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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쿠쿠전기밥솥 증상별 자가수리 팁 정리

Canyon ·

조회 61,584 · 공감 3 · 댓글 27

기준 쿠첸 최고급 전기밥솥을(회원50%세일가 40만원 상당 10인용) 4년정도 사용했는데

뚜껑 힌지를 지지하는 뒷판 플라스틱이 망가져 어이없게도 버리고..아 액정도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

쿠쿠로 갈아탄뒤(온라인몰 세일가 23만원정도 6인용) 2년정도 사용했는데 증기배출 문제가 생겼습니다.

뭐 이따위야 속으로 생각하고 슬 짜증이...자가 수리를 인터넷 검색

나름 공부하면서 전기밥솥의 잦은 고장 증상이 3가지로 압축 되더군요


정리하면...


1. 증기가 옆으로 샌다

2. 증기가 그냥 배출구로 빠진다

3. 증기 배출 알림후 증기 배출이 안된다


1번은 고무패킹 문제

2번은 압력조절센서 문제

3번은 배출구 막힘 문제


였습니다. 다들 이중에서 한번쯤 겪으셨을텐데요


1번은 패킹 교체 또는 패킹 부활....유튜브 검색하니 패킹을 식탁의자 허리판에 끼워두고 늘려서 회복 시키더군요

오히려 늘어나서 증기가 새는줄 알았는데...깜놀. 해보진 않았어요

2번은 싸구려 전선을 써서 내부에서 단락되는 고질병. 너무나 많았습니다. 

제 경우 이거였는데 저는 센서에 납땜이 떨어져서 다시 납땜 했어요.

3번은 청소문제. 밥이 끓을 때 거품이 올라오게 되는데 청소를 안해주니 이물질이 굳어 배출구를 막는 현상.

밥솥 밑바닥에 배출구 구멍 뚫을 수 있는 도구가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kevinjoo/222955244668




출처 : https://blog.naver.com/kevinjoo/222955244668

댓글 27

  1. 벨벳언더그라운드 ·
    10인용이면 보통 몇인분 취사하세요? 16년 사이 밥통은 3번 정도 교체를 했는데 한번도 본문의 증상을 겪어 보지 못했습니다.
  2. Canyon ·
    @벨벳언더그라운드님 보통 4인분 하는데요 쿠첸10인용은 고무패킹만 3번을 갈았었어요 청소한다고 패킹 뺏다 다시 끼우면 김이 옆으로 새서 설익은 밥이 되더라구요
  3. 벨벳언더그라운드 ·
    양이 많아서 넘치는게 아닌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4. wHITenEr ·
    저도 이전에 쓰던 밥솥이 2번 이었습니다..
    밥이 맛이 없어서 패킹 바꿔보고 했는데 나아지질 않았었는데, '증기 배출을 시작합니다.' 음성 나오고는 배출되는 증기가 없더라구요..
    압력 유지가 안되는 구나 싶어 보니 해당 센서가 단선도 잦고 고장도 잦다는 사실을 알고 분해 후 조립을 시도 했는데..


    ... 똥손이라 조립에 실패해서 버리고 새로 샀습니다.
  5. Canyon ·
    @wHITenEr님 몇십만원 짜리 밥솥에 넘 싸구려 전선을 썼더라구요.
  6. NoaeC ·
    쿠쿠가 짱이죠.. 15년째 쓰고 있습니다. 내솥한번 바꾸고 패킹 갈고.. 이젠 아마 부품이 없을거 같아요
  7. Canyon ·
    @NoaeC님 다행이네요^^ 쿠쿠가 쿠첸보다 조금 나은거 같아요
  8. 헐님 ·
    5년째 사용중인 쿠쿠밥솥에서 보온중 쉰내가 나서 수명이 다됐나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보온온도를 기존 74도에서 76도 정도 자가세팅 해주면 냄새가 안나드라구요..
    요즘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밥솥이 추웠나 봅니다..
    아무튼 돈 굳었습니다..
  9. 리얼빅토리 ·
    @헐님님 저도 쉰내가 나고 보온중인데도 물이 많이 생기길래 패킹이 다되서 그러가 싶어 바꾸려다가 메뉴얼을 읽어보니 딱 그대로 있더군요.
    온도를 전면센서 터치하다 내려버렸나 봅니다.
    역시 메뉴얼 정독은 제품 사용에 필수입니다.
  10. DJ_d ·
    1, 3번은 겪어봤습니다. 깨끗하게 씻는다고 패킹 잘못 조립하면 1번이 발생하고, 3번은 이쑤시개 말고 빨대솔로 해결되죠.
  11. Canyon ·
    @DJ_d님 맞습니다 청소하려고 빼면서 패킹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늘리면 부활된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12. DJ_d ·
    @Canyon님 아귀가 잘 맞아야 되더라고요. 좀 까다롭게 군달까.... 처음 조립할때 어디에 어떻게 체결된다는 걸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네, 다음엔 내솥뚜껑만 씻을랍니다 ㅠㅠ
    (백숙 하다가 다 넘쳐서 올분해하곤 몇 번 멘붕이 왔는지....)
  13. Canyon ·
    @DJ_d님 취사도 용량에 비해 적게 하면 넘치는게 적어서 구멍이 막히는 일이 없더라구요. 청소도 비교적 덜 해도 되고요
  14. GOMER ·
    1번만 겪어봤습니다. 재생하는건 상상도 안해보고 그냥 센터가서 부품사왔네요.
  15. Canyon ·
    @GOMER님 저도 첨 알았어요. 저게 가능한걸까...싶어요
  16. 바트킹 ·
    배터리 나가는건 없네요.
  17. Canyon ·
    @바트킹님 밥솥에 배터리가 들어가나요?
  18. 바트킹 ·
    @Canyon님 네. 있더라고요
    방전되니 전원 내리면 설정값 리셋됩니다.

