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수) 사건의 시작
지난주 수요일 관리사무소에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아랫집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 중이니 저희 집에 방문하여 점검이 가능한지 묻더군요.
아직 입주한 지 만 3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저녁때라도 방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관리 사무소에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시설 담당자 두 분이 저희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싱크대 하부 바닥이며, 화장실 바닥 등을 둘러보시고는
누수의 흔적이 없다며
본인들은 원인을 못 찾겠으니 누수 업체를 불러 확인하라고 하시고는 돌아가셨습니다.
여기서 살짝 1차 빡침이 오더군요.
그래도 저희 집이 원인일 수 있으니 빠르게 조치하고
비용이 발생할 경우 건설사에 해당 비용을 청구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공용부가 아닌 전유부 누수라 하더라도 입주 후 만 3년 이내면 하자 처리가 가능하다고 본 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건설사가 올해 초에 갑자기 하자 보수 중단을 선언해서 소송 중이긴 합니다만... ㅠㅠ)
결국 아랫집과 같이 가장 빠르게 일정을 잡을 수 있으면서도 탐지 경험이나 실적이 많은 업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누수 탐지에 대한 폭풍 검색과 업체 후기를 살펴보고
가장 빠르게 예약 가능한 업체와 통화 후 일정을 예약했습니다.
12/12(월) 누수 탐지 그 결과는?
드디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누수 탐지 예약이 잡혀 예정에도 없던 휴가를 썼습니다. (아깝습니다. ㅠㅠ)
기사님 두 분이 도착하셔서 바로 아랫집 상황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아랫집에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준 처참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는 보통 거실 소파가 놓이는 쪽 벽 상부가 물에 젖어 상당히 부풀어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수가 된 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멀쩡해 보였습니다.
이렇게나 젖었던 것이......
벽면이 싹 말랐습니다. ㅠ
기사님들도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시더군요.
심각하게 젖은 사진을 보시고 빠르게 조치해야겠다고 판단하셔서
최대한 일정을 앞당겨 오셨는데 상황이 이러했으니까요.
어떻게 된 건지 아랫집 주인 분께 물으니
금요일부터 급격히 마르기 시작해 주말에는 거의 다 말라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최초로 벽지가 젖는 현상을 발견한 건 월요일이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벽지가 젖는 부위가 확대되다가
금요일부터는 마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래도 누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
기사님들이 아랫집 천장을 살펴보기 시작하셨습니다.
간접등 몇 개를 탈거하고 천장 안쪽으로 휴대폰을 넣어 카메라로 살피신 다음
공간이 좁아 내시경 카메라를 동원하셔서 다시 안쪽을 살피십니다.
하지만 천장 면이나 위쪽에서 물 자국이 보이지 않습니다.
젖은 부위 위쪽으로 스프링클러 분사구가 있어 소방 배관을 의심했지만
배관 파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랫집 천장에서 누수 부위를 찾지 못하자
기사님들께서 본격적으로 저희 집 누수 탐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냉수 배관 → 온수 배관 → 난방 배관(지역난방) 순으로
배관에 압력을 걸어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시더군요.
파손된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압력이 떨어질 테니까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압력은 어디에서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파손된 배관은 없다는 뜻이었죠.
그래도 혹시 몰라 이번에는 음향 탐지기로 바닥 곳곳을 찍어 보기 시작하셨습니다.
특히 아랫집 침수부 상부 위주로 열심히 찍어보셨지만
결국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안방 및 화장실 바닥과 배관이 있는 벽 쪽도 다 확인했지만
그쪽도 역시 누수음이 없으며, 배수관 타일 안쪽도 말라 있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기사님께서는 아랫집 누수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다만, 확실히 저희 집 배관 누수로 인한 현상은 아니다.
아랫집 소방 배관 문제거나 방수층 크랙으로 인한 누수일 가능성이 높다고만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는 화장실 바닥 청소를 자주 해본다든가 해서
아랫집에 누수가 언제 다시 생기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덧붙여 저희 집 배관 문제로 인해 아랫집에 누수 피해가 발생했다면,
밑에서 보았던 양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배관에 문제가 생겼다면 배관에서 지속해서 물이 빠져나왔을 것이고,
그렇다면 아랫집 벽지는 마르지 않고 계속 젖었을 거라고요.
