때 차에 두니 작동을 안합니다(5분정도 손으로 쥐고 예열해주니 작동하네요)
- 릴-에이블 : 때마침 회사근처에 판매하는 편의점이 있어서 26일에 구입했습니다.
3가지 종류의 담배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작동모드를 바꿔줘야 합니다.
사용한 담배를 기기에서 제거했을때 담배가 누렇게 되는 걸 봐서는 담배종이가 얇거나 히팅온도가 일루마보다 높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1) 그레뉼라 : 제일 마일드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리얼보다 연무량/타격감이 쎕니다
(2) 리얼 : 연무량/타격감 가장 약합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루마와 비슷하거나 좀더 쎕니다)
(3) 베이퍼스틱 : 릴-하이브리드에 비슷합니다. 연무량이 굉장하네요. 타격감은 초기 3~4회이후 급감합니다.

어제 회사동료(제가 뽐뿌줘서 일루마 구입했음)에게 시연해보라고 줬더니 퇴근길에 바로 샀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일루마와는 다르게 기기와 담배가 결합되는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데 살짝 물방울이 맺히긴한데 금방 증발하네요.
중요한걸 안적었는데 릴-에이블에 일루마-테리아를 끼우면 맛이 좋지 않을까하고 끼워봤는데 센싱을 못해서 작동이 안됩니다.(릴-에이블은 강제시작버튼도 없어요)
타격감 연무량은 아이코스와 비할바가 못됩니다. 아마 스틱에 액상이 들어 있는것 같네요.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만, 스틱 가격은 4500원이 적당해 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