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세코 고객센터에 전화 했던 내역입니다)
(7월5일) 파세코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간헐적으로 안나오고 틀어놓고 자다가 에어컨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서 잠에 깨서.
다음날 as접수를 할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몇십분간 계속 된 전화시도에도 연결이 안되고...
아직 사용 못하는 건 아니니 조금 더 사용하다 as접수를 신청할려 했습니다.
(7월11일) 점점 굉음이 들리는것도 잦아지고 더운바람도 자주 나와서.. 전화로 힘들게 연결해서 as접수를 신청했습니다.
상담사왈 7월13일~15일 쯤에 기사님한테 전화가 갈거다 모르는 전화가 와도 받아주시라 이런안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커녕 아무런 연락도 없고 굉음이 들리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에어컨내 이상한 오류메시지도 뜨면서 작동도 안되고 시원한 바람도 안나오고 7월25일 까지 아무런 연라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왜 아무런 전화를 안 주는것이냐 빨리 처리해 달라 연락도 주신다고 해놓고 왜안주시냐... 그냥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는 대답뿐이고.
또 마냥 기다렸습니다.
(8월12일)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구입한지 이제 1년된 가전제품이 이리 고장나는것도 짜증이 나고...
한두푼 하는 제품도 아닌데... 이러다 가을이 올거 같아서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강하게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여름이고 as가 밀려서 늦어지는건 이해하겠다 근데 이건 너무하는거 아니냐..
7월13일쯤에 연락온다 해놓고 아무런 연락도 안오고 소비자 기만하는거냐..
언제라도 수리가 될지 연락이라도 줘라 이러다 여름 다 지나겠다...
상담원 왈 자기가 보기에도 심한거 같다 제가 해당 as지점 연락해보고 오늘까지 연락달라 하겠다...
그러곤.. 또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as 접수한지 딱 한달이 됐는데 진짜 아무런 연락도 못받았습니다.
전화뿐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접수하고 카톡으로 접수할려고 하면 3일~4일 정도 지나야 답변이 옵니다...
이러다 날씨 다 풀리고 가을쯤 다가올때 as연락 받을거 같습니다....
작년에 산 PWA-M3100WM 모델인데 이제 1년된 모델인데 벌써부터 이런 고장이 있는데 as 기간 지나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 말고도 저랑 비슷한 증상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창문형 에어컨 구입하실분들은 제 글 참고하시고 저와 같은 피해입지 말기 바랍니다... 에휴...
우선순위에서 밀리신거에요.
체계가 없다 책임감이 없다 라고 여길 수 있는데요. 그것이 아니고, 절대 그럴 수 없는 다른 일이 생긴 거더군요.
인력이든 돈이든 물자든 자원이 부족해서...
님에게 전화를 절대 못 하는 상화이 생긴겁니다.
싼제품 샀으니 그려려니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닥달 하시면, 님꺼는 어떻게 되겠지만, 또 다른 분이 속이 터지겠죠.ㅎㅎ
참고로 파세코 제품은 엘지,삼성등에 비해 전혀 싸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창이 작아서 엘지 제품은 설치가 안됐고 삼성은 중국산이라 배제.. 파세코에서 마침 미니형이 나오고 창문형에어컨으로는 괜찮다는 평가가 많고하니 구매했죠. a/s가 이정도 인 줄은 몰랐습니다.
전화 접수는 통화힘들거같아서 아예 시도조차 안했어요..ㅠ ㅋㅋ
저는 출근중이라 수리현장에 있었던건 아닌데 한 5분만에 분해 조립하고 가셨다고 하네요..ㅎ
그리고는 소리 안나요! 바로 접수하세요!
자동 증발 된다고도 하고, 호스 연결하거나 주기적으로 빼내야 한다고도 하고
기준이 없는 느낌인데…
대안도 없어서 그냥 쓰고 있네요 ㅠ
프로세스가 너무 간결해요.
파세코 다른 상품들은 평가가 좋진 않았죠.
특히 AS는 악평이..
엘지, 삼성아니면 최소 캐리어입니다. 하다못해 대우, 귀뚜라미, 센츄리 이런곳도 전국 AS망이 있죠. 냉난방기 전문회사들이구요.
파세코는 하는거 보면 그냥 중소기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 윈도우핏1 샀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에어컨 갤러리 찾아보세요(...)
이딴 제품은 못쓰겠다.
당신들이 고치든 버리든
알아서 해라
안그러면 내용증명 보내고
이런것도 소액 심판 될려나요?
아무리 중국산이라도 대기업 관리제품이라 배송설치부터 더 낫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샘숭이 훨씬 더 싸고 성능도 비슷하구요
빠르게 오는 경우는 서비스센터가 정말 가까워서,
기사님들 짬나는 시간에 오시는 경우입니다.
근데 언제까지 연락이 올것이다, 당일날 다시 연락을 주겠다 하고 한달동안 아무 연락이 안오는게 황당해요...
아무리 바뻐도 잠깐 연락해서 언제까지 방문드리겠다는 말이 힘들정도로 바쁜지....
아무리 중소기업이라 해도 이정도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안은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에어컨은 AS 생각하면 대기업이 좋겠네요.
저는 고장나고 그 날 바로 오셨는데, 실외기(옥상) 및 부품 수급으로 다음에 해야 한고 말씀하시고 가셨어요.
현재 30건 정도 일정이 잡혀있고 비와서 일정 미뤄지면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시곤 가셨어요.
다음엔 LG로 가심이.....ㅠㅠ
비슷한 사례들이 많은가봅니다. AS만 잘해도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텐데, 아쉬운 대처네요.
21년 기준, 삼성이랑 캐리어는 중국 요오 일렉트릭 ODM이라고 합니다. 파세코만 국내 제조라 합니다.
근데 내구성이 좋은거 같진 안습니다.
작성하신분은 무려 한달...이군요. ㅡㅇㅡ;;;
원래 이시즌에 에어컨 AS가 다그렇다지만.. 파세코는 특히 말이 많은거같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