특히 아랫집 벽지가 마른 양상을 보면 누런 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저희 집 배관에서 물이 계속 샜다면, 콘크리트 층을 뚫고 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아랫집 벽지에 흙물이 들어 누렇게 되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12(월) 저녁 진정한 빡침의 시작
기사님들이 돌아가신 뒤 아랫집에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시설 관리하는 분들이 다시 아랫집에 와서 천장 안쪽을 살펴보기 시작하시더군요.
당연히 그분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소득이 없자 그분들 중 한 분이 다시 저희 집을 좀 보자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저희 집이 문제일 거라는 뉘앙스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직접적으로 저희 집이 문제다, 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교묘하게 원인은 거기 있을 것이다, 라는 식이었죠.
자신들은 누수 탐지 전문가들이 아니니
업체를 불러서 해결하라더니
막상 업체에서도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니
업체에서 검사한 것이 다 정확한 건 아니라서
자신들은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더군요.
정말 화가 났지만, 열심히 참고 다시 시설팀을 데리고 저희 집에 갔습니다.
여기저기를 살펴봤지만 역시 아무것도 찾지 못했고,
다시 한번 저희 집이 문제일 수 있다고 얘기만 남기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누수 탐지 비용도 도의상 저희가 다 지불했고,
할 수 있는 검사를 다 한 결과 저희 집 배관 문제가 아니라는 소견서까지 받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12/16(금) 다시 젖는 벽지,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의심
아침부터 아랫집에서 연락이 오더니 다시 벽지가 젖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가 아닌 저희 집에 먼저 연락한 것도 화가 났지만, 또 참았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난방도 거의 하지 않았고,
화장실 청소같이 물을 많이 쓰는 일도 하지 않았거든요.
사실 저희 집은 맞벌이고 아이도 하나라 집에서 물 쓸 일이 극히 적기도 하고요.
그래서 일단 관리사무소에 다시 연락해 보시라고 말씀드렸더니
몇 시간 뒤 시설팀으로부터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연락을 받고 시설팀에서 다시 아랫집을 방문한 모양이더군요.
며칠 전 제 속을 긁었던 분이 제게 전화를 걸어
아랫집 천장을 다시 봤는데 배관 위쪽에서 물 자국을 봤다며
다시 저희 집에 오겠다는 겁니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저희 집을 다시 다 확인해 봐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정말 열이 확 받더군요.
집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현재는 좀 어렵고,
어머니가 점심쯤 방문하실 테니 그때 들어가 보라고 얘기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아랫집 사정도 이해하고, 문제가 저희 집이라면 당연히 책임을 회피할 의사도 없습니다.
다만 저희 집 수도나 보일러 쪽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데
자꾸 저희 집 어딘가에서 물이 샐 수도 있다고 하는 관리사무소의 태도에 화가 날 뿐입니다.
아랫집 천장 안쪽 콘크리트 상부에서 젖어 있는 흔적을 찾지도 못하면서
자꾸 저희 집에서 문제를 찾으려 드는 태도에 종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지난 주 최초로 누수를 확인한 날 며칠 전에 날이 많이 춥고 눈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기상 상태를 보니 특히 어제 눈이 많이 왔고 엄청 추웠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결국 빗물 같이 외부에서 물이 유입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 아직은 추측만 할 뿐이네요.
오늘 다시 저희 집에 왔다 간다니
상황을 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누구든 확실히 원인을 밝혀줬으면 속이라도 시원하겠네요.
