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에서 현대판 서부극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소재고갈과 시나리오 고갈로 헤매이던 업계가
덮석 물어든게 현대판 서부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다 한두편 흥행하거나 향수를 자극해 신선하게 다가오는 작품이 나올수는 있어도 쟌르상 이미 고개를 넘어가도 한참 넘어간
카테고리라서 무한한 전지구적 인기를 기대할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껏해야 노년의 할배들 그리고 이제 노년으로 접어드는 중년들정도 까지가 볼까 하는 쟌르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이 아마존 오리지널의 이야기는 제가 올린 이 사진한장으로 모든게 설명될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장에서 구멍이 하나 발견되는데 왜 생겼는지 어쩌다 이리 되는지 제대로 된 설명이 없습니다.
작품은 중반을 넘어가면 서로가 당황해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나리오 작가는 자기도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감을 못잡아 당황해 하고...
배우는 시나리오를 아무리 뜯어보고 캐릭터를 분석해도 뭘 어쩌라는거냐? 라는것 같은 연기와 스텝.
감독은 아예...나도 모르겠다...될데로 되라...한놈만 걸려라 라는 느낌적인 느낌?
저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주인공도 말도 산도 구멍도.....하늘을 쳐다보면서.....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당황해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 해외 드라마나 미드를 보면...왜 점점 더 k드라마가 인기를 얻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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