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에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게임기라곤 닌텐도 스위치가 유일했습니다만
최근 군중심리? 에 플스5를 덜컥 구매해 버렸습니다.
PS5 디스크판 - 62만 8천원
게임 3종 디스크 - 사이버펑크 33000원 / 어벤져스 19800원 / 스타워즈 제다이 33400원
구매해보니 컨트롤러가 1대뿐이더군요.
무선인지라 배터리 문제에 둘이서 할 경우까지 생각해야하니 여유분 한대를 추가로 구매합니다.
PS5 듀얼센스5 컨트롤러 - 72800원
뭔 컨트롤러가 이리 비싸냐 했는데 게임 좀 해보니 바로 수긍되어 버립니다..
컨트롤러 자체 음향효과에 트랙패드에 딸깍거리는 진동세기마저 조절되는 트리거까지..
컨트롤러 신세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조이콘 2대를 놓고 나니 충전할 수 있는 거치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니 정품 PS5 듀얼센스 충전거치대 - 38800원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고자 PS5를 켭니다.
그런데 웬 가입하면 수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구독형 요금제가 또 있네요?

플스 입문자로서 게임값을 아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1년치를 구매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 1년 - 86500원
그리고 닌텐도스위치와 GTX1050 달린 노트북 녀석으로 게임하던 저는 엄청난 화질의 그래픽에 눈뽕을 제대로 맞으며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서 스위치에 길들여져 있던 저는 몇가지 충격을 경험하게 되는데..
1. 디스크 에디션을 산 이유가 용량을 아끼기 위해서였는데, 디스크를 넣고 또 게임을 다운받는 것을 보고 1차 충격
2. 플스5 기본 용량이 800기가 언저리인데 게임 하나당 100기가를 우습게 넘기는 것을 보고 2차 충격
거기에 구독제까지 가입했던 저는 곧바로 용량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됩니다.
SSD 용량 증설을 위해 알아본 결과..
2TB SSD (WD SN850 또는 파이어쿠다 530) - 대략 40만원 (..)
눈앞이 아찔해집니다.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PS5가 최대 4K 120fps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거 지원하는 TV가 있긴 한건가? 하고 검색해보니..
LG전자 OLED48C2KNA - 약 172만원
있더군요. 그것도 OLED.. 안그래도 평소에 리얼 블랙이 아닌 제 방의 40만원 주고 산 삼성 42인치 UHD TV를 보며
이 뭔가 좋지만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40만원의 SSD도 거하게 비싸다 느꼈는데 이건 또 그닥 비싸보이지 않는 간사한 사람의 심리가 발동하고 있더군요..ㅡ.ㅡ
이건 정말로 충동구매라 아직까진 장고중이지만 뭐.. 결국은 조만간 지르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결론은 게임기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만,
제목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들어가는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ㅡ.ㅡ
저처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돈이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많이 깨질 것이라는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곧 멀쩡한 티비를 냅두고 새 티비를 살 거 같거든요......
엑박은 오프라인에 보이던데
집에 티비가 75인치인데 깍두기 자글자글한거 보면 한숨만..
구독형 서비스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그냥 에센셜만으로 충분하더군요. SSD는 말씀하신데로 여러 게임 계속해서 바꿔 게임할 거 아니라면 굳이 추가 장착할 필요성은 없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4k 144 는 플스5 가 그정도 성능이 안됩니다 ;;; oled 때문에 쓰는거면 모를까
저도 모니터 지금 다시 살수있다면 oled 사고 싶어요 ㅠㅠ
ㅎㅎ
소프트웨어가 이 모든 것보다 비쌉니다. ;-)
추가 패드 + 패드 충전기 ... 그리고 플스4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물론 호라이즌 웨스트 체험판 정말 재미 있게 해서 정식판 구입 예정 중입니다.
글 읽다보니 아직 레이싱 핸들-의자 세트 구입 안 하셨네요.
장터에 있던데 싸게 구매하시기 권합니다.