저희집도 아랫집에 누수된다고ㅠ해서 6개월째 피곤 한 중인데 제일처음 했던게 코킹 재시공이였어요 다른데서 문제가 없어서.. 이것저거 검사비에 코킹비만 100만원 이상 지불했습니다. 아직도 누수된다던데.. 더이상 멀 해줄것도 없어요 윗윗집이나 윗옆집의 가능성을 보는거같아요 이추운 겨울에 온집이 일주일간 ㄴ난방도 안해봤거든요 ... 압력검사 하기전에... 아 진짜 너무 힘드네요 밑에집도 힘들겠디만 윗집도 죽을맛.. 연차를 몇번썻나 몰라요
저희도 전세 사는데 전세 들어왔던 해에 작은방쪽이 완전 줄줄 샜어요 .. 집안에서 비가 내림 ㅋㅋ
윗집에 하니까 벽에서 들어오는거라서 못해주네 마네 하다가 .. 윗집 실리콘 불량이어서 그거 공사 했다고
지켜보자고 해서 지켜봤더니 .. 그후엔 안새네요.. 근데 .. 바닥 다 젖은거 집주인이 공사도 안해줘서
그방 거의 안쓰고 있네요. 열받아서 .. 나갈려고 해도 .. 3년전이라 .. 전세가가 따블로 올라서 ..
걍 살구 있습니다 ㅋ
외벽과 면한 부분이고, 글 내용대로라면,
외벽 방수가 깨졌거나, 결로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외벽에서 물이 스며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조체인 콘크리트 자체가 방수층이죠. 그러나 옥상 평지붕 콘크리트의 경우 고인 물이 스며드니 지붕을 만들거나
우레탄 방수를 하는것이고요. 벽면은 고이지않고 타고 흘러내리니 크랙이 있지않다면 방수효과가 있습니다.
???? 노출콘크리트 건물 올려서 주기적으로 콘크리트에 방수제 도포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콘크리트 자체는 방수 안됩니다
조그마한 실금만 있어도 물 들어옵니다
미세한 실금도 안생기는 콘크리트는 없습니다
배관도 천장도 이상없으면 외벽크렉부터 찾아야 합니다(미세 실금)
글쓴이분의 할도리는 다 하셨으니 아랫집에서 누수탑지사람을 불러서 원인 밝혀내고
그 직접적 원인이 글쓴이님집이라면 그떄 다새 이야기해보자고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의에 도의로 답하지 않으면 원칙으로 답해야죠
얼마 전 저희 집도 아랫 집이 물 샌다고 해서 보험 처리 해주려고 했더니 일배책으로는 안되고 다른 보험을 들었어야 된다고 보험사에서 안내 받았습니다.
모든 보험사가 그렇다고 상담사가 안내해줬습니다.
누수는 윗집의 미세누수도 많고 (이거 정말 찾기 어렵거든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원인이 나옵니다
압력검사 가스검사에 문제없어도 안새는게 아니고 새는 경우 허다 합니다
아는 형님은 누수업체를 6번 바꾸고 미세누수를 찾았습니다 ㅋ
난방 조인트 같은데 시공불량으로 1-2년 지나서 가끔 생기기도 하구요 아파트 난방 도면 같은거 보시면 좋습니다.
빡침이 느껴지더라도 원인 찾기 전까지는 협조를 잘 해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어요
싸움나다가 원인이 우리집으로 결론나면 누수보다는 기분문제가 더 크거든요
그리고 아랫집의 소방 스프링클러는 원인이 아닐거에요
터져봐서 아는데(?) 압력이 엄청 높아서 그거 터지면 1분만에 물바다 입니다 ..
단열 하자로 결로 때문에 저렇게 된건 아닐지도 의심해 봐야할듯 합니다
저도 결로에 한표입니다.
열교에 의한 결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젖어 있을 때 누수팀을 다시 부르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누수탐지비용은 누수가 발견되지 않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ㅠㅜ
무사 해결했다는 후기가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yo /윤석열탄핵
아파트 내부에는 바로 윗층만이 아닌 다른 윗층까지 전부 연결된 공간이 있고 이를 통해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무리 바로 윗집만 샅샅히 뒤져도 못 찾습니다.
새로 입주한 아파트 였고 모든 신규 아파트는 누수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어디로 타고 왔는지 모르겠네요.
- "2~5층은 문제가 없었나요?" > 네 1층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배수관이 1층에서만 꺽여 있어서 3층에서 버리던 5층에서 버리던 1층만 문제가 생겼죠.
