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에 취미라고는 음악이죠.
무선이어폰을 한동안 썻지만 날도 춥고 음질에 만족을 못하니 헤드폰을 기웃합니다.
사무실에서 스피커쓰면 옆방에서 난리나서 헤드폰으로 온 이유도 있습니다. 두 기기 간단히 소개해드리고 혹시
구입 전에 궁금하시면 답변 달아드릴께요.
소니 wh1000xm4는 6개월정도 사용했습니다.
외관은 깔끔한 디자인 좋습니다. 처음에 쓰면서 머리가 많이 조였는데 몇달쓰니 조금씩 나아집니다.
기본세팅으로 쓰는데 노캔때문인지 머리가 계속 아프고, 저음 부스팅이 너무 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머리가 왜 아픈지 원인을 몰라 몇달동안 그대로 쓰다가 노캔을 가능한 줄이니 두통이 나아졌습니다.
저음 부스팅도 많이 줄이니 저음에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clear bass인가가 5단계로 되어있었네요.
여전히 오래쓰면 다소 불편합니다. 이 분야 원탑은 역시 보스입니다 (qc35를 아직도 씁니다).
소리가 깔끔은 한데 해상도가 좋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갸웃합니다 (qc35보다야 백배낫지만요)
설정해둔 기기에 잘 붙고 앱도 아주 훌륭합니다 (앱은 자브라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보관케이스가 아주 날렵해서 가방에 넣기도 좋아요. 터치나 버튼도 잘 작동하고 만듦새가 참 좋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아주 귀찮습니다. 20시간이라 봤는데 그렇게 안가는 듯 해요.
잘 조절해서 쓰고 사용감이 생기니 좋은 기기인 것 같습니다.
알구게 보노보노님? 뽐뿌를 견뎌냈지만 소니에 다소 불만족하던 터라 큰 맘먹고 모멘텀4 당근발 미개봉을 구입합니다.
흰색 좋아요. 그래도 검정이 부담없죠. 이어패드가 커서 귀도 덜 불편하고 새 제품인데도 머리조임 적습니다.
헤드밴드와 이어패드 모두 좋습니다. 대두는 아닙니다.
무선헤드폰이 이렇게 해상도가 좋구나! 놀랍니다. 소니는 듣고 있으면 머리와 귀에 부담이 다소 있는데
이게 한결 덜합니다. (편안함은 보스qc 35가 짱인데 음질이 황입니다.) 해상도가 좋으면서도
적절하게 음감용으로 사운드가 조화가 있고 공간감도 꽤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긴 배터리시간입니다. 짱 오래갑니다. 60시간 간답니다~! 대만족입니다.
노캔은 소니만큼은 안되는 듯 하지만 통화품질 짱 좋습니다. 다른 무선이어폰 헤드폰과는 통화질이 완전히 다른네요.
감동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여러 기기에 등록해두고 쓰고 싶은데 블투가 연결이 잘 안되고, 폰에서도 연결은 되었는데
음악연결이 안되거나 멎어버리는 현상이 납니다. 켜고 끌때 엄청 오래 누르고 있어야 해서. 아예 안끄고 둡니다.
소프트웨어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쓰는 건지요?
15분뒤꺼진다고 하는데 30분지나 다시 써봐도 켜지네요...원래 그런건가 싶어요.
또 단점은 케이스가 엄청 커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앱이 별로에요. 회원가입도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요.
두개중 한개사라면 민트급이나 미개봉으로 젠하이저추천하겠습니다. 배터리 시간 정말 좋아요.
이상 비전문가 비교 사용기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비전문가께서 궁금하시면 답변달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즐음하세요.
블루투스 코덱도 분명 LDAC가 압도적으로 좋은데, 좋은드라이버에 튜닝이 잘 된 AAC만 지원하는
이어폰이 소리를 듣기에 더 좋은것도 그런거구요..
개인의 성향차이도 있다보니 똑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느껴지는 부분이 다르기도 하고...
그래서 환자(?)들이 많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은.. T_T
(오디오에 큰 관심이 없던 2021년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생각이 가끔..)
/Vollago
레이턴시 신경 쓰인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젠하이저
LDAC 쓰겠다. 노캔 성능중요하면 소니
그리고 장시간 착용(공부할때 노캔을 쓴다든지)할 시에는 보스 QC45
이렇게 선택하면 됩니다.
/Vollago
저도 음질 좋다는 부분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그나마 xm5가 최신제품답게 조금 나아졌습니다.
소니는 튜닝 자체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느낌이라 음질적인 면에서 많이 별로에요.
오히려 노멀하게 튜닝한 이어폰 wf-1000xm4가 더 낫다고 느낄정도니
반면 젠하이저 모멘텀4, MTW3는 음질 면에서는 트집잡을게 없어요.
40만원 아래에서는 헤드폰은 호적수가 없고 이어폰은 드비알레 제미니 정도 겨룰만합니다.
다만 음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너무 빈약합니다.
연결안정성, 노캔, 디자인 뭐하나 제대로 만든게 없어요.
그냥 방안 혹은 신호등이 없는 산책로에서 음감용으로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