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싼 간식 먹지 말기(커피,과자,빵,아이스크림 같은 것들 이것도 매일 먹다보면 돈이 많이 나가고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2.금주 (저는 30대 이후에는 술을 먹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3.한 가지 음식을 4~5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이러면 요리도 4~5일에 1번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 4~5일에 5천원~만 5천원(사실상 고기값이 절반 이상을 차지) 정도만 쓰게 되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밖에서 안 사먹고 집에서 요리를 한다고 해도 식단이 자주 바뀌면 덜 질리긴 하지만 그만큼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재료비도 많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국 찌개류를 좋아해서 미역국,닭곰탕,김치찌개,순두부찌개,된장찌개,콩나물국,오징어찌개,어묵탕등을 자주 먹는데
재료비도 적고 요리하기도 쉽고 국통에 한 번 끓여 놓으면 4~5일은 먹습니다.
4.반찬
김치,콩나물무침,오이무침 - 김치 담글 줄 알면 나머지는 비슷해서 쉽고 오히려 버무리는 시간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기네요.
두부,김,계란,감자,양배추,닭가슴살 - 가성비 및 포만감 좋은 식재료들
고등어,오징어 ,뒷다리살,생닭 - 가성비 좋은 해산물 및 고기들
분홍 소세지 - 스펨은 사치입니다.
5.소식하기
많이 먹어도 몇 시간 후에 배고픈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다이어트할 때도 딱 허기 채울만큼만 먹어라
소식이 중요하다고 하죠.밥도 반 공기만 먹어도 됩니다.
6.마지막으로 제가 한 달 식비 10만원~20만원으로 살게 된 이유는 돈 문제가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건강
문제 때문입니다.
저도 예전에 밥 많이 먹고 군것질 많이 하고 그랬는데 건강 관리를 하다 보니 오히려 식비가 절약되네요.
카레는 사랑입니다.
완전식품이에요 ^^
대형마트는 마트 유통 기한 임박 할인 찬스 사용합니다.쿠팡은 닭가슴살 살 때 이용하죠.
그냥 간단한 열무 국수 해먹어도 신물이 올라오더군요.
채소, 과일 등 재래시장 이용하시면 놀랄 정도로 많이 저렴합니다. (물론, 요즘엔 이 곳들도 많이 올랐지만요 ㅠㅠ)
저희는 어머니까지 여섯명 가정인대 한달에 식비를 대략 8-90만원 이내로 묶고 있습니다.
비결은 외식을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해먹습니다. (코스트코, 재래시장, 이마트 적극 활용)
일반적 상황이라면 사는 낙이 없네요. 적당히 먹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해도 행복할까말까한데...
차라리 돈을 더 버는 쪽에 포인트를 두겠습니다.
적당히 누리는게 좋습니다...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인데
소식을 한 후 체중도 10킬로이상 빠졌고 전에 안좋아하던 음식(채소류)들도
맛있어 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니 몸에 있던 여러 안좋은 증상들도 개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