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서 일하면서 음악 틀어두는 일 때문에
사용해본 경험기? 겸 작성입니다.
순서는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타이달 이렇게 사용해보았습니다.
1> 유튜브 뮤직
단점 :
음질이 좀 애매하고 (출력이 낮은 느낌)
큐레이션이 애매하다.
장점 :
없는 음원은 유튜브 거 긁어와서 음원이 풍부하다.
필요 :
유튜브 동영상 광고도 안 보면서 소소하게 듣기에는 좋은
큐레이션도 도돌이표가 좀 심하긴 하지만 큐레이션 기능 자체는 되니까 뭐....
2> 애플 뮤직
단점 : 모르겠다.
장점 : 음질이 좋다.
큐레이션이 유튜브 뮤직 보다는 낫다.
필요 : 좋다 생각했던 음질은 스포티파이, 타이달이 더 좋아서 패스.
- 스포티파이는 좀 단단하게 들리는데 나쁘지 않아요. 질 자체는 좋은 느낌.
- 타이달은 미치구요.
큐레이션도 유튜브 뮤직보다는 좋지만 도돌이표 (같은 것 반복) 는 비슷해서 별로....
그런데 애플 특유의 그럼 이게 별로인가? 하면 별로는 아니에요.
애플은 다 그런 느낌. 이게 좋은가? 하면 딱히 싶은데 (아이폰이나 패드나 맥이나 등등)
별로는 절대 아니고
그러다 보니 그냥 애플 쓰면 별 문제는 없는 느낌.
애플 뮤직도 딱 그런데
타이달이라는 게 / 타이달이라는 걸 써 보게 되는데.....
3> 스포티파이
장점 : 큐레이션이 미친다.
예를 들면
유튜브 뮤직은 마돈나를 틀면
마돈나만 나오다가 카일리 미노그 한 두곡 나오고 다시 마돈나 느낌이면
애플 뮤직은
마돈나 + 카일리 미노그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나오는 느낌이고
*타이달도 비슷. 그런데 타이달은 저기에 조금 더 가미되어서 애플보다는 덜 단조롭고 나름 다채로운 느낌도 줌.
스포티파이는
진짜 DJ가 틀어주는 느낌.
밥벌이가 이거 느낌. 단조롭지 않음. 다채로우며 감동까지 있음.
디제잉에 진심임.
필요 : 좋다. 삶의 행복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큐레이션 기능이 필요하다면
*별로 필요 없으면 다른 스트리밍과 별 차이 모르겠음.
아, 기기별 이어 듣기 기능 있는데
좋아요. 참신해....이건 써봐야 알 수 있음. 모든 기기가 한 몸이 된 느낌인데
되게 편하더라구요.
4>타이달
장단점 없고
그냥 음질이 미쳤음. 헤드폰으로 들으면 여기가 천국.
그냥 차원이 다름.
애플뮤직이 1이라면 이건 100
결론 :
저는 큐레이션 기능 때문에 행복감 챙겨주어서
스포티파이로 행복감 느끼다가
이거 뭐야..... 싶은 황홀감 기분 느끼고 싶으면 타이달로 헤드폰 씁니다.
그럼 평소는 스포티파이로 행복하고
가끔은 타이달로 황홀하고
거실 북쉘프와 연결된 앰프가 Spotify Connect 를 지원해서 음악은 핸드폰으로 켰다 끄고
소리는 핸드폰대신 거실 스피커에서 나오거든요.
차에서 듣다가 내리면 아이폰으로 바로 연결 되어져서 좋아요 ㅎ
코부즈 함 들어보세요~
타이달이 너무 영롱해서 이게 뭔가... 싶어 검색하니
코부즈도 나오던데
타이달이 좀 아쉬웠다면
들어 봤었을 것 같은데
일단 음질로는 타이달 완벽히 만족하거든요. 헤드폰을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큐레이션은 스포티파이에 완벽히 만족하고
음질은 타이달에 완벽히 만족해서 ㅠ
그런데 진짜 편한 시대인게 이토록 충실한 음원을 이렇게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ㅠㅠㅠ
서위트~! 하게 써주셔서
서포티파이, 타이달 가입하러
퍼뜩 달려가고 싶네요!!
