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댓글 다신분들 의견에 따라 제가 쿠팡이 최저가라 착각하고 흑우짓을 한 사용기정도로 이해 해야 할거 같아 제목을 변경 했습니다)
3일전 11월9일에 3.2만원에 급히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습니다.
알구게에 있던 WD8TB HDD 가 와 버렸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세로텍(Wizplat) 제품이니 믿고 샀어요.
근데 ... 혹시 새로운 펌웨어 있나 싶어 제조사 홈페이지 들어 가니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 합니다.

??????
제가 쿠팡 로켓배송으로 배송비를 내고 제품을 샀네요.
매달 회원비는 걷어 가면서?
근데 오늘 제품 페이지 가니 정가가 바뀌어 있고 1000원 할인쿠폰 준다면서 제조사 판매가 보다 몇백원 싸게 그세 바뀌어 있습니다.
와 ... 정말 참 ...
쿠팡에선 가격 장난질 많이 할까? 했더니 장난질 많이 합니다.
평소 8천원 후반대 이던 샌드위치가 가끔 만원 넘게 가격이 올라가 있다가 갑자기 8천원대로 떨어지기도 하고,
9천원대 이던 탄산수가 갑자기 만원대로 올라가 있고,
마치 비트코인 같아요.
1분전 1000원이 지금은 700원, 1분 뒤엔 1300 원일수도 있듯이요.
이미 케이스는 뜯어서 PCB 위에 방열판 까지 달고 본딩까지 해 놔서 돌이킬수 없는지라 반품도 안되서 그냥 흑우처럼 씁미다만 ... 참 쿠팡에서 파는게 항상 최저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배우고, 좀 더 귀찮더라도 국내 제조사 제품일 경우 네이버 등에서 판매가를 꼭 ! 확인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새로산 케이스는 JMS578 칩셋 쓰는 제품들 FW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엉망인것에 대비 ASMedia 칩셋 최신 FW 라 만족은 합니다만, Hardkernel 에서 마개조된 JMS578 FW 대비 USB3.x HUB 에서 인식률이 안좋습니다. 만날 USB2.x 로 인식 되서 다시 연결 해야 하네요.
국내 제조사 제품들은 대부분 ASMedia 를 많이 쓰고, 중국쪽 제조사들은 Jmicron 제품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FW 는 어찌 JMicron 이 더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Hardkernel산 마개조 FW 는 단연 으뜸이고요.
하 .. 잠시 게으름이 제품가 10% 쯤 되는 가격을 더 내고 쿠팡 배나 불려줬구나 싶어 속이 쓰립니다.
믿을걸 믿어야지 ...
또 하나 흑우짓 한게 있다면, 얼마전 알구게에 뜬 QCY AilyPods (T20) 도 쿠팡직구가 VIVO 에서 사는거 보다 훨씬 비싸고 배송도 당연 오래 걸리더군요.
검은색 오픈형 TWS 제대로 된거 2만원선으로 찾았다 싶어 쿠팡을 믿고 샀는데 쥐뿔, 국내 정식수입되어 파는게 더 쌉니다.
저처럼 쿠팡 낚시질에 낚여 흑우 되지 마시고 모두 현명한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반품 편하게 하는거 그거말고는 장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게으름이 불러온 일 같습니다 큭 ㅠㅠ
저 가격에 배송비 더 하면 쿠팡이 최저가 아닌가요?
저게 무료배송이면 모르겠지만
택배는 어떤 업체는 3시 마감 12시 마감
아니면 다음 날 확인 (이틀 소요) 다 기준이 다른데
기준이 같으니 편하고 좋죠.
전자제품 정도로 생각합니다
사이트 링크 부탁드려도 되까요??
https://github.com/hferreira23/JMS578
프로그램은 제 구글드라이브 링크 하나 걸어 드리겠습니다. Windows 용이고, Windows10 에서 구동되요.
https://drive.google.com/file/d/1qhr-4C0xk1-zI8vnmmrq2ldvz1Zjqzln/view?usp=share_link
정성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러갑니다
아마 제가 최저가로 판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였나 봅니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593196&first_view=yes&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당장 받고 싶을때 특히 주말 껴있으면
어느정도 가격차를 감안하고 구매하는거죠.
게으름이 부른 해프닝 정도라 봐야 겠군요.
