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운전면허증 정식 시행이(7월) 실시되고 2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사용하고 계신지요?
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3월에 8000원 주고 발급받아 사용해왔습니다.
거주지가 상당히 먼데도 서울까지 와서 발급 방법이 딱 한곳밖에 없는 저 서부시험장 창구에서
발급을 받았지요 이게 마 힙스터 얼리어답터 정신 아닙니까 이건 못참죠 ㅋㅋ
저의 경우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기존 아차키 라는 제품을 사용하여 차키 없는 삶을 영위중이었으며
마침 이 모바일 신분증이 나올때 아이폰에 삼성페이가(MST)가 되게 해주는 신한터치월렛도 출시되어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분증을 발급받고 정말로 지갑이 필요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다만 시범 기간이라 다소 시행착오가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상속에서
신용카드 발급 신분증 확인
주류 구매 확인
주점 확인
행정복지센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지방선거 투표때도 사용가능했지요
이유인 즉슨

기존 신분증과 양식이 똑같고 법적효력까지 적혀있기때문에
처음 보는 이라도 쉽게 납득을 하여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범 발급중 사용 고충을 겪은게 있는데 투표장, 그리고 은행,입니다
당시 지방선거가 진행중일때도 모바일 신분증은 시범 운영중으로
투표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이를 자동으로 확인할 방도가 없어 앱실행을 확인하고 수기로 처리해야 했습니다.
은행도 마찬가지였지요 은행은 신분증을 복사하여 보관하고 있어야하는데
은행도 처리할수있는 방법이 없어 기각
정식시행이 2달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현 대부분 정부앱들은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합니다
다만 현 우리나라의 모바일 인증 체계가 엄청나게 파편화되어있어
어느곳은 모바일 신분증이 되고 안되고 난리 부르스인걸 보면 갈길이 참 멀어보입니다.
이것은 정부에서 해결책을 내놓은다고 기사를 내놓은적이 있는걸 보면 언젠가 해결되겠죠..?
은행은 어떨까요?
현 은행의 모바일 신분증 인증 시스템은 직원들이 처음 해보는 시행차례에 익숙하지않아
메뉴얼을 직접 찾아보는데 시간이 걸릴뿐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직원들이 뭐? 모바일 신분증? 삼삼오오 다 모여 메뉴얼 찾아보면서 와 이거 쓰시는분 지금 처음봐요 잠시만요?
신기해 할때 힙스터 얼리어답터 감성을 느낍니다

직원이 인증요청을 창구 태블릿에 띄우면
태블릿에 나타난 QR코드를 모바일신분증-> QR촬영으로 인증을 진행하고
모바일 신분증 자체 얼굴인식을 통과하면 은행에 개인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한번 인증한곳은 인증이력을 이렇게 편하게도 볼수있지요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이폰의 FACE ID가 아닌 "자체" 얼굴인식입니다
얼굴인증하기 진짜 빡셉니다 이게 잘 안되요
실내라서 마스크 써야하는데 ㅋㅋㅋ 하하
빡치네?
여튼 얼굴 인증까지 성공하면 은행직원은 저의 개인정보를 전산으로 바로 받아볼수있고 별도의 스캔과정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다만 이걸 처음해본 당시가 정식 시행 당월 8월이었는데
다른은행에서는 전산도입이 구축되지않았다고 퇴짜맞은적이 있네요
9월 되어서는 가능해진걸 보면 이젠 대부분 도시의 은행지점에서는 된다고 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은행사례를 보아 다음 투표때는 QR코드로 편하게 인증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전산 자체는 구축이 다 완료된걸로 보이고요.
다만 모바일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경우 아직도 실물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다수, 그냥 모든 은행이 이를 개발하지않는건 의지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한가지 모바일 신분증자체에 아쉬운점인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젯 제공예정이 없다는 점도 불만입니다 하하 시범 운영중에 넣은 의견인데
지금도 안되는걸보면 그냥 안해준다가 맞겠지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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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음 직접만들어 써야죠
직접 스킴 알아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아이콘파일 받으셔서 위젯 만드시면 됩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신분증을 굳이 들고다니지않아도 됩니다.
핸드폰 하나로 차키를 여러개를 넣어 운전을 하고 카드를 넣어 결제를하고
신분증을 넣어 본인인증을 하고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것입니다.
이제 제 생각에 지갑은 그냥 카드를 넣을수있는 곳이 덤으로 달린 파우치거나
그냥 부를 자랑하고 싶거나 현금이 필요한게 아님 굳이 들고다닐 이유가 없어진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어찌되었든 발급받으면 좋은건 확실합니다
근데 정식발급은 비용이 1만 3천원입니다 와!
시범발급은 영문까지 8천원인데
정식발급은 국문만 1만 3천원 영문은 1만 5천원입니다..
역시 베타테스터가 짱이에요 이득 본 느낌이죠
루머대로라면 곧 애플페이가 한국에 찾아옵니다.
여러분들도 주머니에는 핸드폰, 에어팟만 들고다니는 그런 미니멀 삶을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총총
카드버젼은 기변이나 재발급 무료였습니다.
집사람은 갱신 2년 남았다고 큐알코드 버젼으로 추천해주셔서 전화기도 바꾼지 얼마 안되서 그걸로 했습니다.
갱신 얼마안남으신분은 큐알코드형으로 추천해 주시더군요ㅡ단 재발급시 추가금 발생
분실 재발급은 아닌데 면허 끝번호가 바뀌더군요
00->01
전 가끔 관공서나 은행에서 대부분 처음이라 오래걸릴수도 있습니다
은행서 20분 잡혀있어밨네요
/Vollago
그나저나 한국은 이런게 가능하군요.
역시 미래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