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byb s11
브롬톤이든 다른 접이식 자전거라도 사용경험은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로드나 마운틴에 비해 속도,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작게 접을수 있는 휴대성이 다른 단점을 압도할 정도로 좋은데 이때까지 접이식이 승차거부된 경우가 좌석버스 말고는 없을정도로 어디라도 수납할수 있다보니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예를 들어언덕 올라갈때는 버스 - 내려갈때는 자전거 처럼 활용할수 있고, 아직 배나 비행기 빼고는 다 수납해봤는데 어디에도 들고갈수 있는 이동수단의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내 다리가 연장된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기후에도 영향이 거의 없다보니
출근하려는데 비온다 - 매우 높은 확률로 퇴근할때도 비가 오고 낮은 확률로 그쳤다고 하더라도 비 온 바닥은 미끄러워서 타다가 넘어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전거를 집에 두고 대중교통
비올것 같다. - 일단 자전거 탄다. -
비 안오면 타고 돌아감.
비 오면 접어서 대중교통.
그 외에도 음주, 타이어가 펑크났다, 너무 춥다, 너무 덥다, 너무 힘들다, 밤이라 위험하다, 졸린다, 타다가 다쳤다, 갑자기 비온다, 눈온다, 언덕이 너무 높다, 가던 길이 공사중이거나 예상과 다르게 목적지까지 자전거의 속도로 정해진 시간 안에 도착하기 힘들다 - 대중교통 or(대중교통 운행 안할때) 택시.
나머지 부가적인 장점으로 집 안에서는 넣기 쉬워서 보안성이 높고, 자전거 주차장이 없어도 접어서 식당이나 카페에 들어갈수 있고, 미니벨로가 가진 장점인 조향성, 도시의 특성상 잦은 감속에도 가속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이 너무 높아서 왜 소형화가 중요한지 장거리 질주에는 로드, 도로 상황이 안좋거나 산 탈때 MTB 처럼 목적에 맞게 자전거를 사는것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용도를 생각해보면
최고속도가 느려서 장거리에 적합하지 않다. - 느린것 보다는 빠른게 더 낫긴 하지만 애초에 장거리 주행의 목적은 이동이 아니라 레저(운동효과와 경치감상)이기때문에 경기 나가는것 아닌 이상 빠른 속도가 우선순위가 아님. 어디까지나 로드보다 느리지만 주행 자체는 문제없음. 사용용도의 90% 이상이 단거리, 중거리라서 빠른 최대속도보다 빠른 가속력이 우선될수 밖에 없음. 당장 1분 1초가 급한 출근하는 상황에도 신호등에 가다서다 반복하는 도심지 특성상 가속력이 중요할수밖에 없으며 그 이전에 당장 급한 상황이면 접어서 택시를 타는게 나음.
안정성이 떨어지며 산에서 탈 수 없다 - 전보다 자전거 도로의 상황이 많이 개선되어 도로 상태에 따른 안정성 문제가 전보다 나아져서 최소한 MTB 아니면 못 갈 정도로 도로상태가 엉망인 곳까지는 없어서 중요성이 낮아지며, 산은 하나의 이동 선택지이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안가면 됨.
그냥 접이식 한 개로 다목적으로 두루두루 쓰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됩니다.
비유하자면 DSLR 카메라가 화질이 월등히 좋고 E BOOK리더기가 눈이 더 편한데 결국은 폰의 휴대성이 모든걸 다 이기는것처럼 말이죠.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두고 일반자전거를 산 이유는 버스가 인도에 최대한 붙어주지 않아서 들고올려야 하는 과정이 들어나고 저상버스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잡아서 들고 올려야 할 일이 많다, 경사로 없이 계단만 있는 경우에 들고 올라가야 한다. 등등입니다. 계단만 있는 곳을 오래 올라가야 할 경우 페달, 안장, 자물쇠를 분리해서 가방에 넣어 자전거의 무게를 최소화시켜서 계단에 올라가는게 낫더군요
하나사서 기차 버스에 편하게 타고 대중교통 안닿는곳까지 자유롭게 가고 싶더라고요
오래 되면 헐거워져 체인이 벗겨져 곤혹을 치른 적이 있었는데...
본문 모델과 같은 회사의 s8i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스트라이다와 같은 케블라 벨트 입니다.
얼마전까지는 국내에서도 팔았는데 지금은 재고 소진 후 수입을 추가로 안했는지 없더라고요.
전기자전거라 20키로가 넘어서요...ㅠㅠ
브롬톤 고속버스에 싣고 4대강 종주도 해보고 배(지금은 없어진 오렌지호) 타고 제주도 가봤습니다.
