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없을 것 같아서 지른 녀석, 스탠리 진공 그라울러 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 1.9리터인데 생긴것만 텀블러지 주전자 같은 느낌...ㅋ
암튼 가장 궁금했던 보냉 능력 테스트,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집에서 캠핑용 아이스메이커가 만든 얼음을 넣고 (그닥 단단한 얼음이 얼지는 않습니다)
24시간 후 꺼내보기
정확히는 25시간 10분 정도가 경과한 후 열어보았고
결과는 대략 30% 정도 물로 녹았고 나머지 70% 정도는 얼음으로 유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네요
맥주나 아아 즐기는 분들은 꽤 잘 써먹을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테스트하는 모습 간단히 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스펀지 달린 긴 솔로 하시면 됩니다.
아마 녹은 것 중 많은 부분도 처음에 보온병을 차갑게 하는 과정에서 녹았을듯 하네요.
저는 보온은 써모스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