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기존에 트랙포인트2 레노버 키보드 + mx마스터3 조합으로 사용중이었습니다.
바뀌고 나서 만족을 하는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사실분 또는 저랑 같은 조합이신 분 참고해 주세요.
장점 :
1) 플로우 기능이 미친듯이 빠르다.
이게 원래 이렇게 빨랐나..? 싶을정도로 너무 빠르게 반응을 잘합니다.
2) 블루투스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연결이 된다.
3) 생각했던 것 보다는 큰 소음은 아니어서 좋다.
찰칵,철컥 같은 소리가 아니라 서걱서걱서걱 하는 소리에 가까움, 무접점 도독도도독 소리가 더 좋긴 한데 나쁘지 않네요.
4) 키배열
쭈욱 익숙해왔던 배열이다. F4와 F5는 떨어져있고 홈/딜릿/인섯/엔드/페지업다운 떨어져있다. 그간 좋다고 하는 키보드를 사용하며
키배열은 익.숙.해져야 했던 수고를 덜고 바로 적응 할 수 있음.
아쉬움 :
1) 로지볼트는 지원 / 유니파잉 리시버는 미지원.
반대로 mx master3 는 유니파잉 리시버 지원 / 로지볼트는 미지원이다. (이거 몰랐다...)
그래서 데스크탑에는 로지/유니 둘다 꽂혀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에는 유니파잉만 꽂혀 있어요. 키보드는 블투로.
근데.. 반응은 무쟈게 빠릅니다. 전환도 잘되고. 단점까지는 아닌데 다만 아쉬운 정도?
2) led 부재
첫날부터 적응이 잘돼서 1일밖에 안써봤지만 앞으로도 만족하며 쓸거 같아서 바로 후기를 써봅니다.
여지껏 얇은 키보드를 위주로 (애플키보드 또는 노트북같은) 사용했다가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왔는데 좋네요. 확실히 오타가 안나서
즐겁게 타자를 치고 있네요.
이상입니다.



m3 m3s 둘다 쓰는데
m3s 클릭감 너무 좋습니다
하나 더 들이시지요 ㅎㅎ
저도 높은거에 익숙해지려하는데 차라리 낮으면 좋을거같아서요~!
저번에 로지텍 keys mini로 쓸때 해당 버튼이 프린트스크린키가 아니라 윈도우 캡쳐도구 바로가는 키로 되어 있어서 한참 애먹었는데.. 요 제품은 어떤가요??
백라이트 기능만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