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생활 10년차 입니다. 속초 2년째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딸아이와 같이 주로 식당에 가서 매운 메뉴는 별로 없습니다. 회 좋아합니다만 바닷가에서 먹는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모든 평가는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아래 부턴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요약 - 체고존엄: 동명항 난전(해지면 끝)
막국수 : 동루골, 청대리, 강릉 삼교리 본점(1등)
카페 : PEI커피(2층), 라헬의 부엌(2층)
회 : 신유네(전날 예약 필수), 배달회만족
네임드
감나무 식당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오픈런 각오해야함, 영업시간 확인 필요, 송이황태 국밥 추천, 송이 안들어간건 다 비추천(맛없는게 아니라 흔한 맛)
남경 막국수 - 유니크 ★★★★★ 맛 ★★★★★
들깨막국수랑 곤드레 막국수는 여기서만 먹어봄, 속초-양양 TOP 5, 하지만 서울에 지점 있음.
동루골 막국수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하지만 재료 수급 관계로 일찍 가보고 전화 꼭 해보는걸 추천, 전체적으로 맛있음, 동치미 막국수와 수육이 흔하지만 여기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음. 특히 평상에서 먹을 수 있는 계절에 가는걸 추천
라또래요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유니크 하긴 함, 내가 먹은 맛이 진짜인지 확인차 재방문 의사 있음. 맞다면 의사 없음.
하마식당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 때에 따라 다름, 마제소바 추천(이라기엔 멘야 하나비가 더 맛있음), 김밥은 안먹어봤지만 그가격에?!
풍미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애초에 점심장사, 후추맛으로 매운 짬뽕, 유니크하나 내 스타일은 아님, 한번쯤은 먹어볼만 함
미가손칼국수 - 유니크 ★☆ 맛 ★★☆
웨이팅 거의 없음, 흔한 칼국수 맛, 꼭 찾아올 필요는 없음.
흥부네밥상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점심 장사, 돌솥밥에 각종 반찬, 꼭 찾아올 필요는 없음2.
신다신국밥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오징어 순대 및 국밥, 국밥이 특이하지만 꼭 찾아올 필요는 없음3.
장터순대국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오징어 순대 및 국밥, 왜유명하지?
파머스키친 - 유니크 ★★★★ 맛 ★★★☆
웨이팅 초 심각, 유명한 이유는 먹어보니 알겠는데, 오픈런 해도 1시간 대기 해야함. 그정도면 양양 프랭크 버거 먹겠음.
엄지네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 포장 가능, 흔하다고 볼 수 있는 꼬막 비빔밥이지만 다르긴 다르다(짜다,밥하나 더 시켜서 비벼서 드시는걸 추천)
동화가든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강릉 동화가든 체인점, 짬뽕 순두부가 맛있음, 강릉 안가실 거면 추천
호인스시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예약 필수), 이 동네 사람이라면 괜찮은 오마카세, 아니라면 굳이?
함흥냉면옥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함흥냉면 최초라는 말이 맞다면 유니크 인정, 맛도 함흥냉면 중 상급, 만두가 맛있음.
옛날 수제비 - 유니크★☆ 맛 ★★★☆
웨이팅 적당, 개인적으로는 흔한 맛집 수준. 장사는 진짜 잘됨.
김영애할머니 순두부 - 유니크★☆ 맛 ★★★☆
웨이팅 심각,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돈 주고는 안먹는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 유니크★☆ 맛 ☆
웨이팅 적당, 강릉 삼교리 체인점 맞아? 전혀 다른 맛.(소야 삼교리 아님)
히든
청대리 막국수 - 유니크 ★★★★ 맛 ★★★★★
웨이팅 예상불가, 막국수 개인적으로 1등 줌, 개인 소장 맛집. 취향차 있을 수 있음.
국수네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는 편, 가성비로는 국수 통틀어 TOP3, 재료수급 문제로 전화해보고 가길 추천, 보리밥 무한 리필.
물치손칼국수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음, 속초 양양 칼국수 TOP3
마음이동해 - 유니크 ★★★★☆ 맛 ★★★★☆
웨이팅 거의 없음, 속초 양양 카페 TOP3, 개인 카페, 테이블 5~6개, 레트로 분위기, 감자빵 맛있다.
홍용가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예약 필수), 짜장면 시키면 유산슬 조금 주심, 탕수육 특이함.
희주네 맛집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가오리찜 TOP3, 근데 가본 가게가 세군데.....;;, 맛있긴 함. 강원도에서 느끼는 전라도의 맛.
영스시 - 유니크 ★★☆ 맛 ★★★★☆
웨이팅 심각(예약 필수) 작은 초밥 및 횟집, 오너 쉐프님 실력이 좋음. 가성비 보통.
쌈밥 청국장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음(전일예약제, 당일도 가능하나 거의 불가), 점심 장사,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음, 테이블8개 정도로 조용
피노키오 돈까스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경양식 돈까스, 가성비는 인정.
라헬의 부엌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라헬 하면 밤?!(죄송), 체인점임, 근데 위치가 좋아서 바다 뷰 최상급.
배달마켓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음(배달), 진짜 귀찮을 때 종종 시켜먹음, 평타 이상
속초카츠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유행하는 고급 돈까스, 가성비는 솔직히 별로
아바이반점 - 유니크 ★★☆ 맛 ★★★★
웨이팅 적당, 짬뽕 맛있음. 근데 흔한 맛.
라스토리아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음, 양양에서 스테이크?!, 스테이크를 양양에서?!