그거와 유사합니다. 6층의 물은 아래층으로 계속 빠져나갈수가 있는데 1층에서 그 공간이 끝나버립니다. 그래서 다른 층은 문제가 없었고 1층만 모든 피해를 다 보게되더군요.
어떤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다 다릅니다. 다른 층으로 빠져나갈 공간이 없으면 5층에서 문제가 생겼겠죠.
외벽 누수인데도 아주 깨끗하게 말랐습니다.
'우리 책임 구역'은 아니다라고 일단 오리발부터 내미는 건 관리사무소 전매특허인가 봅니다.
빠른 원인 규명이 되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수압이 들어간 배관에서 물이 새면 젖었다 말랐다 하지 않습니다. 계속 주욱 새기때문에 계속 젖습니다. 즉, 급수(수도물), 난방(보일러), 소방 등의 물이 새면 마르지 않습니다.
둘째, 위에 말한 수압이 들어간 배관에서 물이 새면 확인은 간단합니다. 급수, 난방은 물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계량기를 확인하세요. 2-3시간 이상 확인해서 변화가 없다면 안새는 겁니다. 소방은 소방펌프가 가동합니다. 관리실(방재실)에서 바로 뜹니다. 소화(소방) 배관에 물이 나온다는 것은 화재가 나서 스프링쿨러가 터진것과 동일하게 인식합니다.
셋째, 물이 말랐다면 배수 또는 님이 말씀하신 우수(빗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배수는... 님이 안쓰면 안 젖습니다. 그리고 거실로 새지 않습니다. 100번 양보해서 주방에서 새는 배수가 어떻게 타고와서 그쪽으로 샐수 있는데.. 위에 말씀드렸듯이 님이 안쓰면 안샙니다. 그리고 말랐을때 색상이 변합니다. 배수는 오염수 이기 때문에 벽지도 오염이 됩니다.
넷째, 제가 봐도 우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면을 봐야 겠지만 물센 벽 반대편이 외부인지, 주위에 피트(배수, 우수 배관이 있는 세대내 막힌 공간)가 있어서 우수배관에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피트가 가깝다면 님이 아닌 더 윗집에서의 배수가 샐수도 있지만... 님보다 윗집 누수가 님의 집을 적시지 않고 아랫집에서 젖는게 나올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낮은 확률로.. 결로수가 있을 수는 있는데.. 가령 벽체 단열재의 누락으로 인한... 열적외선 카메라로 확인가능합니다. 단열재 누락이 없다면 보통은 창문 주위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이 역시 가능성은 적습니다.
여름이면 에어컨도 가능성 있지만 겨울이기에 에어컨의 경우의 수는 패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압력이 차는 배관(항시 펌프가 밀어주는 배관)은 물이 새면 마르지 않습니다.
글쓰신 분은… 마음 편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누수는 보통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재발할 가능성도 큽니다. 길게 보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비업체가 찾든 못찾든 원인 제공자라서 배상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위층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밝히거나 외벽 크랙 등으로 인한 공용부의 문제임을 확실히 밝혀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내 집의 원인을 찾기도 어려운데… 윗집이나 다른 집의 원인을 찾기는 더더욱 힘듭니다. 아무튼 잘 처리되시길…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온수관이나 난방수 관인 pb관이나 엑셀관 등에 아주 미세한 크랙이 생긴다면 고온의 물이 지나가는 순간만
누수가 발생하였다가 평상시는 크랙이 닫혀 누수가 멈추는 경우는 불가능한가요?
예전에 누수때문에 고생했는데 그때 한 누수탐지업자가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해서요.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외벽 파손으로인한 크랙으로 누수 보수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로 정리가 되더군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참고 하시라고 저의 경우를 적어 봅니다.
장마철에 제일 확인이 쉬운데, 만 3년된 아파트이니 외부 창호부분 크랙이 있을 수 있겠네요.
