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고 제 상황에 맞춰서 구입했습니다.
보스 QC45를 처음 살때는 소니가 XM4 였고 며칠전 한대 더 살때는 XM5 입니다.
처음에는 대학생인 자녀용으로 구입했고 최근 구입은 전자피아노, 음악감상하는 와이프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전자 피아노는 레이턴시 무시하려고 유선연결합니다)
무선 헤드폰을 사면서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1. 노캔기능 좋아야 함.
2. 장시간 착용(보통 하루에 10시간)할 수 있어야 한다. - 노캔 켜고 스카에서 공부
3. 착용시 외형이 좋아야 한다(특히 요다)
1번 조건에 의해 보스 QC45, 소니 XM4,XM5, 애플 에어팟 맥스
세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애플 에어팟 맥스
성능이고 뭐고 간에 385그램의 무게에서 무조건 아웃
350그램 짜리 스틸시리즈 아틱7을 가지고 있어서 이정도 무게를 잘 암.
385그램의 무게는 한달내내 10시간씩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님.
나는 문제 없다고 하실분도 있는데 그런분은 구입해 될 무게임.
소니 XM4
소니스토어에서 실착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다만 요다현상이 있어 포기
소니XM5
거대한 이어컵은 도저히.... 세기말 감성 느낌이 남.
마눌이 써보자 마자 거대한 이어컵에 기겁하고 바로 벗어버리더니
QC45 가져오라고 함.
보스QC45
굉장히 평범한 디자인임. 평범해서 웬만한 옷에 다 어울림.
착용감 가장 좋음.
특히 공부하는데 사용하는 학생들이 착용감에 대해 매우 칭찬함.
실제로 하루 10시간 이상 한달 내내 착용해도 나쁘지 않았음.
요다 현상 없음.
무게때문에 걱정했는데 제 머리에 잘 맞는지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보스껀 착용감이 편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던데 한번 사보고싶네요
개취겠으나 착용감이 별로..
QC45는 이마드 일렉트로 마트 가보면 써 볼 수 있습니다.
스틸시리즈 아틱7 착용할때 머리에 맞느냐 안맞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목에 부담이 느껴지더구요.
그래서 250그램대 블루투스 해드폰 쓰려고 삽질에 삽질을 하다가... aptxll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혹시...
Nc700 과 qc45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건가요?
극도로 가벼운 것도 하나 쓰고 있는데, 에어팟 맥스 무겁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편의성 하나로 다른거 다 씹어먹고 가는데, 공간음향까지 됩니다! (영상 볼때 진짜 최고입니다)
음질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경우 공간음향을 이야기 하시는데 블루투스 헤드폰은 레이턴시 때문에 영상 보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찾아보니 에어팟 맥스도 200을 넘어가네요)
영상의 입하고 소리하고 따로 놀죠.
블루투스 동글 샀다가 어마어마한 레이턴시에 경악을 하고....
인텔 AX210 무선 모뎀까지 사서 PC에 달았는데 역시나 레이턴시가.. -.-
그래서 이번엔 AptxLL 쪽 기기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무선으로는 AptxLL 코덱을 사용하든지 2.4기가 와이어리스 사용하는 게이밍 헤드폰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새 헤드폰들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aptxLL 지원하면서 AAC나 aptxHD등을 다 지원하면서 마음대로 코덱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알고 싶은데
이상하게 헤드폰 사양에는 지원 코덱이 잘 명시가 안되어 있고 코덱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지도 검색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몇만원 안하는 젠하이저 HD300만써도 훌륭한데 무선 써보겠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
그런 기능이라면 다른 블루투스 헤드폰도 다 똑같아야 하겠죠.
에어팟 맥스만 지원하게 OS가 되어 있다면 굉장히 고의적인 것이죠.
걍 이런건 제가 잘 몰랐네요 하고 끝내면 안되나요… ㅋㅋ 다른분들은 다 영상보는데 적합하지 않다하신 말에 반박하는건데요.
정확히는 블루투스 칩셋이 레이턴시 감지해서 소리를 그만큼 땡겨서 미리 쏴주는거고 칩셋 사양이 너무 떨어지면 잘 안됩니다. 에어팟만 해주는 그런건 없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겠지만 아무래도 영상 지연 쪽이 맞는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애플TV 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만 가능한 기능이겠죠?
저도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딜레이 더 심한 애플티비+홈팟 조합 써보면 대충 느껴집니다 영상 재생을 멈추면 먼저 쏘던 소리가 0.2초 있다가 멈춰요
일부 기기들은 영상에서는 영상 레이턴시가 음수 (소리가 먼저 출력) 되는 기기들도 있을 정도로요.
윈도우가 블투쪽으론 지원이 너무나 허접해서
윈도우 빼곤 어지간한 os는 다 됩니다.
(윈도우도 11부터 + 최신 블투 드라이버로 될꺼에요)
윈도에서도 뭐 팟 플레이어 같은 것은 씽크 맞출 수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OS에서 앱을 무시하고 지원하느냐가 관건이구요... 그런다 해도 또 게임같은 것은 딜레이를 줄 수 없으니 안되기는 마찬가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레이턴시 줄이는 방법입니다.
제가 윈도의 경우 좀 줄여보려고 동글 여러개 샀다가 결국 인텔 AX210NGW 까지 샀구요...
이걸 달려고 결국 메인보드까지 MATX에서 ATX로 교체까지 했습니다.
(무선 달린 보드들은 보통 AX200NGW를 사용하니 조금이라도 더 최신으로..)
그랬더니 이번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가 안된다든지 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그렇게 해도 레이턴시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
그래서 AptxLL 송수신기와 AptxLL 지원 헤드폰을 또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사용기도 별로 찾을수가 없네요..)
그냥 스틸시리즈 아틱7을 사용하면 레이턴시 문제는 해결되는데...
무게때문에... 한 두어시간 착용하면 목이... ㅠㅠ
문제는 plex에서 트랜스코딩 안한 것은 딜레이가... -.-
딜레이 보정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턴시를 못 줄이니까 그러겠죠.
10만원 짜리 anker q35와 노캔 성능이 비슷할 정도니까요.
소니 노캔 무선 헤드폰 초창기에
보스는 압박감있는 강한 노캔
소니는 자연스러운 약한 노캔이라는게 중론이였는데
이젠 보스가 자연스러운 노캔이라는 평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45모델은 아니지만 착용감 하나로
모든 단점을 상쇄합니다.
하루종일 착용해도 귀 머리에 불편함이 미비합니다.
만약 내일 35고장나면 45영입 무적권합니다.
유익한 사용기 잘 봤습니다.
사족. 35고장 왜 안나나요? 배터리도 아직
ㄷ ㄷ 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