아시아쪽은 거의 없는 느낌.
대신 이게 장점이 그냥 미국을 느끼고 싶으면 뭐 나름 좋더라구요 ㅋ
애플뮤직 큐레이션이 너무 별로라.. 구독 해지하고,
음질이 와리가리(?)한다는 유튭뮤직으로 정착했네요.
맘에드는 음악 시작해 놓으면 비슷한 노래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몇곡은 보관함으로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애플뮤직은 뭔 설정이 꼬였는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통사 데이터로 들으면 음원데이터가 엄청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물론 설정에는 효율로 설정돼있구요.)
경우에 따라 유튜브 뮤직이 더 나은 경우 있더라구요.
경우에 따라 애플 뮤직이 더 나은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 거 무시하고 그냥
"나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 주려는 의지" 항목만 놓고 보면 애플 뮤직이 그나마 나은 느낌.
예를 들어 라디오헤드를 틀면
유튜브 뮤직은 켄트가 안 나오는데 (죽어도)
애플 뮤직은 그래도 켄트는 나오거든요.
각도가 좀 더 넓다고 해야 할까?
그런데 각도만 넓을 뿐이지 특별한 건 없어서
말씀처럼 별로이긴 해요. 결론은 둘 다 별로...
인데 경우에 따라서 이게 좋고, 저게 좋고라서
말씀처럼 둘 중 선택하면 아무거나 해도 별 상관 없는 느낌.
유튜브 뮤직이 음질이 좀 애매하긴 한데 그렇다고 애플 뮤직이 미쳤다는 아니거든요.
좀 더 또렸하고 명확하게 들릴 뿐
유튜브도 뭐 들으면 들을만하니까 -
유튜브 뮤직은 어떤 군 자체는 그래도 제대로 들려 주는 느낌이거든요.
자이언티 틀으면 한국힙합 + 인디 (소소한) 들려는 주는데
그냥 그게 다인 느낌.
애플 뮤직은 그래도 이런 것도 들어 볼래? 하며 좀 들려 주는 느낌인데
유튜브 뮤직은 그냥 군 자체 (분류)만 들려 주는 느낌.
그런데 그냥 분류만 들으려고 하면 유튜브 뮤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애플 뮤직도 뭐 그냥 소소하게 조금 더 들려 주는 정도이지
기본 큐레이션은 별로인 것 같아서
기본 군 (분류)만 들려 주는 느낌은 유튜브가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일할때 들을/틀어 둘 용도는
내가 듣던 것 + 참신한 것 (잊었던 것 + 새로운 것) 들려 주어야 하는데
그 용도로는 유튜브/애플 모두 별로 ㅠ
타이달도 그런가요?
타이달 미치는데
스포티파이는 좋다 나쁘다 정도로 논할 느낌은 아닌데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기본기는 탄탄한 느낌. 여러 소스 물려 보았을때
애플 뮤직은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달이 미친거지.....
예를 들면 애플 뮤직이 1
유튜브 뮤직이 0.5
스포티파이가 0.7~0.8이라면
타이달이 10
애플뮤직만 들으면 저도 애플 뮤직 깔끔하고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타이달.....타이달.....
애플은 깔끔하게 들리고
타이달은 웅장하게 들립니다.
출력이 높아지는 느낌. 애플만 들으면 만족할건데
감칠맛이라고 해야 하나? 타이달은 그게 다르더라구요. 여러 소스 돌려봐도
그렇구요.
제 소스기기로 틀어 주면 타이달, 애플 구분할 수 있는데
다른 소스로 틀면 당연히 모르겠죠 ㅠ 제 소스는 듣던 값이 있으니
한 쪽은 찰지게 들리고 다른 쪽은 깔끔하게 들리고 세팅이 되어 있으니까......
애플이 별로가 아니라 애플은 삼삼하고 깔끔하면서 좋다라는 느낌인데
타이달은 뭐야 이거........................어라???
