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다는 책을 사면 사용할 수 있는 문장헉습 앱 사용기 위주입니다.
(책에 1년 사용코드 2개가 들어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파일럿 테스트 참여 1개월 정도
출간 후 3~4개월 정도입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은 늘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 가지 학습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돈이 안들거나 적게 드는 방법들..)
꾸준히하는 게 참 어렵더군요. 저는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ㅜㅜ
그래도 이거는 꽤 오랫동안 사용했고
진도는 400문장 정도 나갔고
영어 실력이 살짝 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어
아직 갈길이 멀지만.. 후기를 남깁니다.
1. 책
앱 사용이 목적이라 책은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앱에 거의 들어가 있기도 하구요.
페이지 구성은
왼쪽에 영어문장, 오른쪽에 해석, 하단에 보충 설명 형식으로
되어 있고, 끝까지 같은 형식입니다.
간간이 문장과 관련된 이미지를 배치해서
지루하지 않게 한 것 같네요.
책에서 한페이지..
2, 문장학습 앱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는 학습 앱입니다.
저는 저자의 단어학습 앱(심플보카) 사용 경험이 있어 사용법을 쉽게 익혔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면 좀 헤맬 수 있는데
UI가 구식이고 버튼이 많아 기능이 복잡해 보이거든요.
카드학습부터 시험 보기까지 한 사이클만 돌면 금세 적응하시겠지만
요즘 나오는 앱들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죠.
핵심 기능은 시험보기(듣고 따라하기) + 반복학습로직 입니다.
시험 보는 화면 캡처해봤어요.
영어문장을 듣고 열심히 따라 하는 중
내가 말한 문장 평가 (100% 나온걸로 캡처했어요ㅎㅎ)
각각의 문장은 반복학습 로직에 따라 5번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안 들리던 문장도 들리고 따라 말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런 효과가 있더군요:
1) 들리는 문장을 비슷하게 따라 하려고 하다 보니 발음이 조금씩 좋아짐
2) 내 입에서 나오는 영어문장을 누군가(기계이지만) 알아들으니 자신감이 생김
3) 기계이지만 누군가 평가를 해주니 살짝 긴장감이 있으며 통과하면 기분 좋음
4) 처음엔 조금만 긴 문장이 나와도 멘붕이었는데 이제는 하다 보면 되겠지 하는 생각
매일매일 열심히 할 때도 있었고, 띄엄띄엄하기도 했는데
코드 만료되기 전 까지는 2000문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지금보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료하고 다시 한번 후기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 안 사도 15일 동안 사용해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받아보세요.
인증코드 0000 넣으시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oojung.awe_s3
아이폰용 앱은 아직 없습니다.
요약:
책을 사면 문장학습 앱 1년 사용코드 2개가 들어있는데
이 문장학습 앱이 정말 좋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저자의 소개 영상을 보시는게 좋겠네요.
끈기가 부족한..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막상 해외 가면 기본적인 영어를 빼면
구사할만한 회화가 금새 바닥을 보이는 ..
많은 도움이 되길 은근 기대하며
구매했네요..
아 참 제 귀가 습자지 수준입니다^^
100개면 금방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꼭 하시겠다면 3년, 5년 후에 제가 지금 드린 말씀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 말이 맞았구나’ 하실 거에요. ㅎㅎ
뭐라 반박하고 싶지만 너무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그냥 미련한 짓 한번 더 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저 혹시 진급에 어학점수가 필요한 회사를 다녀보신적이 없으신가요?
열심히 하는 분한테 이게 무슨 댓글인가요
무언가 배우는 행위 자체가 아닌 결과만을 생각하니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하는거겠죠
모든 취미생활은 최고경지에 이를수없으면 그냥 편하게 할 수 있는 대체제를 찾아야 하는건가요?
하루 30분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진지 모르니 이런말씀 하시는거겠죠
아니면 단기간에 성과가 안나면 끈기있게 지속하지 못하거나요
무언갈 끈기있게 지속해본 경험이 있다면
절대 남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지 못할겁니다
최저 시급 받으면서 알바 하면서 살아도 먹고 살수는 있죠..
자극받고 갑니다
본문 책 정도를 성인이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하고 싶으면 뉴스나 본인이 취미 싸이트를 영어로 된 걸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전거 좋아하면 해외 자전거 뭐 이런식으로다가.
미드 덕후나 영문 소설 (서브컬처 SF, 판타지)에 흥미가 없으면 참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 외국어인 것 같더라구요.
아기 키우면서 보니 (4살) 만화에 나오는 말이나 제가 하는 말을 외워서 똑같이 하다가 어느순간 응용하더군요.
충분히 쏟아 넣으면 분명히 아웃풋이 생긴다고 봅니다.
안된다 하는 사람중에 할 수 있게 되는 사람은 없지만, 된다고 도전하는 사람 중에는 되는 사람도 있죠. 공부하며 보람을 느끼신다면 안된다는 말은 흘려 들으시고 끝까지 힘내보세요^^
일단 당장 급한 독해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예전에 봤던 한일 영문법 한번 빠르게 돌려 보고
초등학생용 책 독해 해주는 사이트에서 문법 정리하면서 듣고 있는데
책이 재밌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들을만 한네요.
얼마전 국가 확대 업데이트된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