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독에 대해서 지난 6개월 정도 사용해 본 느낌입니다.
전문가 아니니, 벤치마크 이런 정량적인 내용은 제한됨을 알려 드립니다.
썬더볼트 독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 여러 대를 바꿔가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꿀 때마다 전원, 모니터 케이블, USB 포트 등을 연결해야 해서, 그냥 케이블 1개로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유튜브에도 이렇게 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냥 제 생각대로 해 봤습니다.
선택 가능한 옵션
1. 썬더볼트 포트 3개인 노트북 한 개만 사용한다. (제외)
- 저 로서는 불가능한 옵션이 노트북중에 썬더볼트 포트가 1개인게 있어서요.
2. 썬더볼트가 안 되지만, USB 멀티 허브 독을 사용함
- 여러 제품인 있는데, 저는 눈에 들어온 것은 베이스어스 제품(Baseus 17 in 1 USB C HUB Type C to Multi 4KHD RJ45 VGA USB 3.0 PD Power Adapter Docking Station for MacBook Pro Laptop USB-C Hub)입니다. 제가 작년에 살때 100불정도 했는데, 지금은 150불이 넘네요. 많이 올랐네요.
- 하지만, 이 제품은 윈도우즈에서는 HDMI 4K 30Hz 밖에 지원하지 않고, 생각보다 노트북으로 오는 PD 전원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 이것 제외하고, USB, SD 등 모두 여기에 연결해 두면, 참 편리합니다.
- 아래 그림 보시면, 대충 이해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 맥에서는 extended mode에서 외장 모니터 1개까지는 4K 60Hz가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썬더볼트 독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기존 유명한 칼디짓, 델, 앵커 등 썬더볼트 독 제품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먼저 Baesus 산 저 로서는 사기가 더 힘든 상황입니다.

- 그래서, 결국 알리에서 살 수 있는 ACASIS, JEYI, ORICO 등이 있습니다. 저는 JEYI 제품이 컴팩트하고, 저렴애서 이것을 구매했습니다. 사용기 보니, 다른 분이 ACASIS 제품 사용기는 올려 두셨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썬더볼트 독과 베이스어스와 같이 썬더볼트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USB 멀티 독의 차이는 결국, Daisy Chain 연결 지원입니다. 다시 말하면, 썬더볼트 칩이 있는가 없는가 차이죠.
썬더볼트 칩이 들어간 독은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주변 장치를 계속 연결 가능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래서, 비쌉니다. 모니터도 썬더볼트가 지원되는 모니터는 비싸죠....저도 처음 이게 좀 헷갈려서 그림 올려봅니다.

배경 설명이 길었지만, JEYI 제품 사용에 관한 지금까지 경험을 공유합니다.
- 제품 링크: 1 PD charger DP8K M.2 PCIE Storage NVME SSD
이 제품은 가장 큰 특징은 썬더볼트 독과 NVME 등 SSD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크기 비교를 위해 Logitech MX Master 3외 비교했습니다. 생각 보다 작습니다. 거의 SSD 크기보다 조금 큽니다.

썬더볼트 포트( 60W, 15W)

PD 입력 포트와 SSD 히트싱크 홀입니다.

제품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Interface Type: USB Type-C
- 전체 포트: 6
- Case Material: Aluminum
- ThunderBolt ChipSet: Intel JHL7440
- Supporting Hard Drive Capacity: 8T
- Thunderbolt3 output 15W
- Thunderbolt3 output 60W
- USB3.2 GEN1 5Gbps
- Displayport 4K@60HZ /8K@30HZ
- 20V PD Power Input(Min 60W)
- USB3.2 GEN2(For NVMe SSD)
저는 MVMe SSD 1T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전체 연결 구성은 기존 가지고 있던 베이스어스와 JEYI를 같이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아래 그림 처럼 사용 중입니다.

전체 연결 구성도를 그려봤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노트북이 현재 윈도우즈 3대 맥 1대 인데, 각 노트북 썬더볼트 케이블(아래 그림 파란색)만 변경하면 모두 연결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금 포트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좀 많아서 포트가 좀 많이 필요합니다.
- DP 포트: 모니터 1 대
- USB 2.0 허브: 오디오 (AD 컨버터 2대, 디저털 앰프 1대), USB 마우스
- 메인 전원은 90W를 썬더볼트 독에 PD에 연결해서 사용 중이며, 여기서 썬더볼트 전원과 노트북 전원을 사용 중입니다.
- 베이스어스 USB 허브는 허브에서 제공하는 DC 어댑터를 사용하는데, 외장 디스크를 연결하면 전원이 부족하여 반드시 연결이 필요합니다.
- 베이스어스 USB 허브 PD to PC는 썬더볼트 독에서 이미 노트북 전원을 제공하므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구성하려면, 썬더볼트 3 또는 4 케이블이 2개 필요합니다.
- 현재는 노트북에 연결되는 썬더볼트 4 케이블 1개면 변경하면, 여러 노트북을 별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요. JEYI 썬더볼트 독 장점은,
1. 비교적 저렴한 가격 (옛날 말이네요)
- 제가 올 초에 구매할 때만 해도, 110 달러 정도해서, 15만원 이하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135 달러로 올랐네요.
- 환율때문에 알리에서 구매하면 칼디젯 보다는 싸지만, 아트뮤 썬더볼트 독이 25만원 정도하니, 제품과 별 차이가 없네요
2.. SSD 외장 스토리지 지원
- 저는 원래 SSD 외장 UGREEN 제품을 사용 중이었는데, 썬더볼트 독에 들어 있으니, 편리합니다.
- 필요할 때 꽂았다 뺏다 하기 귀찮은데, 그냥 연결하면 바로 나오니 편리하고, 방열도 잘 되어서, 그 위에 다른 것 놓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CrytalDIskMart로 SSD 속도 측정해 봤는데, 어는 정도 기대한 속도는 나옵니다.

3. 작은 크기와 방열 구조
- 이것은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작은 사이즈라서 JEYI 제품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토리지를 사용해도 정말 방열이 잘 됩니다. 저는 사실 이 점이 매력입니다.
- 특히, 바디가 알루미늄이라서 방열이 잘 됩니다. 위 링크에 있는 제품은 더 방열이 잘되게 설계되었는데, 예쁘지는 않네요.
JEYI 썬더볼트 단점은,
1.부족한 썬더볼트 전원 공급
- 현재 60W까지 썬더볼트 포트가 지원하는데, 요즘 노트북은 90W 이상 필요한 것도 많아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Slow Charing 이라는 메시지 나옵니다.
그 외에는 별로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 제품 외에도 추가로 여러 포트를 지원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새로 구입하시면 이 제품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케이블 1개만 변경하면 되니 편하고, 케이블을 아주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썬더볼트 독은 편합니다.
만일 추가로 썬더볼트가 필요하면, 추가로 1대 더 구매하여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SSD 지원하므로 스토리지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반도체 품귀로 제품 가격이 오르고, 환율 떄문에 가격이 더 오르고, 이 점이 안타깝네요.
저 같이 여러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길.
썬더볼트독-to pc 케이블만 떼서 노트북 선택해서 연결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저는 저 회사의 상위 제품 쓰는데 잘 나와요
사실 썬볼방식은 아직까지는 거의 다 인텔 컨트롤러라서 편차가 크진 않아요
'TS5가 나온 후 랩탑 바꾸기 전'까지 쓸 거라고 생각하니 지름신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습니다 (...)
통계는 모르고 경험칙입니다.
더해 설계가 좋지 못한 노트북은Tb3관련 동작이 절전해제 시 등등 특정 상황에서 헤매는 경우가 있고요.
구성을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