이런 느낌이랄까. 되게 좋더라구요 ㅠ
혹평하신 유튜브뮤직의 큐레이션이 오히려 딱히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이게 서로 약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유튜브하고 애플은 비슷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애플은 그래도 이런 것도 들어 볼래? 하고 넣어 주는 느낌이 있는데
유튜브는 그게 없는 느낌.
유튜브는 그냥 분류 하나 잡아서 통째로 틀어 주는 느낌이더라구요.
딱 그 분류만 들려 주는 걸 원하면 유튜브가 더 낫긴 한 것 같아요.
애플은 좀 애매하게 들려 주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래도 이런 것도 들어 볼래? 라는 느낌이 가미 되어 있어서 전 애플이 그나마 더 낫더라구요...
일하면서 틀어 두는 용도로는
유튜브도 흠잡을데 없는 정도로는 모르겠지만 저도 4년? 3년? 꽤 오래 사용했었으니까
나쁜 부분은 없다고 생각은 하구요. 그런데 타이달로 헤드폰 쓰면 황홀함.
스포티파이 과거 - 미래 + @로 곡 섞어 주는 거 참신하고 즐거움.
은 유튜브에 없어서 ㅠㅠ
듣는/듣던 플레이 리스트 위주면 유튜브 뮤직도 뭐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유튜브 뮤직도 출력이 살짝 약한 느낌이지 엉망까지는 모르겠으니까 음질도 뭐 충분하고
저도 애플뮤직의 큐레이션이 제일 맘에 듭니다. 스포티파이의 큐레이션이 좋은 건 저도 동의하고 인지는 되는데,
선뜻 손이 가서 플레이까지 이루어지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결과는 실망만 크네요.
같은 곡 엄청나와서 좋아하는 곡도 넘기게 되더라고요.
추천해주는 곡도 그다지 맘에들지 않고...
이게 환경 준비만 되면 엄청나게 편리한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합니다. 타사 어느 회사도 이렇게 못 만들더군요.
단순 제어도 되고
옮길 수도 있고
편하긴 했지만 결론은 오더바나에 타이달 연결후
듣고 있어요 이게 제 귀에는 최곱니다!
장점: 커넥트
단점: 국내음악(특히 제목 영어로 나오는 것)
지금 4개월이 다되어가는데 그냥 계속 쓸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대부분 해외음원 위주이고 핸드폰 노트북 pc 이렇게 계속 돌려가면서 쓰고 있는데 매우 편리하고 큐레이션이 꽤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유저들이 만드는 플레이리스트가 끝내주는게 몇개 있네요... 좋아요 몇십만개 박혀있고 매일 업데이트되고...
혼자 사용하면 스포티파이 사용하겠는데,
성인 가족 4명이 듀오요금제로 2/2 묶어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그냥 애플뮤직 사용하게 되네요.
애플뮤직 큐레이션도 뭐...스포티파이보다는 많이 못한데, 좋아요 부지런히 눌러주고 하다보면 어느 정도는
잘 맞춰주더라구요.
그냥 틀면 알아서 맘에 드는 노래가 나올거라 기대 했는데 저에게는 생각만큼 와우스럽진 않았습니다. ㅜㅜ
그리고 음질은 애플 뮤직 듣고선 스포티파이 구독 해지 해버렸는데 다르시네요
스포티파이는 좀 단단하게 들려요.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안 좋지도 않고
소스 여러가지 물려도 다 적당하게 들려서 뭐 전 괜찮더라구요.
애플 뮤직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명확하게 들려요. 들으면 좋다는 느낌 있는데
타이달이 정말 좋아요 ㅠ
애플뮤직만 들으면 뭐 좋고 무난하고/충분하다고 생각드는데
타이달.....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정식 서비스 안 될 때, 대만계정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멕시코로 정착했는데... 굳이 국내로 바꿀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멕시코로 결제하면 월 8천 원대라...) 어차피 국내음원은 많이 안 듣고 서양쪽 음악 or 클래식 위주로 들어서 저는 스포티파이가 좋네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기기간 연동이 너무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