범골토종닭 - 유니크 ★★☆ 맛 ★★
웨이팅 없음, 토종닭 가끔 먹는데 먹을때마다 왜먹는지 모르겠음.(개취일수도)
안 가본곳
우동당
산촌 생등심
물회
하조대 반점
생선구이집
상운메밀촌
뚝배기섭국
함스베이커리
송스시
설해빵집
단양면옥
하조대순대국
오가네순대국
대포면옥
점봉네산채비빔밥
정든식당
왕박골식당
감나무집 옹심이
미트컬쳐
가본곳
스바라시 - 초밥 및 횟집, 맛있지만 굳이?
가루 - 빵집...왜??
봉브레드 - 빵집... 왜??22
킹쿡 - 이탈리안 음식점. 지역주민은 가볼만함. 여행와서는 가지마!
PEI 커피 - 뷰 원탑(바다생활 10년차 중, 뷰로는 1등, 웨이브온 뺨때림), 근데 커피 너무 비싸!
하롱베이 - 베트남 음식점, 서울이 더 맛있고 서울이 더 싸다
하노이의 별 - 베트남 음식점, 서울이랑 비슷하게 맛있고 서울이 더 싸다.
설악산책 - 카페, 엄청 비싼 스피커 있음, 근데 음악감상할 분위기가 아님(사람이 너무 많음) 박정희 재단이 운영
바다정원 - 전국구 카페....왜??? 뷰는 PEI랑 라헬의 부엌이 더 좋음.
레이크지움 - 호수뷰가 끝내 줌, 근데 이런 뷰는 가평에도 많음.
갯배피자 - 도미노가 더 맛있음. 더 쌈. 바다도 안보임. 인스타용.
만석 닭강정 - 깨끗한거 빼고 아무 장점이 없다.
최고 존엄 - 맥도날드, 버거킹.
적을 만큼 적은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추후 업데이트 지속적이지만 간헐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어지간한 막국수 집과 다른 게 무얼까 했었고, 특히 수육은 너무 기대 이하였습니다.
오픈런을 해도 1시간 가까이 대기를 해야 하는데 대기 하고 먹었음에도 저역시 별 두개? 그정도 즈음이라 생각 합니다. 사람 없으면 가서 먹겠다만 굳이 먼길을 떠나서 1시간 까지 기다리고 싶은 맛은 아니였어요. 반대로 함께간 사람은 최고였다며 또 와서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아마 두번 먹어도 별차이 없을거에 한표 겁니다.
아바이 마을에 순대국 집들이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진짜 로컬 맛집은 또 따로 있을것 같은데
일단 저는 아바이 마을에 단천식당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산촌생등심은 손님 모시고 매번 갑니다. 미리 예약해서 작은 방으로 갑니다. 가격대비 고기도 괜찮고 된장밥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옛날 시골 외갓집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백촌이 한때 완전 맛탱이가 갔다가 최근 몇년새 다시 괜찮아진 느낌인데 (요즘도 기복이 좀 있는 느낌이긴 해요)
맛탱이가 가있던 시절에 방문하셔서 안좋은 기억이 남게 되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입맛은 개취지만요 ㅎ
개인적으로 요즘은 막국수는 요즘 더 맛난 집들이 있다보니 일부러 웨이팅 감수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백촌이 수육(편육)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육 맛집 백촌 ㄷㄷ
서비스도 위생도 별로라 별점까지 막은곳있데..단순 인스타용 수준입니다. 앞에 항구도 깨끗하지않았고요
그외에 청대리 동화가든 물치 엄지네 좋았습니다.
백촌막국수 1시간 대기해서 들어갔었는데
수육 첫 한점 먹고 아내가 냄새 난다고 못먹겠다고 해서 억지로 혼자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기리 수육은 모자라서 못 먹는데^^;
저희 가족에겐 이집이 왜 맛집일까 전혀 이해 못했던 곳입니다.
댓글보고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양양 산촌 생등심은 인근 <등불>의 하위호환이기는 하지만, 저는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럽더군요. 다만 가족들은 고기가 좀 질기다는 평이... 등불은 깔끔하고 맛있는데 가격이 좀 사악한 편이라... 저는 1년에 한 번 정도 가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냉면과 갈비탕을 하는데 회냉면 말고는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여기도 훌륭 합니다.
어..어어어어....리뉴얼 하면 맛이 변한다던데 안변했으면 좋겠네요.ㅠ_ㅠ
다녀오셔서 맛평 부탁 드립니다.
/Vollago
함흥냉면옥은 40년 단골입니다 ㅋㅋ 여기랑 양양 단양면옥의 함흥냉면은 사랑이죠
/Vollago
일본식 말랑쫄깃한 식감의 빵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해요
/Vollago
얼마전 추천 받아서 갔었는데, 너무 만족했었어요 ㅎㅎ
이리전 시켜서 가격 보고 두손으로 받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먹는 중간에 실제로 생대구를 받아 오시는 장면을 찍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컷던 기억이 납니다.
사장님이 대구를 번쩍 들어서 어서 사진찍으라고 포토타임도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과유불급.. 아내와 아이들이 안먹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 먹다가 느끼해서 다 못 먹었습니다 ㅋㅋ
함스베이커리
송스시
설해빵집
윤정네국시
최근에 가본 곳 중 괜찮았던 곳입니다.^^
저도 순대국 1픽은 88이고 막국수는 동루골…백촌은 그냥 가고싶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안갔네요.
여기떄문에 양양을 가야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ㅎㅎ
막국수는 사람 많지 않은 송전메밀국수를 갑니다.
위치가 좀 뜬끔없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https://naver.me/xjeLYda8
여기 막국수집 소개가 인상적입니다. 엄청 맛있다가 아니라 편안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강릉꼬막집 독도네를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솔찍히 울 동네 편육이 더 맛있더라고요. 같이 간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맛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 맛이긴 하죠..리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