  19. 쭈니_ ·
    1. 밥솥 우측으로 김이 계속 샘 ( 어제 저녁 고무 패킹 다 교체하였으나 안고쳐짐)

    3. 김이 빠져야할때 안빠짐 ( 구멍막힌거 열심히 예전부터 뚫어도 안됩니다.)
  20. Canyon ·
    @쭈니_님 1번 뚜껑과 본체 사이에 김이 새는거면 패킹문제가 맞습니다. 모델에 맞는 패킹인지 체크해 보시고 다시 잘 키워보세요.
    3번은 압력센서 단선이면 취사시작시 close 가 안됩니다. 딱 소리가 나면서 닫혀야 하는데 안남. 그래서 열린 상태로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증기가 바로 새는 것인데 취사 종료쯤 증기 배출 한다고 알림 나오면서 띡 하는 작동을 하는 소리가 나는지 체크해 보시고(밥 하지 마시고 물만 넣고 취사로 테스트) 안되면 센스 불량으로 AS 센터 가셔야...
  21. 쭈니_ ·
    @Canyon님 패킹 맞는거 주문하고 설명서대로 제대로 꼈다고 생각합니다만..ㅠ 다시 해봐야겠네요 이중패킹이라 두개다 교체했는데..
    취사 종료때 증기 배출안내 나오고 추가 옆으로 넘어가지 않더라거요. 그래서 매번 수저로 추를 옆으로 밀어서 억지루 빼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띡?소리는 따로 안나니 as받긴 해야하겠네요 감사합니다.
  22. 기쁜맘으로 ·
    밥솥을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느낀건 이게 은근히 자잘한 고장이 잘나더군요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론 브랜드 상관없이 가까운곳에 as센터 있는곳 제품을 쓰는게 제일이더라구요
  23. 초록운동화 ·
    덕분에 밥솥을 청소하게 되었네요.....
  24. 은행잎 ·
    쿠쿠의 2기압 모델은 자가로 교체할수 없는 패킹이 하나 있어서 1.5년에 한번 센타에 가서 유상교체하다 지칩니다 그래서 전 이번엔 쿠첸으로 갈아 탔습니다
  25. Canyon ·
    @은행잎님 저도 2기압 모델인데요 아직 패킹 한번도 교체 안했어요
  26. 아이러브유 ·
    2번문제는 센서라기 보다는 솔레노이드 밸브라는 것이 증기 배출을 막았다 열었다 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게 고장나면 밥할 때 칙칙거리는 기차소리가 안나고 증기가 계속 셉니다.
    원인의 대부분은 솔레노이드밸브의 배선이 끊어지는데 딱히 선이 싸구려라고 하기보단 증기와 열에 오랜시간 노출되니 경화되어 쉽게 끊어집니다.
    더 좋은 선을 쓰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의경우 다른 선들로 교체해봐도 몇년쓰면 또 끊어지더군요.

    납땜 하실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수리가능합니다. 난이도 별2개반정도 될거 같습니다.^^
  27. Canyon ·
    @아이러브유님 아 센서라고 지칭한것이 그것 입니다. 솔머시기 노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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