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키보드 리뷰 입니다.
블루투스 5.1을 지원하고 백라이트와 5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68키의 로우프로파일 키보드 입니다.
제조사는 세계최초의 폴더블 기계식 키보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제가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LG 롤러블 키보드나 저희 삼촌이 쓰시던 스토웨이? 4단 접이식 키보드부터 기타 등등 여러가지 휴대용 키보드에 집착합니다.
키보드때문에 씽크패드에 랩티튜드등 노트북도 바꿈질을 많이 했죠. 이 갈망의 종점은 어디일지. 방황하지 않고 또 주문해 봅니다.!!
이런 제품은 꼭 사줘야 합니다.!! 뭐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꼭 모바일 키보드가 아니여도 청축 갈축 적축 체리 등등 키보드는 정말 개미지옥이에요
혼자 사는게 이럴 때는 다행입니다. ㅡㅡ;; 다행이에요...정말... 저는 행복하지 않아도 잘 살거든요.
아무튼 이번 키보드는 여러모로 너무 궁금했던 제품입닌다. 주문하고 받기까지는 1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높이가 낮다보니 스프링 특유의 쫀득거림이 있지만 잘 만들어진 펜타그래프 타입과
비교시
"막 이것이 기계식이야!! 어썸!!!"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윤활을 하면 개선이 많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로우프로파일은 간이 윤활 정도밖에 못할 것 같네요
아무튼 제 주변은 기계식 키보드라 하면 청축의 타자기 느낌을 다들 떠올리더군요. 명백히 다릅니다. ^^ 호불호가 갈릴 느낌이에요
요새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로우프로파일 스위치는 일반적 기계식 스위치와 펜타 방식의 그 중간
어디쯤입니다. 확실히 스트로크가 짧으니 뭔가 요상한 느낌이지만 다른 접이식 키보드로는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된 것 같네요
항상 역체감이 무섭죠 ^^;;
위 제품은 로우프로파일 청축, 갈축, 적축, 스위치를 선택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전 카페나 스터디 카페에서의 사용을 염두에 둬서 적축으로 주문했어요.
타격감은 청축, 갈축, 적축 순이고 소음도 같은 순서로 줄어듭니다
적축이 가장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갈축으로 할껄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적축은 너무 심심한 감이 있죠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다리? 도 달려 있고 저게 마그네틱으로 착 붙는 방식이에요. 나름 세심하죠!!
그리고 생각지 못한 장점인데 두께가 얇다보니 손목에 꺽임이 줄어들어 피로도가 확 줄어듭니다. 여기에 적축 스위치라 구름타법
으로 스치듯 타이핑이 되기 때문에 더 편해요. 좀 과장하면 책상 바닥 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

보십쇼!! 매우 컴팩트하며 얇죠 가볍지는 않지만요. 메탈바디의 강렬함!!! 그리고 무엇보다
이 키보드는 반으로 접힙니다. 접혀요. 펼치고 나서 고정하는 부분이 없어서 덜렁거리면 어쩌나 고민을 했는데
막상 사용시에는 그런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신기한 제품이였는데 의외로 접힌다는게 휴대할 때 장점을 줍니다. 모니터와 노트북, Gan 충전기, 노트 등이 꽉
들어찬 배낭의 모서리쪽 구석에 세워서 수납이 되니 가방도 얇아지고 그렇네요.

이제 겨울이니 코트 안주머니는 수납 해볼만 할 듯 합니다. 사진 저 아닙니다.
코트 안주머니에서 저 키보드를 딱 꺼내서 펼치면 저희 어머니의 한숨은 늘어만 가시겠죠..
본체는 알루미늄 케이싱이라 만듦새 자체는 봐줄만 하고 뭐 나머지야 특기할 만한 점은 딱히 없네요.
그냥 접히고 얇은 기계식 스위치에 5대까지 멀티 페어링이 되며 USB 타입 C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9만원 정도 합니다. 사용된 스위치가 무명?의 회사인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경쟁 제품이 제법 있거든요. 키크론이라던가. 레이저라던가. 등등
하지만 급할때 안주머니나 가방 사이드 포켓등에 휴대가 된다는거.
방에서 짜투리 공간에 접어서 올려 놓는다던가 등등 활용도가 확실히 늘어나기는 합니다.
카페에서 접어 놓고 화장실이라도 다녀올라치면 신기해 하는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충분히 오덕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이 제품을 호주머니 꺼내서 보여주세요. 덕력 200% 증가합니다.
전 웃기려고 바지 뒷주머니에 꼽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솔직히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바지 뒷주머니에 키보드를 꼽고 다니게 생겼나 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혼자가 편합니다