또, 외부 타워자리나 리프트 자리 마감 덜되서 누수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돈이 들더라도 최고 전무가 불러 야는데...그런분 찿기도 쉽지 않고 비용도 엄청 높죠
저 벽면이 외벽이거나 또는 "물이 생기는 부분의 콘크리트(따뜻한 방내부 쪽)이 외벽쪽 단열이 잘 안된 외벽쪽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이걸 단정하기 어렵다면, 외부와 단열 문제가 아니라 찬물이 흐르는 수도관이 단열이 잘안됐는데, 내부의 따뜻한 공기에 노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댓글도 많네요.
집밖 바로 앞 소화전에서 누수가 발생했는데
아래아래집에서 피해를 봤었습니다
누수 부위는 소화전 뒤쪽 파이프라
저희집에서 바닥을 깨야 접근 가능 했구요
결로 의심 됩니다
여기 기숙사 누수가 심해서
별에별 누수 상황을 보는데
추운날 벽지 젖는건
전부 결로더라구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더라구요!
일단 누수 진단업체의 결과자료를 근거로 건설업체에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건설사 하자센터에 민원 넣으시고요, 너네가 시공 잘못해서 누수 생긴다! 그로인해 내가 피해보고있다.
그 내용증명을 가지고 관리사무실 소장에게 가서 결로 진단업체(단열재 불량시공, 적외선카메라등)진단 요청 해달라고 하세요. 물론 비용은 관리비로 처리 해달라고 하시고 안먹히면 동대표,입대의 회장를 찾으세요..!!! 관련 내용 홈페이지에 올려서 이슈 만드시고요…(공용부 하자보수 기간내에 공유부 하자 항목으로 넣기 위함입니다)
최대한 빠른 해결(윗집 누수가 아니다)해야하며 시간 지나가면 더 피곤해질겁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 직원(기사,과장) 들은 해결할 수 없을 겁니다, 괜히 그분들에게 감정 상할필요 없습니다
시공사도 못잡는건 해보고 안되면 손놓습니다 나중에 하자보증으로 푼돈으로 떼우면 끝이거든요. 더구나 소송 진행되면 cs도 철수하고 끝입니다 수년 소송 후 몇십만원 받을까...
관리소는 큰 테두리 안에서만 보고 원론적인 대응만 합니다. 일단 공용부 업무만 보는게 법으로도 맞고 계약상으로도 그러합니다만 누수 나면 입주민들은 관리소에서 나서서 어떻게 해주길 원합니다. 전유 부분에 누수가 발생하면 원인이 공용으로 추정되면 몰라도 공용과 거리가 있으면 세대간 해결은 원칙으로 합니다. 아랫집 윗집 재산권의 충돌이기에 사법권도 전문 방수인력도 없는 관리소가 전면에 나서면 일이 복잡해 집니다.
업체라도 불러서 원인을 찾아주면 안되냐 하지만 관리비가 지출되는 문제는 관리소 단독으로 임의 처리가 불가능하며 어지간한 입대의는 승인을 안해줍니다.
해서 관리소는 전유부분에 대한 의무도 없이 서비스 차원에서 봐주는 것일 뿐이고 관리소 기사들의 경함과 기술을 넘어서는 문제는 세대에서 업체 불러 해걀하시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벽은 콘크리트와 콘크리트 사이에 단열재 보통 핑크압축스티로폼이 시공되어 있어 어지간한 크랙이 있어도 쉽게 넘어오기 힘들며 보통 창틀 샷시의 코킹이 벌어지거나(이 경우엔 세대하자) 창틀에 큰 크랙이 생기면 테두리는 단열재가 없으므로 우수가 침투해 구배가 낮거나 콘크리트 밀도가 낮은 부위로 누수가 생깁니다만 비랑 부관하게 누수가 진행된다면 그건 아닐겁니다. 결로는 보통 외벽에 접한 면 구석 모서리에 많이 발생합니다 단열재를 시공할 때 빈틈없이 딱딱 맞춰야 하는데 작업자들이 쉽게 하려고 약간 작게 잘라 맞춰넣습니다 그러다보면 구석 모서리 부분이 단열재가 뜨는 틈이 생겨 결로가 발생하며 벽면을 타고 줄줄 흐르게 됩니다. 천정과 벽면 사이에만 심하다면 결로 가능성도 낮아보입니다.
