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8일.
전두환, 이순자여사가 강남300cc에서 라운드, 3전 홀에서 홀인원 했고, 수백만원에 달하는 기념식수 한 것이 알려져 전두환 신고한 재산이 문제가 되는 시발점이 된 것이죠.
식수는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곳에서 골프를 즐겼다고 하니,, 화가나네요.
강남300cc 도심에서 가깝고, 특히 판교, 강남, 광주,광교에서 정말 가깝네요. 처음 가봤는데, 전체적으로 장->단홀이 섞여있고, 헤저드가 많지는 않았어요. 거리가 긴 홀들이 많아 여기저기서 오케이와 땡큐를 난발하네여^^
요즘 멋지게 차려입고 사진찍는 셀카족이 많아서 진행이 늦어진다고, 저희에게도 사진 그만찍고 빨리 치라고 해서,, 후반부터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
새벽 6시 반 티업이었는데요, 산위에 있는데다가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안개가 껴서 시야확보 어려웠는데, 어차피 공만 보고치는 골린이어서 저는 상관없어요.
비거리는 언제쯤 나올까요 ㅠㅠ
사진은 뭘로 찍으셨어요?
전후반 첫홀이 정말 멋지죠~!
코로나 시기 동안 올려도 너무 많이 올렸어요.
항상 뒷팀에 쫓기듯 홀을 다녀야 하니 여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노캐디로 치고 싶어도 그렇지도 못하고,
게다가 그늘집 음식은 가성비 개망이고....
한국에서 골프 치느니
걍 동남아로 나가서 손님 대접 제대로 받으며 치는 것이 짱 인 듯 싶습니다.
요즘은 코스 관리 제대로 하나요?
예전에는 그린이 맨땅이었는데.
회원인데 주중 10만원에서 12만원, 주말 13에서 15로 올랐고, 홀마다 그린스피드가 천차만별, 클럽하우스는 고속도로 휴게소 수준 이에요
매립장 하고 위에 골프장 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