PS. 내돈 내산 제조사와는 판매자와 구매자 그 이상의 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풍/ 알프스 유사축? / 이색사출 키캡
http://www.kbdmania.net/xe/review/99137
진풍키보드라고 하네요
제목보고 위에 처럼 세로로 반으로 접히는 폴더블을 기대햇는데
가로로 접히는거네요
이게 공간활용하기 좋은건지 나쁜건지 햇깔리는 구조네요 ㅎㅎ
그리고 기계식스위치라 더더욱 스위치가 주변의 영향으로 눌리는게 좋지않은데
인-폴더 가 아니라 아웃-폴더? 여서 좀 아쉽군요 ㅠㅠ
혹하게 되는 기기인데 조금 아쉽네요
세로로접히고 스토어웨이 처럼 우측에 터치패드붙어서 나오면 괜찮을거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에서 더 아쉬웠어요. 그래도 키보드의 그 넓은 면적을 줄이는 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아웃폴딩은 뭐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인폴딩을 하면 키끼리 간섭이 생겨서 더 덜렁? 거리지 않을까 합니다.
고급 벨벳 재질의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스토웨이에 터치패드가 있었어요? 제 스토웨이는 오랫동안 접어놨더니 스페이스바가 그만 쉬고 싶은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분리수거 했습니다. ㅠㅠ
엔터키 기준 조금 짧아보여서...
400 500타 정도는 가볍게 나와주네요. 일반 키보드도 전 그 정도 나옵니다.
구매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랜만에 눈이 번쩍 뜨이는 글입니다ㅋ
근데 혹시 5대까지 연결이 맞을까요?
알리에서 제품 설명엔 3대까지 연결인거처럼 나오는 거 같아서요...
네 세대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다섯대가 연결 되네요 ^^
그냥 제일 저렴한거 사시면 되요
... 달려야겠군요
ㅠㅡ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모델명 검색하시면 되요
https://a.aliexpress.com/_mKCMLiYAliExpress
자체 제작 적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가격이 상당히 저렵했습니다.
제게는 키압이 조금 센 편이어서 키크론으로 갈아 타긴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만듦새도 괜찮아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게 남았네요. :)
하긴 55불이면 저렴하죠
이건 정발을 기다려봐야겠군여
이미 펜타그래프에 근접해 갑니다 ^^;;;;
다른 얘긴데 "타자기 느낌을" 요거 경험자신거 같은데요 ㅎㅎ
필요 없는데 필요한 제품은 없습니다. 이미 필요하니 관심이 가는 거죠!!!
알루미늄 바디에 블투 5.0 기계식 로우프로파일 !!! 단돈 50 달러 !!! 여기에 마지막으로 접이식!!
윗층이나 집앞에 들고 나갈 땐 괜찮겠군요
메카니컬한 접이식 갬성이 좋아보여 관심을 가졌다가 중간에 있는 스위치 사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키크론 제품중 일부 제품이 이 제품과 같은 구조의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아마 게이트론 로우프로파일 스위치 일겁니다.
저도 K1 시리즈 몇개 사용 중인데 키캡 내구성이 형편 없어서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잘 벗겨 집니다.
그런데 호환 키캡이 거의 없고 구하기 힘들어서 다시는 저 스위치 적용된 키보드는 구매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야외?용이라 키캡이 벗겨질 정도로 쓰진 않을것 같네요
관심 가는 제품이라서ㅜㅜ
제품 소개에도 무게는 없던데, 혹시 무게가 얼마쯤인지 아실까요?
그리고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도..
소음은 적축이라 조용해요
팜 m505 용 스토웨이 키보드 였던 것 같은데.. 잃어버리거나 망가진 장비들이 많아서 일일히 기억이 날지 모르겠어요 ㅠㅠ
팜용 그래피티 어플이 제일 기억이 남기는 합니다.
특유의 키감때문에 매니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마 특허가 풀려서 이곳저곳에서 만드는것 같은데 클릭하고 리니어도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이미 기존 기계식은 거의 정점에 달한 느낌이고, 로우프로파일은 계속적인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체리가 딱 각잡고 뭔가 해주면 후발? 주자들이 우르르 따를텐데요. ^^;;
근데 카페에서 좀 조심하더라도 갈축을 주문할 껄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적축은 좀 심심? 하네요.
기왕 기계식으로 구입을 했는데 !!! 좀 아쉽죠 ^^ 타격감이요
보지 말껄.. 사게 될꺼 같아요!!! 구해주세요.
사실 기존의 65% 타입의 미니 키보드는 구매 동기부여가 좀 약했죠. 키감이 압도적이기를 해 휴대성이 터지기를 해
가격이 싸기를 해. 기존 기계식이 아쉽더라도 크게 차이 없잖아??
이런 식이면 이 제품은 반으로 접힙니다. ㅋㅋㅋ 기존 기계식 키보드는 못하는 거잖아요. 가시죠! 이번 광군절에
구매하시면 저보다 훨씬 싸게 사시는 겁니다!!! 우리 힘을 모아서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한글 각인 제품도 건의해
봅시다. (아니다 제 여동생이 탐내기는 하는데, 한글 각인이 없어서 달라고 안하네요. 장점인가?? 오빠 나 이거 줘!! 를 방지하려면 그냥 영문 각인 쓰십시다)
그리고 광군절이니 세일과 판매자 쿠폰 카드청구할인 붙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