스프링클러는 습식인 경우 누수가 진행되면 알람밸브가 동작하여 경보가 울리거나 빠진 압을 채우기 위해 펌프가 기동합니다 관리소에서 모르기 힘들며 스프링클러의 누수는 보통 급수관로 누수처럼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공용부로는 에이디 벽면 내부에 타고 흐르는 결로로 인한 물이 어느 층 슬라브 돌출부나 벽면내 미제거된 작업용 각목이나 발판등에 받쳐서 스며들어오는 겨우도 있고요
보일러에서 넘어오는 온수관이 바닥안에 깔린 소켓으로 연결되어 넘어가는데 소켓부분에 누수가 발생하거나 관로에 아주 미세한 틈이 생겨 누수됐다가 이물질이나 온도로 인해 막혔다가 다시 샜다 하는 경우도 많으며 위에분이 언급하셨듯 압을 걸어 측정해도 나오지 않는 겨우도 많습니다.
또는 누수부 이쪽 저쪽에 화장실이 있다면 화장실 바닥 방수층이 깨져 누수가 진행되거나 유까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샤워 하거나 할때만 누수가 진행될 수도 있구요.
관리소는 이런 상황을 보고 세대 전유부분일 가능성이 높다하면 더 개입치 않고 업체 불러 찾기를 권유합니다. 법적으로 그분들이 꼭 찾아줘야 할 의무도 없고 그럴 기술도 없고 그에 쓸 돈을 집행할 권한도 없기 때문이죠.
위에 제가 언급했던 모든 사례들과 무관한 원인이 있거나 가능성이 낮다 봤던 사례중 하나가 원인일 가능성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심한 경우 7층 화장실에서 샌 물이 6층 이상없고 5층 이상없고 4층 누수되고 3층 누수되고 2층 이상없고 1층 누수되고.. 그런 경우도 흔합니다.
쉽게 원인 파악이 힘든 누수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점검해 나가며 여러 업체의 여러 진단을 받아 보시길 권하며 원인을 찾으면 비용을 주고 공사까지 맡기는 조건으로 비용을 최소화 하시는것도 작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창틀주위로 방수페인트를 다 바르니 증상이 개선되었구요.
벽쪽으로 해서 물이 새면 그걸 안에서 길따라 타고타고 천장으로 갈 지도 모르겠네요...
어짰든 위로 드립니다. 저도 누수 문제 겪고나니까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이후론 그냥 벽지에 미미하게 곰팡이 자국은 있고 5년 동안 벽지가 젖진 않았는데,
좀 그 벽면이 축축한 느낌이 있고 걸레받이가 좀 휘더군요. 5년 거주.
아파트 지을 때 내 집이라 가끔 간 적 있는데, 하필이면 우리집 외벽에 스크래치 나듯이 홈이 좀 패여 있길래
왜 저게 하필이면 했는데,,,
지금도 그 외벽 크랙이 원인이진 않았나 싶습니다.
댓글로 전문가분들이 언급하셨듯이 세대 내 급수 배관의 배관 일부분이 파손되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수도 계량기가 돕니다.
만약 수도 계량기가 전혀 돌지 않았다면 세대 내의 급수 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누수 업체에서 전문 장비를 동원해 압력 테스트로 이미 확인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가능성을 열어 둔다면..
아랫집에 누수로 인해 젖은 부분이 거실의 우물천장과 맞닿은 벽 부분인데 그 부분은 급수 배관이 지나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난방 배관과 소방 배관만 고려하면 됩니다.
마지막 사진의 우물천장에 일직선으로 보이는 부분은 석고보드와 석고보드가 맞닿는 부분입니다. 누수로 인해 그 습기에 의해 간접적인 영향일 수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방 배관에 누수가 발생한 상황이라면 방재실의 화재수신기에 충압 펌퍼가 작동한 기록이 남습니다.
그 부분은 이미 관리실 직원들이 확인했을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이 부분에서 조차도 가능성을 열어 둔다면..
