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카페를 차리게 되면서 페이히어를 2달간 사용한 후기를 간단하게 올려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른 포스로 바꿀 예정입니다. - 글쓴시점)
먼저 페이히어를 선택하게된 계기는 대부분 가게를 하시거나 하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포스기 =컴퓨터 이다 보니주변에 먼지가 많이 쌓이고 그것을 청소 하기가 매우 귀찬은 일이고 선을 뽑고 청소 하다 손님이라도 오면 다시 복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미관상 간단하게 생긴 포스기 자체가 좋겠다 싶어 광고 많이 하시는 페이 히어를 포스로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런 시스템의 포스는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일 처리를 해야 된다는 것을 포스를 신청 하는 순간부터 느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작 되는 프로그램이고 카드 리더기(영수증 출력 프린터)등의 설치도 직접 하고 누가 알려 주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쉽게 할수는 있는 수준이긴 한데 핸드폰에 블루투스 장비 연결 못하시는분들은 그냥 이런거 못하신다고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제 주간적인 의견입니다.)
우선 포스 신청에 앞서 프린터기를 구매하고 아이패드를 중고로 사고 관할세무서, 보건소에 서류 등록 하고 사용 기기들 납품날자 맞추고 오픈일을 대략적으로 셋팅해놓은 상황에서 페이히어 서류 접수들을 하고 포스 사용 가능일을 안내 받고 오픈일자를 정한뒤에 오픈 준비를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항이 포함된 문자가 툭 날라 옵니다.
제가 가입신청한 날자는 6월 9일(목) 오후 시간대부터 10일(금) 오전까지 서류 준비를 완료하고 3~5영업일 내로 카드사승인 떨어지면 포스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픈일자를 16일로 잡고 그라인더 수입지연되는거 수입사 갈궈 가며 오픈일 맞추려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문자가 날라온 시점은 6월 10일 금요일 오후 5시가 되기 조금전에 해당 문자의 내용을 공유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1~2일더 지연 된다는 이야기는 10일 이후인 13~14일에 완료가 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문자를 통해서 통보 해주셨습니다.
이때 그냥 다른 포스를 알아 봤어야 하는데....
여기서 부터 도장깨기를 시전 합니다.
해당내용이 2일전에 공유 된건데 가입되기전까진 아무말 없다가 가입되고 다른포스사로 가입 하지도 못하는 금요일 늦은 오후시간에 연락을 주냐를 시전 하면서 팀장이라고 하시는분의 선까지 상담전화가 연결 되었습니다.(사실 팀장이 아니시더군요 글쓴 시점으로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야기로는 저 비즈페스트가 전국의 카드를 가입시키는 독점 기업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 없다.
(이것 또한 찾아보니 큐벤이란 회사가 있더군요...독점이 아니란거죠...)
(해당 사항이 독점이 맞다는것을 알려 주셔서 해당 사항 정정 합니다.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해주겠다..를 시전 하셔서 목요일까지는 해주세요 라고 하고 넘어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회사측의 거짓말(?)은 시작 된거 같습니다.
(타 포스사의 경우 하루라도 빠르게 영업 시작 할수 있도록 결재 되는 카드 부터 순차적으로 결제가 되는 카드사 부터 결제가 되가 하는 시스템으로 돌아 가는거로 알고 있는데 페이 히어측은 어플의 안정성의 문제를 삼아 9개 카드사가 전부 승인이 나야 결제를 열어 주겠다고 하는 조금은 의아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어찌 저찌 해서 오픈일은 맞춰서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9개 카드사가 승인이 나면 알려 달라고 하시더니 8개 카드사가 승인 났는데 승인 완료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아 그런가 하고 영업을 시작 했습니다.
영업을 시작한뒤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진짜 우연히 카드사 메일을 보게 됩니다.
가게 이름 영문이 오타가 들어가있는체로 가맹점 가입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아 카드사에서 잘못 입력한건가? 하고 카드사에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바로잡으려 고객센터, 카드사 지점들에 전화를 돌리며 찾아 들어 갑니다.
카드사에서는 자기들이 실수 한거 같다고 하시면서 정보 변경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상황을 정리 하려는데
본이 아니게 BC카드의 가맹점 가입 메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영문으로 상호명을 친절하게 입력해주셨는데 오타가 그대로 들어간채로 '가입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고 메일이 왔습니다.
아 이건 페이히어에서 오타를 집어넣어서 가맹점 가입을 시킨거구나
이때 부터 내가 법인카드를 얼마나 받았는지 일주일정도 치를 계산을 합니다.
카드 가맹점 이름 자체가 이상한 이름으로 나가서 혹시나 국세청에 신고들어가면 해당 사항에 대해서 소명해야 되니
'아...'
이러면서 페이 히어에 전화를 합니다.
상담원이 전화를 받습니다.
"아 네 정보변경신청 하신다고?"
죄송하단말은 한마디도 안합니다.
정보 변경 하는 절차를 알려 주려 해서 꼭지가 돌아 상담원 교육을 시킵니다.
