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OLED 버전을 4월에 구입했고 사용중 ZR버튼이 간혹 뭔가
느낌이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누르면 딸각 하고 눌려야 하는데 눌린 상태에서 밑으로 살짝 빠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럴때에는 버튼도 조금 천천히 올라오구요.
휴대모드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스플래툰3 구입하고 독 모드로 플레이 하면서 조이콘 그립을 사용하니 증상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무상 as기간이 남아있으니 as를 보냈습니다.
동영상도 촬영하고 접수할때 링크도 넣었습니다.
스위치는 구형, 신형 나오자 마자 구입했었고, 이번 oled가 세번째 인데
이런 적은 없었거든요.
결론적으로 as 보내고 점검 결과 이상없음 판정 받았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바로 전화 해서 담당 엔지니어랑 통화를 할수 있냐고
불아보니 통화는 할수 앖다네요.
나는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엔지니어는 이상없음 이라 판정하면
어떻게 해야하냐까 재점검 요청을 할수 있다네요.
재점검 요청을 했고 이상없음 판정 그대로 나왔습니다.
다시 통화했는데 제품은 자기네 기준에 정상이고 이상이 없다네요.
나는 이상있어서 보낸걸 이상없다고 하면 그냥 써야 하냐니까..
이상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렇게 서로 의견이 다를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으니 이상이 없으니 받아서 더 사용해보라네요.
나는 이상이 있어 보낸거고 다시 받아서 사용해보나마나 이상이 있다 라고하니..
자기네 기준엔 이상이 없다네요.
윗 사람이든 이런 고충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바꿔달라니까..
그런 사람 없다네요. 방법은 제 3의 기관에 문의하라고 ㄷ ㄷ
애들도 있고 언젠가는 필요할듯 싶어 조이콘 하나 더 샀습니다. ㅠㅠ
이건 괜찮네요.
예전에 ndsl 때에도 비슷한 불만족 스러운 경험이 있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가봅니다.
문제있는 조이콘은 접대용으로 쓸일 있을때 대충 써야겠습니다.
자기네 기준에는 정상 범위 내의 제품이라고 하니 더 할말이 없네요.
아래는 문제의 증상 촬영한 유튜브 영상 입니다.
소리를 크게하고 보세용.
삼성/엘지도 안 좋아졌다고 말해도 외산 기업들에 비하면 top 수준이라서..
하지만. 이 BW-100 은 큰 의미없습니다.. 길어봐야 몇주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연명하다가..
결론은 아날로그 스틱을 교체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중에 프로콘은 진짜 쉽습니다.
그나마 옛날에 방문서비스 가능하던 시절은 현장에서 항의라도 할수있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택배 접수라 그쪽에서 정상이라 하면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나오는 애기인데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그쪽에서
정상이라도 보내는 경우가 루리웹봐도 많이 나옵니다.
초창기때는 좋았는데 점점 개악이 된 경우라 할수있겠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건 모 아무리 어필해도 꿈쩍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맞답니다 ㅋㅋ
명성을 듣고 증상 영상이 담긴 USB까지 친히 동봉해 보냈는데도 정상 판정 나와서...
조이콘 한세트를 더 샀어요; 어차피 3인가족이아 3개만 맞추자 라는 생각으로...
레노버도 hp도 닌텐도도 as에서 느끼는건데, 중국산 특유의 마감 불량은 정상으로 취급하더라구요.
프로콘에 버튼 하나가 눌리면 올라오질 않아서 보냈더니 정상판정을 두번 받고 되돌아왔는데
집에서 게임하니 자이로센서가 계속 한쪽으로 쏠려서 다시 보냈더니 교환해주더라구요.
저도 그냥 부품 사다가 자가수리 하고 있습니다.
불량아니라는 판정 받고.. 선심써서 택배비만 내고 돌려받았습니다.
두번째는 떨어뜨려서 조이콘 버튼 함몰로 2.5만원 내고 리퍼받았습니다.
세번째는 조이콘 쏠림으로 수리보냈는데 택배비만 내고 돌려받았습니다.
... 그냥 고쳐가며 쓰라는 뜻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이후로는 그냥 있으나마나한 정도로의 혹평들이 많더라구요.
조이콘, 조악한 수준에 내구성도 엉망인데 지금까지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비싼 소모품 수준이죠. 심하게 다룬것도 아니라 몇번 살짝하고 방치해둔 사람조차 A/S맡겨야한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니.
조이콘, 프로컨 방향쏠림은 모두 기본패시브이구요;
지났으면 뚜껑열어서 트리거 쪽에 끈끈이 같은거 제거 해줘애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