거실과 침실을 잊는 벽 부분의 소방 배관을 보온재를 제거한 후 깊숙한 부분까지 확인해보세요. (아랫집에서...)
이 부분의 배관이 연결없이 이어졌다면 괜찮지만 만약 용접이나 결속구를 통해 배관을 연결한 상태라면 용접 부분의 균열 혹은 결속 부분의 패킹 문제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배수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세대 내의 배수 배관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죠.
욕실은 아랫집 욕실의 점검구를 열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주방 개수대의 배수 배관도 싱크대를 열고 바닥을 살피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욕실의 경우 바닥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방수층이 깨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아랫집 욕실의 점검구를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누수 전문 업체가 점검했다면 이런 사소한 부분을 놓칠 리 없습니다.
세대 내 공용부 배관은 안방 베란다나 다용도실(세탁실)의 배수 배관과 연결되는 공용부 배관이 있습니다.
세대 내 배수 배관과 공용부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에서 간혹 문제가 발생해서 누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관리실 직원이 시설 도면을 확인 후 배관 라인을 점검하게 됩니다.
참고로 공용부 배관은 노출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음 때문에 매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마지막으로 외부로의 수분 유입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마 때와 비교하는데 사실 외부로의 수분 유입은 장마 때가 아닌 겨울철 눈이 온 이후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공동주택에 거주한다면 겨울철 지하주차장의 천장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장마 때 누수된 적이 없던 지하주차장의 천장에 겨울이면 누수의 자국이 많이 보일 겁니다.
외벽을 점검해서 균열이 생긴 부분이 있는지, 실리콘 코킹이 손상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부분은 아랫집에서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겨울철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분은 아래로만 흐르지 않고 수평으로 흐르는 경우도 있는데 겨울철 수분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콘크리트에 발생한 균열을 통해 수분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외벽에 균열이 있다고, 실리콘 코킹이 손상되었다고 모두 외부로부터의 수분 유입이다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누수가 발생한 날과 계절에 따른 날씨의 상관관계를 추적해본다면 충분히 입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눈이 내렸다고 그 다음날 바로 누수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날 내린 눈이 녹아서 외벽을 통과해 세대로 유입된 후 콘크리트 균열층을 따라 누수의 흔적이 발생한 부분까지 이동을 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누수는 그런 겁니다. 생각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특히 시설물의 경우에는...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차분하게
이성의 끈을 놓지 마시고
관리사무소나 아랫집과 척을 지지도 마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기를 바라봅니다. ^L^
저희집도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거실전체 누수로 고통받은적있습니다
지금처럼 추워질때쯤부터 누수가시작 되었고 윗집 난방으로 인한 누수가의심되었지만 두차례 윗집에서 누수 체크했으나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윗집은 우리집 체크하니 문제없다 모른다 우리집 문제면 우리가해결하겠다 근데 누수에서 아니라고하는데 어떻게 하냐
하고 한 1주?2주 떨어지는 물과함께 살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이아니였습니다 물떨어지는곳에 호스 연결해서 살았어요 호스에 깔때기끼워서 물받으면서 살았네요
당시 윗집 수도배관도 하루이틀 잠구고 상황보았지만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라 저희도 포기할뻔했는데요
천장무너지려고하고 버티다못해 저희가 업체불러서 한번 더 체크하니 나왔어요...
윗집배관잠궈도 나오는이유는 지금생각하면 미세하게 흘러서 어디에 고여있다가 조금씩 흘러내린듯합니다
저희가 탐지한 방식은 난방배관에 압을 걸어서 소리로 탐지하는방식이였는데
결국 윗집 난방배관 문제였습니다...
작성자님보다 아래집은 더 고통이 크실거에요
그것 감안해서 원만히 해결되셧으면 좋겠네요
누수 진짜 어려운 문제인것같습니다
정말 많이 떨어졌는데 윗집에서 부른업체는 못찾으시더라구요....
점점 범위커져서 수리부위가 집전체로 확장 될수도 있다는점 고려하세요...