당신네 회사측에서 잘못해서 상호명 자체가 이상한 이름으로 영업이 되었는데 어떻게 사과 한마디가 없냐 를 시전하며
환불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뒤 또 다시 팀장이란분의 전화가 와서 해당 사항에 대해서 빠르게 처리 하겠다고 하고 저는 알겠다고하고 가게명의 오탈자에 대해 처리가 다 되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아 진짜 이때 환불 받았어야 하는데....)
해당 사항에대해서 전화를 하거나 고객 센터와 연락을 시도하려고 했던 시간이 카드 사용량이 제일 많을 시간인 점심시간에 이었어서 그시간엔 해당 회사는 고객센터가 쉰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점심시간에 포스가 멈추거나 결제가 안되면 시나리오를 짜놔야 겠구나 하고 생각만 해두고 있었습니다. (종종 일어나는 이벤트라....하지만 인간이란 귀찬음의 동물이라 잘 잊어 먹습니다...)
이제 몇번의 어플 멈춤(어플이 다운되어 아무것도 못하는...)과 결제안됨(카드 결제를 눌러도 결제가 안됨)을 격고 매일같이 일어나는 블루투스 끊김 현상(이것은 아이패드의 문제일수도 있고 페이히어 어플의 문제인지 정확하게 판단은 안되는 상황이라..)
2달정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2일전에 우리카드에서 가맹점 가입 축하 메일이 옵니다.
가게의 오탈자가 그대로 되어 있는 상태로 가입 축하 드립니다. 하고 메일이 왔길레 아 페이히어에서 가입시킨거겠구나 하고 지난번에 항의 했던 내용들이 전혀 안먹혔구나 하고 우선 우리카드엔 해당사항 변경요청을 하고 페이 히어측에 연락을 합니다.
우선 전화 연결은 안됩니다. 두번째로 카톡 상담을 신청합니다.
여기의 카톡 상담의 특징은 1 숫자가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읽었는데 읽고 씹는지 아니면 진짜 안보는지 모릅니다.
우선은 오탈자 난부분을 캡쳐해 보내니 조금뒤에 상담시간이 끝났다고 하면서 카톡의 대답이 옵니다.
30여분뒤에 상담원이 해당사항에대해서 알아 보겠다고 하고 내일 연락 드린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팀장이란 분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해당 사항은 페이 히어하고 관련 없는 사항이다.(그 오타가 왜 우리카드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비씨카드에서 우리카드로 정보 이전이 되면서 그렇게 된거 같다.
(여기서 느낌이 싸합니다.. 개인정보가 개인들에게 정보 제공 없이 이전 되는것도 이상하고 우선 우리카드에 저의 동의 없이 가입 시킨 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시길레 해당 이야기는 페이 히어의 입장인거고 만약에 그런일이 일어 나면 저는 금감원에 신고 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이야기 하니 페이 히어측은 정보를 넘긴적이 없다를 시전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카드측에 제 가입 경로에대해서 알려 달라고 문의를 남긴뒤 기다리니
페이 히어측에서 자료를 제공한거라고 하시면서 연락처를 알려 주십니다.
페이 히어 본사입니다.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물어 봤습니다. 그런데 아마 자료가 5월 이후에 가입하신분들은 우리카드로 일괄적으로 가입하실때 넘어 갔을겁니다 라고 말을 하십니다.
다시 고객센터 팀장이란 사람과 통화를 시도 합니다.
그분은 반복적으로 페이히어 측에서 그런 정보를 넘긴적이 없다를 시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금감원에 해당내용 신고하겠다고 하고 금감원에 상담전화 여신금융협회에 상담 전화 금감원에 다시 상담전화 우리카드에 상담전화를 하고 저의 가입 경로에 대해서 확인 요청을 보내 놓는 과정에 페이히어측의 전화가 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페이 히어측이 자기네가 자료를 준게 아니다 (자칭 팀장의 말의 따라)기 때문에 전화 받을 내용도 없고 전달 받을내용도 없어 통화를 하지 않으니 장문의 카톡이 옵니다.
저희가 잘못 한거라고 저는 이미 여기저기 하루종일 들쑤시고 다녔는데 그냥 카톡으로 끝내려 해서 페이 히어측이 말한데로 진행 하고 있다.라고 전달하니 자기들이 재대로 알아보지 않고 대답 했던 것들이 하나둘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저녁시간에 갑자기 연락도 없이 찾아 옵니다.
매장엔 손님이 하나둘 들어 오기 시작 합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한지 모르고 사과한답시고 와서 영업방해를 시전하는것 같아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보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중 팀장이라고 전화 받으사람은 그냥 고객센터내에서 제일 고참(?) 격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분들의 거짓말들이 하나 하나 말할때마다 아 이래서 이런소리를 했구나가 맞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고객의 돈을 거래하는 곳인데 책임회피용 거짓말과 현실적으로 일어날수 없는 내용으로 고객을 속이는 태도를 보이게 되어 페이 히어는 그냥 손절하기로 했습니다.
