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사용하던 제품을 리뷰로 사용한 거라 제품이 지저분한 점 양해바랍니다.
여러분들은 걸레를 빨 때 빨래비누를 사용하시지요?
그런데 빨래비누의 바닥면이 물에 불어서 끈적해지거나 빨래거치대에 물이 고여있어서 나중에 사용하기에 기분이 거시기하신 적이 종종 있으셨죠?
페이스북을 하던 중 계속해서 뜨는 광고중에 빨래비누를 깨끗하게 쓸 수 있게 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가 뜨더라고요.
국내에서 파는 아이디어 제품들은 대부분 알리에서 구할 수 있으니 검색 후 국내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제품입니다.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강력한 스프링 위에 발판을 올려놓고

발판위에 빨래비누 얹고


빨래비누 위에 롤러를 얹고

꾹 눌러서 닫으면 됩니다.

롤러부에 걸림쇠가 있어서 빠지지 않습니다.
돌기가 있는 롤러를 빨래에 대고 비비면 자연스럽게 비누가 갈려서 나옵니다.

그렇게 빨래에 박박 긁으면 거품이 잘 나와요.

이렇게요.
한달 이상 사용해 본 결과 비누를 마지막까지 남길없이 쓸 수 있고 작은 비누조각이 남더라도 롤러 돌기때문에비누가 잘 풀리고 거품이 잘 납니다.
저같이 빨래비누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알리에서 검색 키워드는 'soap foaming box'로 검색하시면 관련 제품이 나옵니다.
그럼 즐거운 빨래생활을 응원하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에서는 1+1 12000원인데
알리에서는 1개 3-4달라 정도 하네요.
사고 싶은데 사면 혼나겠죠?
웬만하지가 않아서요...
사용할 일이 없어도 콘돔을 산다든가 선물할 일도 없어도 스타킹 살수있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공전화기에대고 '자기야~ 커피색이라고? 몇 데니아?건또 뭐야 20?아이씨'
이러면서 집어오시면 완벽합니다? ㅎㅎㅎ
(참고로 전 손빨래도 그냥 가루/액체 세탁기용 세제씁니다..)
한 쪽 잘라내고 코받침 철사줄 빼고
조각비누 넣어서 마스크에서 떼어 낸
고무줄로 묶어줍니다.
조각비누는 로봇청소기 걸레 빠는 전용입니다.
근데 아마존 리뷰는 썩 좋지 않은거 같아서...망설여지네요.
물론 거품이 빨리 나서 좋기는 하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조각비누를 담아둘수 있는 플라스틱 망 (양파망의 화장실 버전이라고나 할까...)을 팝니다.
거기에 조각 비누들 모두 넣어두는데, 빨레 비누도 넣어둬도 되겠네요.
비누거품과 함께 이태리타올로 때를 벗기는 효과가 있어서
때가 잘 빠지는듯....
그거 사용하세요.
저는 그거 사다가 세차후 타월 손빨래 할때 사용중입니다.
빨래비누가 얇아지면 거품도 안 나고 자꾸 손에서 도망가는 문제도 해결 되겠군요.
양파망과 스타킹 추천합니다. 궁상맞은 스타일 일지라도요.
다이소 일해라~ 너네가 좀 싸게 팔아줘라....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