새아파트이니 관리소에 가셔서 도면 쭉 보세요. 구조도면, 설비배관 도면 다 있습니다. 물론 도면대로 배관이 안가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시면서 가능성을 따져보시고, 간헐적으로 새다가 마르는 경우는 미세누수일 가능성이 커요. 수도와 온수는 수압이 걸려있어서 새면 거의 그 자리에서 찔찔 계속 샙니다. 차라리 쉽죠. 새아파트인데 외벽에 면한 곳도 아닌 곳에 결로가 있을리는 없을겁니다. 그건 진짜 시공사가 날로 먹은거니까요.
스프링클러 배관도 수압이 걸리지만 여기서 미세누수가 있는 경우도 있고, 배관보온재 따라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다가 모입니다. 배관 보온재 뜯어보면서 봐야합니다. 벽지 주변이 젖어서 거무튀튀해지죠.
미세누수 가능성이 가장 큰건 난방배관입니다.
보일러 난방이면 보일러에서 물이 샌다고 에러를 띄우니 증상을 바로 알 수 있는데, 지역난방이면 그냥 밸브를 열고 닫기만 하니 알 수가 없죠. 미세누수가 되면 기포콘크리트, 충간소음방지재 등에 흡수되어 말라버리고 아래로 안새기도 합니다. 그러다 많이 모이면 주욱 새고 마르고 그러는거죠. 가능성 가장 크게 봅니다.
11일째 업자를 데리고 와서 살펴본다고. 와서 한단 소리가 벽지 정도 바꿔드리면 되겠네요..
현재 인테리어 업체에서 견적 받았고 2천만원 나왔더군요. 한 100만원 예상했던거 같은 윗집..
보험사랑 협의하겠지만 결국 윗집 주인이 합의서에 사인해야하는데 될 것 같지가 않아요. 지돈 나가는 것도 아닐텐데.
저희 아래집이 누수있다고해서 업체가 오고 그랬는데 결론은 결로였습니다.
화재감지기 설치위치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릴정도여서 처음에는 당연히 누수라 생각했었거든요
집의 구조(평면도)를 올려 주시면 예상 가능한 원인에 대하여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사진만 보고 말씀 드리면, 혹시 거실벽 뒤에가 화재 대피 공간이나 에어컨 실외기 실이 있지 않나요?
첫번째, 에어컨 실외기 실의 마개(열었다가 닫을수 있는 가림막 같은 거요)가 열려 있어 눈오거나 비가 오면 물이 그쪽으로 들어가고 그쪽이 누수가 있어서 거실 벽을 적시지 않나 싶습니다.
두번째, 대피공간에 결로가 발생하여 그 물이 스며 드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세번째로는 에어컨 실외기 실과 대피 공간 벽에 크랙이 없는지 확인 하시고, 비오는날 빗물이 스며 드는지도 확인 하시어 아래집을 적실수 있는 양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외벽 크랙에 의한 누수면 관리사무실에서 수리 해야 하며, 나머지는 윗집 주인이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중 배관 결로로 아랫집 화장실 천장에 1년에 2~3번 물이 떨어지는 문제로 3년째 고생 중입니다.
지금은 의심되는 배관을 뽑아 버리고 올 겨울을 지내 보고 있습니다. 물 안떨어지면 해결이고, 떨어지면 어느 배관을 뽑을지 고민 해야 합니다.
두번째 집이 보일러 배관에 문제, 배관 내부 문제로 바닥을 드러내 배관을 새로 설치 했었고,
첫번째 집은 누수로 4~5년 고생하다가 이사가기 직전 원인을 찾아서 수리했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첫째집 누수인데, 원인을 못찾은 이유가 ...황당하게도 윗집의 옆집누수가 원인이였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2개 가구가 이어져있는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오래됨이 큰 원인이라면 원인이지만,
(외벽 크랙 X, 샤시 코킹 X, 베란다 방수 X, 베란다 내 창고 문틀 썪음... 물을 넣어보니 물이 줄줄새어 확인까지 했음)
반드시 내 집의 원인이 아닐 수 있다 입니다.
모쪼록 잘 찾아셔서 문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