(아쉽게도 거래완료 됐네요.)https://www.clien.net/service/board/sold/17446784?po=0&sk=title&sv=로지텍&groupCd=allsell&pt=0CLIEN
다만, 기존 라인업이 조금 다른데 PS4 Pro + PSVR, PS3, 닌텐도스위치, 오큘러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전 즈음 PC의 VGA를 3080으로 바꾸고 잘 즐기고 있다가 PS5 물량 풀린 소식을 듣고 저의 생일선물로 PS5를 선택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추가 비용이 꽤 들었어요. 라그나님보다는 컴팩트하게 했는데,
일단, PS5 구입하면서 패드가 1개 있다고 해서 패드1개 추가, 충전 편하게 하려고 충전독 추가
집에와서 셋팅하면서 PSN 가입 (에센셜 가입후 스페셜로 올림... )
다만, 딱히 하고싶은 게임이 당장 없어 게임 구입은 안함 (기존 PS4에서 DL로 구입한것과 PSN으로 버티기..)
이것만 해도 대충 18만원 정도 추가금액이 발생 한것 같습니다. -.-
TV는 나름 최신거고 커서 교체 니즈가 없고, SSD추가 정도를 고민하고 있는데
실제 저의 게이밍 스타일을 보면 사실상 기본 용량이 꽉 차면 안하는 게임 지워가면서 하면 되겠더라고요.
일단 축하 드립니다.
추가패드+충천거치대는 사실 반필수라고 보는 게 맞긴 합니다. 특히 충전거치대는 ps4때보다 훠~~~얼씬 편해져서 정말 좋아요.
저라면 초기 타이틀을 아예 안사고 psn 스페셜 요금제만 질렀을 것 같습니다만 어떤 취미든 정착비용이 있으니 정착비용 냈다 치고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게임 너무 많이 사면 불감증옵니다. 2~3개 정도 유지하면서 클리어하고 다음 게임 넘어가고 그런 식으로 하는 게 더 재밌게 오래 할 수 있어요.
저는 이 녀석 하나도 스탠드와 충전거치대를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1년 넘게 사용중인데요. 플스5가 엄청 조용한것 때문에 스탠드 쿨리팬 소리가 거슬리는게 흠입니다.
게임할땐 쿨링팬 끄고 합니다.
가성비는 킹왕짱이에요.
거기다 그란7에 10만원가량 과금까지 ~ ㅋㅋㅋ
그리고 3D펄스 오디오 헤드폰까지 샀습니다
1. CD인데도, 다시 SSD에 게임을 까는 이유는 현세대 최신 게임들은 NvME SSD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 PS5 및 최신 콘솔 게임들의 특징인데, 게임 개발시부터 내장된 가장 빠른 NvME 4세대 SSD를 활용해서 동작하게금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PC에서는 구현이 안되는 최신 기술입니다. (PS4부터도 일반적으로 로딩을 위해서 HDD에 깔긴 했습니다.)
2. PS4 게임의 경우는 일반 외장 하드나, USB 타입의 외장 SSD 에 설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보통 PS5 이전의 게임의 경우는 NvME SSD를 기본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집안에 원래 쓰시던 남는 외장SSD를 이용해서 PS4 게임의 경우 설치를 이쪽으로 하여 용량을 아낄수 있습니다. 또한 안하는 PS5 게임을 임시로 옮겨서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외장 SSD를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로딩 속도가 빨라집니다.)
3. 구독제의 경우 현재 에센셜만 해도 충분.
-> 가장 낮은 등급인 에센셜의 경우 한달에 2-3개의 무료 게임을 주며 + 온라인 play 혜택을 주는 기능으로~ 원래 PSN 개편전 보편적인 등급이였습니다. 매달 주는 게임은 나쁘지 않은 게임을 주는 달도 있는 편이니~ 많은 게임을 하지 않으신다면 이쪽으로도 돈을 아낄수 있습니다.
4. oled가 최상의 디스플레이 선택. 그러나 모니터로도 플레이는 가능.