/Vollago
다나와 또는 네이버 통해 접속할 떄랑 직접 접속할 떄, 앱으로 접속할 떄마다 각각 쿠폰 사용 유무, 가격변동.. 그리고 판매자마다 달라지는 쿠폰 정책 등등 너무 스트레스에요
쿠팡 로켓배송은 최소한 내가 검색하는 제품 하나만 나오고 그것만 사면 되거든요. 너무 속편합니다
뭐... 1달 무료 반품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시스템 내적으로 가능한 진상 짓인 '떨어진 가격으로 주문해서 받은 다음 비싸게 주고 산 주문 건을 반품'...하는 사람도 종종 있을겁니다.
물론 저는 뜯어서 개조까지 해서 글렀지만요 ㅎㅎ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오...
저 치사한 진상 짓을 부리자면, 좀 배송되는 기간이 길 경우에 로켓 배송으로 주문해서 물건 먼저 받고 다른 곳에서 받은 물건을 반품하는 경우까지도 있죠...
이건 좀 .. 창의적이라 해야할지.. 양심이 없다 해야할지.. 난감한 방법이네요.
가격 인하가 있어 문의하는 경우 '반품하고 재주문하세요'는 쿠팡이 벤치마킹한 아마존의 표준응대(?)니 계산에 들어가 있겠지만, 이 새로운(?) 방법은 아닐 거 같습니다.. ㅎ
몇천원 정도에 그정도 까지 해야 하나 싶은 자괴감도 듭니다만 ...
그러니 이런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네요.
근데 그 정책을 없애면서 상담원들의 답변이 반품하고 재주문 하라는 거였습니다. (아마존도 반품 기한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곤 30일입니다..)
아마 사측 입장에선 인하된 가격에 대한 보상을 쉽게 처리해주는 것보단 물류에 부하가 더 생기더라도 반품-재주문쪽의 손실이 덜한 거 같습니다.
최저가라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자주 사는 간식이나 식재료 등은 2-3번 구입하면 갑자기 가격이 오릅니다.
와우쿠폰도 시작 가격을 올려서 사실 별 차이 없을 때도 많고요.
저는 귀찮아도 같은 제품을 11번가나 G마켓 등과 비교해 보고 결제합니다.
다만 무료반품이 되고, 다음 날 거의 무조건 오고, 안 오면 천원이라도 캐쉬 넣어주고 등등..편리함을 돈으로 사는 거죠 ㅎㅎ
어떤껀 인터넷 최저가 일때가 있는데
그다음날 보면 가격 올라있고 너무 빨리 유동적이라 가끔은 가격 눈치 좀 보고 사야 하더군요
쿠팡은 판매에 따른 판매수수료도 공급사로부터 징수합니다. 결국 경제적 실질에 의하면 쿠팡은 매입가 아래로 판적없고 공급사는 페이퍼상 공급가격보다 다운된 금액으로 납품한 경우죠.
쿠팡이라는 장터에서 쿠팡이란 중계자가 제품 판매자의 이득을 거둬서 소비자에게 이득을 넘겨준 경우죠.
쿠팡이 소비자 후생에 기여하는 것은 맞으니깐요.
군말없이 반품이 가능한건 여기밖에 없지 않나요?
제가 뻘짓해서 불투전용 마우스 잘못샀는데
그냥 반품된게 생각나서…
오해하게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가격, 물건갯수 상관없이요
가끔은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 갖다주기도 하죠
빠른 배송과 무료반품이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만 쿠팡은 빠른배송, 무조건반품이장점이지용
가격 검색했는데 쿠팡이 최저가로 나오는 경우에나 거기서 주문 하고요.
그냥 밤에 주문해도 다음날 받을 수 있고 배송비 무료인 것들도 많고(와우회원) 해서 쓰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고 가격이 상당한 상품은 여기저기 비교는 해봅니다.
화장품류도 평소엔 2만원 넘다가 갑자기 만원 아래로
싸게 팔 때도 있고...
사려고 하지만 급하지 않은 물건들은 찜해두고
가격변동 보다가 쌀 때 사기도 합니다.
물론 빨리 배송받아야 하는 급한건 로켓배송 로켓와우
그렇지 않은건 최저가 검색해서 사구요.
그리고 의외로 공홈가가 가격비교사이트 최저가보다
싼 것들이 꽤 있어요. 카카오프렌즈샵에서 파는
물건들도 그런게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산 차량용 방향제 포맨트도 공홈이 더 싸서
나름 최저가에 샀다고 좋아했다가 충격받았죠 ㅋㅋㅋ
그런거 때문에 쿠팡에 갖다 바친 돈이 얼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