쓸때 없는 하소연성 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들이 좋아 하는 요약으로 하면.
1.페이 히어는 전화를 않받는다.
2.사건 사고가 터지면 사용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1차적으론 고객센터에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너무 오래 걸려 사고가 다수습된후 연락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어플은 종종 멈추긴한다.
4.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해당 사항은 블루투스 결제기들의 공통된 문제점 이지만 안그런 것들도 있어서...)
5. 선이 없어 깔끔은 하다.
6. 용지는 유료다.
7. 주변에 창업 하시는분들이 있으면 적극 추천해주시면 나중에 그 가게로 못찾아 갈 수도 있습니다.
8. 매출분석 그래프는 안보는게 좋다.(해당 결제 시간이 없는 시간대는 그래프에서 빼고 선을 그어 줍니다.)
-14:00, 18:00 해당 시간의 구간을 빼버려 그래프의 의미가 없게만드는...
이미지 캡션
9.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저는 하차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보셨어요 ㅜㅜ
적어도 자기들이 뭐가 문젠진 알아야되는데 일터지고 나서 뭐가 문젠지 아는게 아니라 알려달라고 하는 곳이라..
시스템이 문제라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듣지않는다고 느껴서 ㅎ
아무튼 결제 시스템은 엄청 많으니깐요 ㅎ
저는 그냥 CS담당자가 칮아왔을때 느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이 업계가 쉬워 보이니 차린 회사구나....기본적인 시스템도 모르면서 차린 회사다 싶은 이미지를 느끼긴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월도하기 이렇게 쉬운데.. 나는 왜 장사하고 있나....ㅠㅠ 이런 느낌이 팍드는...저런거 컨설팅만 해줘도 돈 엄청 받을텐데 하면서 ㅎㅎ
이것도 법률이 2020년에 바뀌어서 영수증 출력을 원치 않으면 안해주도록 되어 있어서 거의 영수증 출력을 많이 하지 않는 상황이라 영수증 장사 하기도 힘들답니다.
그리고 다른 포스사 같은 경우엔 일정 매출건수, 그리고 영수증당 단가 평균의 일정 요건이 되면 영수증 용지를 무료로 제공 하고 있어서 ㅎ 고객 관리 차원에서 그냥 가져다 주십니다 보통
대부분 자영업자들은 그런것에 민감해서 영수증 용지 파는 곳들은 잘 이용 안하지요.
하지만 제가 이용했던 곳을 팔더라고요. 택배비도 받고.
저는 고객센터에서 대응 자체가 책임회피용 거짓말만 늘어 놓아서... 믿음 자체가 없어져서요 ㅎㅎ
2년이 넘은 회산데 인력이 부족하다라는 핑계를 대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그 부족함의 원인은 외주로 일처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ㅎㅎ
그것때문에 그런거니 너그러히 봐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저는 기존에 컴퓨터형을 오래 사용했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선 아이패드 미니로 사용하기엔 아이콘들이 작더라고요 ㅎㅎ
손가락이 굵어서 그런가...ㅠㅠ
할인 옆의 지우기를 계속 누른다는....
그리고 회사가 말하시는것들을 잘 들어 보시면 간단한것들은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저같이 간단하지 않은 상황들에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것과 거짓말들로 마무리 시킬려는 회사 마인드가 맘에 안들어서 저는...
/samsung family out
우선 기존 포스사는 할인들을 들어 가서 비용적인 측면이 훨신 저렴 하실꺼 같네요 ㅎ
이런 시스템들은 전부가 +@비용을 치르고 기기를 사용자가 구입해서 진입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서
물론 기존 포스사들이 터문이 없는 가격을 책정해놓고 팔는것도 문제긴 하지만요
영수증 용지를 10년넘게 일하면서 처음 사봐서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
/samsung family out
그렇긴 한데 이게 할부로 포스사하고 잘 딜이 되면 거의 무료까지 가능하게 되니까요 ㅎㅎ
물론 매출과 결제건수가 나와줘야 하는 전제 조건이 있지요 ㅎ
문의 사항 있으시면 문의 해주셔도 되요 ㅎ
하지만 저는.. 카페일만 하던 사람이라 카페쪽에 특화라...-_-;;;
아무튼 고생 하십시오~
이러면서 배워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제 검색의 부족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정정 해야 겠네요 ㄷㄷ
두 회사가 다른 성격의 회사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ㅎ
이런 업체들의 특징은 사건 사고가 터졌을때 대처 능력에따라서 판단하시는게 좋아요 ㅎ
대부분 이런 업체들은 자기들이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는데 그럼 사람을 더 뽑아 두고 교육을 해야지요
그거 감안 안하고 사업을 시작하고 유지하겠단 마인드 자체가 ㄷㄷ
포스사가 어떻게 돈버는지 아시면 ㅎㅎ
왜 작은 포스사들, 지역한정 포스사들이 많은지 알게 되실껍니다 ㅎ
대부분 자기가 커버 할수 있는 지역까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하시죠 ㄷㄷ
욕심 부리는 순간 고객 관리는 물건너 가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