-> 가장 최상의 화질과 경험을 위해서는 LG oled TV 가 가장 좋은 선택인건 사실이라. 매니아라면 이쪽에 돈을 투자할것을 조언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은 체험과 플레이 하는데에는 가지고 계신 PC에 사용하시는 일반 모니터(hdmi 포트 내장)쪽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몇몇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는 가성비가 좋게 화질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욕심을 갖추면 끝도 없이 좋은 주변기기와 환경을 구축할수도 있는 편이지만, 나름 실속있게 꾸며놓으면 가장 최신의 게임을 저렴하게 경험할수도 있습니다.
꼭~ 돈 드는거 아니니, 콘솔 입문 초보자분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ㅎㅎ
최신형 PC를 갖춰서 본체 구축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암튼 전 플스1부터 꾸준히 즐겨왔던터라 클래식 게임.
솔직히 관심이 없습니다.
추억보정 덕에 재미야 보장되겠지만 이젠 새로 나오는 게임들 즐길 시간도 한정적인데 옛날게임들 할 시간이..ㄷㄷ
ssd는 내장 2tb 2x만원대에 구매해 사용중입니다.
외장 ssd도 추가해서 ps4 게임들은 거기 설치해서 하는중이구요. 뭐 이러나 저러나 이러면 벌써 돈100이네요 ㅋ
이 정도 용량이면 주로 하는겜 몇가지 설치하고 하는덴 차고 넘치긴 하네요.
내장 ssd 안쓰면 거의 운용불가 수준이면서 소니 독자 규격으로 내놓고 배짱장사하면 어쩌지 솔직히 걱정했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그래왔거든요.
4K120은 지금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별로 없습니다.
고스트 러넌가 뭐시기 그거 생각나는데 전 재미 없었어요.
oled는 추천합니다. 무리해서라도 들일만 하다는게 게임 어차피 대부분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안할텐데 한번 할때
제대로 된 조건에서 즐기면 좋죠.
oled는 진짜 넘사벽입니다. 역체감이 엄청나요.
듀얼센스는 1인 유저라도 2개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빡겜하다 방전돼서 연결 끊길때, 고장으로 플스도 동시에 봉인될 불상사 방지.
듀얼센스 얹을때 무게중심맞추기가 좀 불편?합니다. 대충 무심하게 얹어도 잘 거치되어야 되는데 와꾸 맞추는데 신경이 좀 쓰여요. 별 특별한 기능도 없는데 값은 더럽게 비싸니 그냥 마그네틱 케이블 이용하는게 최선인것같아요. 물론 전 호구스럽게 정품 충전기 씁니다.ㅜㅜ
요즘은 거실로 빼놓고 잘 안키게 됩니다. 올해 피파는 안하려구요,,,
정작 게임은 안하고 영화만 보고 있네요ㅋㅋㅋ
이번에 처음 플레이스테이션 입문하신 거라면, 다른건 몰라도 PS Plus 멤버십은 뽕을 뽑으실겁니다. ㅎㅎ 즐겜하세요!
겜기로 주로 하는 것은 '업데이트'입니다. 업뎃 끝나면 잘 시간이더라구요..
다만 저는 주로 용량늘리기에 주력을 했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 PS5용 게임을 위해서 nvme m.2 ssd 1TB를 본체 안에 추가로 달았고, PS4용 게임을 위해 1TB 외장SSD를 연결했네요. 이정도만 해도 게임 설치 공간에 따른 압박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충전하기 귀찮아서 충전독(정품아님)까지만 샀습니다. 아.. 최근에 가입 요금제를 스페셜로 바꾸었구요.
모니터는 32인치 QHD 해상도, 144HZ의 기존 제품을 쓰고 있는데, 4K 해상도가 아니어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PS5에 무엇인가를 더 투자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패치도 수십기가씩 하는지라 용량 엄청 먹죠.
wd sn850 2tb는 종종 11마존에 24-5만원으로 뜹니다.
말이 800기가지 실제 사용 가능 용량은 600정도라.. psn 디럭스까지 구독하신거면..
확장 디스크 필수입니다. 적당히 잠복하시다가 구매하세요.
wd sn850 모델이 아니더라도.. gen4 인거는 꼭 확인하셔야됩니다.
(싸다고 gen3 ssd 사면 진짜 낭패라서요...)
위에분 말씀처럼 외장ssd 면 ps4 게임은 커버되니 너무 무리해서 확장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