이젠 결혼하고 아이들 있어서 집 주변만 잠깐 타고 있네요 ㅠㅜ
와 로망입니다.~
턴이나 브롬톤은 10수초 안에 원투터치로 접고, 접고 나서도 트렁크 끌듯이 끌고 다닐 수 있죠. 그래도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에 싣는건 절대 무리입니다.
전 가족과 여행갈때 가져 가려고 접이식 자전거 구매했어요.
아들꺼도 접이식이라 같이 타려고요.
주말에 집 근처에서 탈때도 만족하며 잘 타고 있어요.
티티카카 제품은 예전에 비해서 거의 2배가 오른 거 같네요...다혼은 오히려 예전 보다 가격이 내려간 느낌이고요....
목록에있다 버디와 저울질하다 버디GT로 왔으나 byb도 꼭 사보고싶은 자전거중 하나입니다
아래 두번째 하얀거랑 핑크색은 어떤 제품이신가요 ?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올려주신 의자가 핑크색이 있군요 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용비데는 충격이네요 ㅠ
그럼 왼쪽부터
휴대용 물병, 비데, 핸드폰, ??? , 의자, 접는 헬맷
인가여?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 추적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위치태그 자전거에 숨겨 놓으면 어디가도 찾을수 있고
애들 셋 키우는데 하나씩 달아 놓고 싶은데
분단국가의 설움인지 정부 정책이 문제 인지 지도를 안풀어줘서
여러 서비스 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니면 구글에서 국내에서 서버를 두면 해결될거 같은데 말이죠
휴대성이란게 결국은 접어도, 끌어도 무겁다보니, 차라리 자전거를 안탔으면 안탔지 로드를 타는 쾌감보다는 더 좋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버렸습니다.
우천시에는 퇴근해서 집에서 와후 키커바이크를 타고, 평상시는 출퇴근, 주말라이딩으로 로드를 탑니다만.
스트라이다 브롬톤 다혼 같은 벨로가 유행하던 2000년대 중후반과는 다르게 어딜 가나 공유자전거를 운영하는 지역들이 많이 늘었고, 제가 거주하는 서울은 따릉이 정도로도 휴대의 목적이 대여로 해소가 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이전과 다른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라이다 5.1 2대가 찬밥이 된 채로 부모님댁 지하실에 짱박혀있네요 ^^;
동감합니다. 저도 다혼K3 플러스 사용중인데...
아이와 함께 혹은 운동용 아니고서는 공유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네요.
서울이 아니라 따릉이는 아닌데, 공유자전거도 월정액 1만원 초반대로 뽕을 뽀는거 같아요.
출퇴근 도보 10분 거리 편하게 그리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이런 이유 때문에 공유자전거 사용도 점차 늘어나는 듯합니다.
자출 출퇴근 시간이 대중교통이나 차보다 월등히 빠르다보니 이동 시간은 앞당기고 싶은데, 땀, 냄새 같은 후처리를 해야하는게 문제라(샤워실이 있어도 옷 챙겨서 타는게 그렇게 번거로울 수가 없더군요.)
요즘은 출퇴근 샤방라이딩으로 어쩌면 전기 로드자전거가 딱이겠다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다만 와이파이님이 윤허를 할리가...
다혼 스피드p8 타는데, 접어서 낮은 왜건 트렁크에도 넣을 수 있지만, 부피도 크고 무겁다고 느껴져요. ㅠ
진정한 폴딩이라면 본문처럼 혁신적인! 트라이폴드(3단접이식) 턴 byb s11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겠나 싶지만.. 넘나 비쌉니다.ㅋ
휠베이스나 휠직경 등의 스펙 때문에 s11이 브롬톤류 보다는 주행력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장거리는 못타봐서 부정확한 그냥 개인 소감입니다.^^)
근데 지금은 바이크 탄다고 자전거를 거의 안타고있습니...
갑자기 숙 내려가는 느낌이었는데 접는 부위가 부러진거였고, 저속이어서 양발로 목도리도마뱀처럼 다다다 걸어가다 서서 다치지도 않았었네요
일단 지하철역 근처 자전거 주차장에 거치했었는데 다음날 되니 도둑들이 이런 놈 조차도 쓸어갔더군요 ㅋㅋ
자전거 거치대에 거치해 두면 도축되어 차근차근 사라집니다.
당시 지인한테 10만원 정도 주고 사서 몇년 탄거라 보낼때가 됐습니다 ㅋㅋ
하지만 여자?여서 그런가 지금 타고 있는 삼천리 루치아(루시아?) 침대자전거 급의 승차감을 버리자니 딜레마입니다...(사실 돈도 없고요.ㅠㅠ)
요즘 200가까이하는거보니
먼저사고 많이탄사람이 승자더군요,
30-35km/h 를 잘 따라오는거 보면서 역시 엔진이 중요하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했었습니다.
엔진키워보세요 ㅎㅎ
3초 폴딩이 강점이라 대중교통 탈때 얼마나 유용했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