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으로 구매한 맥북에어 M2 미드나이트 기본형입니다.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제품이고요, 오늘 오전에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512gb ssd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너무 배송기간이 오래걸려서 ( 순식간에 팔렸나봐요 ) 기본형으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먼저, 박스입니다. ㄴ 자로 이번 신형의 얇음을 표시하러 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애플치고 패키지가 별로 이쁜 느낌은 아닙니다.
반대로 본품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는 지금 주력으로 14인치 맥북프로 m1pro 를 사용중인데요.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16인치 m1max 를 방출하고 저의 간택(?)을 받은 제품이죠.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있는데, 이번 맥북에어 m2 는 그 디자인을 계승해서 아주 깔끔하고 이쁩니다.
맥북에어 안 같아요 (?)
상당히 얇고 가벼워졌다는데, 실제로 맥북에어 M1 과 놔두고 보면, 더 크고 두꺼워보입니다.
제눈이 삔건지 모르겠지만, 크기 대비 디자인은 맥북에어 구형이 더 잘 나온거 같아요.
물론 저는 선호도적 측면에서 이번 맥북에어 m2 의 사각 사각한 디자인이 훨씬 맘에 듭니다.
14인치 맥북프로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엄청 작고 가볍고 얇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14인치 맥북프로는.. 성능이 좋아서 그렇지 맥북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좀 뚱뚱하고 무겁고 살짝 큰 감이있죠.
전체적인 개봉기 및 외관 부분 리뷰들은 유튭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놨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더 많은 사진 및 기타 개인적인 의견들은 블로그에 정리해뒀습니다.
아직 성능테스트는 못해봤지만..외관만 보고 총평을 해보자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비싸진 가격을 생각하면 뒷목을 잡는 수준이긴 하지만.. 뭐 이것저것 할인받고. .그럼..뭐...
저 같은 경우는 14인치 맥북 프로가 너무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기타 등등 만족스럽지만.. 자주 맥북을 들고 카페등에서 작업을 하는 라이프 사이클상.. 미묘하게 무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맥북에어 m2 성능이 충분하다면 기기변경을 하려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구매한 기본형이.. 성능이슈가 있다고해서 좀 ㅋㅋ 머리가 아픈 상태에요.
해당 평가는 제가 주로 작업하는 유니티개발 + 영상편집 + 사진편집 + 롤 게임 플레이로 해서 따로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드나이트는 색상이 정말 이뻐요...
그런데.. 지문도 잘 묻고.. 무엇보다도...색상이 오묘해서.. 사진이나 영상찍기가 정말 힘듭니다.
뭔가..이쁘게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중국산 윈도우 노트북처럼 나와버린 사진을... 하나 올리며 글 마무리해봅니다.
(나의 맥북에어 미드나이트가 이럴리 없어!! )
제가...성능 찍먹해보겠습니다. 저야 워낙 라이트한 작업만해서 괜찮을것 같은데..
맥북에어 m1 때도 쓰로틀링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성능만.. 멀쩡하면 정말!! 좋겠어요.
묵직함도 좋은데 허.. 고민 되게 만드는 군요 ㅎㅎ
기본버젼 SSD 속도이슈와 스로틀링 이슈만 없었다면
인상된 가격은 무시하고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ㅠ_ㅠ
너무너무 멋지고 이뻐요.
( 옵션질을 통해 230은 줘야 M2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수있을것 같은데 펜이없어서 이것도 무리.. )
작년에 나온 맥북프로 친구들 너무 못생겨서 디자인의 애플 맞나 어리둥절 했었거든요. 더군다나 애플 로고
키운것도 진짜... 아무튼 그래서 아직도 뇌이징이 안되던데 M2 맥북에어는 얇아서 예쁘네요.
다만 애플 특유의 느낌은 아니고 뭔가 윈도우 노트북에 가까워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