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용품을 공용락커 등에 두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보유하고 있는 복싱 용품을 넣을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검색을 통해 더플백과 백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발수 기능도 있다고 하기에 언더아머 컨테인듀오 M사이즈(50L)를 구매했습니다.
샌드백용 글러브, 스파링용 글러브, 줄넘기, 헤드기어, 마우스피스, 복싱화, 줄넘기를 충분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전면 모습은 심플합니다.
바닥에 닿는 원단 부분은 오염에 강한 소재입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수납 사진입니다.

옆면의 조그만한 수납 부분에는 핸드랩을 보관합니다.
사이즈도 딱이고 바로 꺼내쓰기 좋습니다.
하단 부분에 신발을 넣는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신발을 넣는 공간에는 통풍되는 공간이 있어 집에와서 지퍼를 따로 열어둘 필요가 없습니다.
복싱화를 ㄱㄴ 형태로 겹쳐서 넣으면 수납이 잘됩니다.
해당 복싱화는 아디다스 복서호그2입니다.

옆면에는 줄넘기를 보관합니다.

메인 수납함에는 샌드백용 글러브와 스파링용 글러브가 잘 수납됩니다.
아디다스 틸트350 12온스와 라이벌 RS4 18온스입니다.
라이벌 RS4 18온스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공간이 딱 맞습니다.
왼쪽 파티션이 나뉘어진 커버 부분 중 하나에 마우스피스를 보관합니다.

가방 상단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헤드기어를 수납했습니다.
해당 헤드기어는 레예스 트레디셔널입니다.
타이트하게 수납되므로 접히는 헤드기어만 수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착용 사이즈는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키 180에 몸무게 67키로로 마른 편이어서 가방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백팩 끈의 경우 패딩이 따로 없기 때문에 용품을 가득넣고 오랫동만 메고 다니면 어깨가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복싱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횐님?
운동자체가 지루하지않고 기술을 갈고 닦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샌드백 칠때 스트레스 풀리는건 덤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