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명성만큼 대단했습니다.
백만불짜리 무대 공연이었네요.
(배터리 충전이 무선이 아닌 게 좀..)
<악뮤>
이찬혁은 천재임을 재증명했고,
예능과 음악과 익스트림을 모두 담겼습니다.
끝나고 뮤비같아서 평타 점수 주려고 했는데,
메이킹에서 원테이크인거 보고 반성했습니다.
이찬혁은 인정!입니다.
(그 의상은 좀..)
<유희열>
그 논란은 금년 6월이었고, 테이크원 촬영은 3월이었음을 감안해서 봤습니다.
프로그램 취지의 이해를 못했는지 프롤로그 곡과 앵콜곡을 불렀다는 점이 아쉬웠고,
(적어도 마마무처럼 의상 체인지라도 해서 가볍게 불렀으면..)
노래 스케일이 작아서 불안했는데, 결과물의 깊이가 있지 않아서 불안감은 이어졌습니다.
프롤로그 곡과 앵콜곡은 하지 말거나, pd가 편집하시지 그랬어요.
그 논란과 별개로 유희열 편은 통편집감이었습니다.
(김연우의 노래는 반가웠습니다)
<비>
청와대와 인연이 있는 건 알겠는데, 공연에 스토리로 이어지지 않아서 추억 잘 들었습니다.
무대나 연출은 평범했습니다.
열정은 연출이 아닙니다. 연출은 전문가에게 맡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유일한 한 곡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비해 곡 선정이 저에게는 와닿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마무>
잘 몰라서..
상타치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현>
나가수나 비긴어게인에서 보여준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한번 더 느껴졌습니다.
열정도 높고, 무대도 스케일도 크고, 기획도 좋았고요.
곡 선정도 너무 좋았고, 마음가짐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이크 원 가수 중에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임재범>
비범하지 않을 수 없는 호랑이입니다.
개인사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장소, 관객, 노래 선정까지 힐링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2, 3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명가수 몇명이 노래를 들려 주었는데 유일하게 라이브로 최선을 다하던 분이 박정현 이더군요
나머지는 립싱크로... 열심히는 하시는거 같던데 아쉽더군요
대략 "고만해 미친놈아" 짤 소환하고 싶습니다.
앗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군요 ㅎㅎ
조수미편은 지휘자 때문에 불편하게 봤습니다.
국악하고 양악하고 호흡이 틀린데 그걸 맞출 역량도 없어보이는데 거기에 왜 국악쪽을 다그치는지...
내내 불편함을 가지고 봤습니다.
조수미님의 노래실력이야 늘 귀호강입디만 역시나 마지막 앤딩부분에 국악과 합주하는 부분에서 순간적인 단절된 느낌이 들어서 '어이쿠'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테이크원 중 최고의 무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