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같은 제목으로 Buy me a Coffee 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896188
그런데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다가 1년전 쯤 컨텐츠항목 (기부자에게 자기 컨텐츠를 제공하는 코너)를 없앤다는 안내를 받고..
사실상 그게 제가 이용하는 거의 전부였기에 비슷한 다른 서비스를 찾아보니 Ko-fi 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올려두었던 모든 컨텐츠들을 Ko-fi로 옮겨서 사용한 지 1년 여 정도가 되었습니다.
왜 더 빨리 옮기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장점이 많습니다.
1. 컨텐츠 소개에 그림과 영상, 기타 설명을 많이 넣을 수 있어서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피드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남겨서 팔로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3. 자유롭게 컨텐츠의 할인패키지 등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골드멤버 가입시 수수료가 0원.. (1년에 $5 정도)
5. 컨텐츠 구매자와 별도의 메신져가 있어서 사후대응(?)이 간편합니다.
단점은 딱 하나인데요.. 여기도 역시 PayPal 계정으로만 계좌 등록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계정으로부터는 송금이 안됩니다.
즉 한국인을 주로 상대한다면 비추천입니다. (페이팔이 국내에서 금융업 허가(?)를 받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쪽으로 옮긴 이후 기부 금액이 두 배 가량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달러로 받으니.. 쏠쏠합니다.)
본인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외국인들에게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또는 그럴 가능성이 높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용자가 많을것 같진 않은데 그건 뭐 걍 제 추측이고
아마 수류탄님의 컨텐츠가 꽤 많이 전문적이라 결국 필요한사람은 찾아오게되니
기부금도 두배씩 오르고 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