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알리를 통해 안경테를 구매하신 후기를 읽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468622?po=0&sk=title&sv=%EC%95%88%EA%B2%BD&groupCd=&pt=0CLIEN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글에 댓글로 어느 스토어인지 여쭤보시기에 저도 여쭤봐서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 스토어를 찾지 못하겠더군요. ^^ (컴맹인가봐요.)
그래서 그냥 알리에서 안경테라고 검색을 해서 이것저것 구경을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 이건 좀 맘에 드는데? 싶은 테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은 28불이었습니다.
저는 비싼 테를 사 본 적도 없고, 안경테를 볼 줄도 몰라서, 아내에게 이게 디자인이 괜찮은지 물어보려고,
이게 카드 결제하면 얼마로 올라나? 싶어서 결제를 터치하면 한화로 얼마 라고 나올 줄 알고 결제를 터치했는데...
그냥 결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잊고있었는데 알리에 제가 카드 등록을 해놨나봅니다.
굳이 취소하기도 좀 뭣해서 그냥 뒀더니 그 날 바로 중국에서 배송이 시작되어서, 한국에까지 와버렸습니다.

택배 포장을 벗기니, 박스가 나오네요.
제가 산 테 브랜드가 FONEX 였습니다. 전 실수로 산거라서 전혀 몰랐습니다.

하얀 종이 박스안에 안경테 상자가 따로 있습니다.
포장에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경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뒤로 놓고 찍으니 렌즈의 모양이 더 잘 보이는 군요.

저는 좋은 안경테를 많이 경험해보지못해서, 평가하는게 조심스럽지만,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델명과 사이즈로 보입니다.

중국 심천에서 만들었다고 적혀있네요.

테는 가볍고(스펙상 7.4g 이라고 합니다.), 저는 디테일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받침도 뭐... 잘 붙어있네요.
그래서 렌즈를 맞췄습니다.
예비용으로 하나 두려고 합니다.
안경테가 싸니까 부담이 덜 하네요.
썬글라스도 하나 장만해볼까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정보를 보고 구매한거라서, 별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개봉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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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쉽게 부러지거나 고장이 난다면 다시 사용기로 올리겠습니다. ^^
2017년 글인데요 이것도 참고해 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0206313CLIEN
이건 홈페이지에 보니까 티타늄이라고 써있기도 하고, 그냥 합금이라고 써있기도 하네요.
일단 가볍긴 한데, 튼튼한지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재밌는 글 링크 감사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처방전대로 제작은 잘 되던데, 내구성이 좀 떨어집니다.
포넥스 안경테+으뜸50렌즈로 바꿨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테를 가져가면 5천원 추가되고, 린드버그 스타일 같은 까다로운?테는 1만5천원 추가 됩니다.
물론, 렌즈의 품질 자체는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1년 안되었는데 지워지지 않는 얼룩? 코팅벗겨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렴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린드버그 스타일이라 알을 못끼우겠었는지
안경알과 테 사이에 한 2미리 공간있게 해놨더군요
다시 컴플레인 해봤자 실력없어서 못할 것 같아 냅뒀습니다.
와이프가찾아와서 이미 지불이 끝난터라.. 제가 가서 받았으면 환불 받았을텐데
알리에서도 MR8 렌즈로 선택해서 사면 코닥 렌즈로 옵니다. 가격은 3~4만원선입니다.
국내에도 MR8렌즈 국산으로 맞추시면 4만원까지 해주는데 있습니다.
국내에서 두번압축이요 하는 렌즈가 굴절율 1.6짜리 MR (Mitsui resin) 렌즈입니다.
MR은 좀 덜잘깨지고요 광학특성도 우수합니다만
포넥스에서 구매하실 때 기본으로 선택가능한 저렴한 렌즈는 아크릴 렌즈라서
내구성이 약합니다.
다만 인지도 문제로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은 아니나 MR8수지를 쓴 코닥 렌즈정도면 국산 렌즈보다는 좋아여
안경점 가서 기본으로 맞춰주는게 보통 CR-39나 아크릴입니다.
그 윗등급이 MR8 두번압축? 정도고
그 윗등급이 MR10, MR174같은 계열인데 굴절율이 높아서 돗수가 높아도 렌즈가 얇은 장점이 있습니다.
아크릴도 고굴절 나오는데 그렇게 양심없이 고굴절 아크릴 렌즈 파는데는 없을겁니다.
린드버그 st에 아크릴 렌즈 넣으면 가장자리가 쉽게 깨지거든여
며칠에 한번씩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매시간,매일 사용하는데 비싼걸 사봐야 내구성,수명이 견디질 못하더라구요.
패선브랜드 아닌것도 고가제품은 대체로 안경테의 소재가 비싼건데 이걸 일반소비자가 구별할수가 없으니 그냥 가격 적당한걸로구입하는게 최선을 아닐지 몰라도 충분히 차선은 됩니다.
저도 포넥스 구매해서 렌즈만 적당히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제는 일단 렌즈가 굴절율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너무 피로도가 심해서 전에 사용하던 렌즈로 렌즈만 바꾸니 편안해졌습니다...안경원에서 굴절율 얘기를하던데
이해를 못해서 그냥 그런가 하고 있는데 확실히 저렴한건 좋은데 렌즈도 저가 제품인지 저질 제품인지 저는 불편했습니다.. 그냥 대충 막쓰다 버려도 되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저는 등산갈때 천원짜리 +100 짜리 사용합니다...
아크릴 렌즈도 잘 만들면 괜찮습니다.
KoC가 고굴절을 아크릴계로 수지를 만드는데 Mitsui가 자기 시장 침범하니까
돈주고 KoC를 사버렸어여
보통 난시가 있으시면 어지러우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중국에 알까지 요청하실 때 난시돗수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네요
렌즈는 중간에 필름이 들어가는 편광렌즈가 제작 난이도가 있구요
Injection 방식으로 만드는 폴리카보네이트(PC)렌즈도 난이도가 있습니다.
잘못 만들면 일종의 결이라고 하나? 그런게 생겨서 말씀하신 어지럼증 발생할 수 있는데
난시교정이랑 원리가 아마 비슷할거에여
여튼.. 투명렌즈는 아무나 잘 만듭니다.맥리가 생기게 만드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닏.
집에서 막쓰는 용도로.... 쓴채로 옆으로 눞고 막... 벗어서 던져 놓고 하는 용도ㅎㅎ..
아직 도색 벗겨짐 없고 고장난데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