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화장실에 비데가 없어서 고통(?) 받던중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어떤게 좋을지 상의(라 적고 지시사항이라 읽는...)한 결과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을 찾으라고 하네요.
1. 용도별 노즐이 두개여야한다.
2. 자가세척기능이 있어야한다.
3. 이뻐야한다.....;;;
4. 가격은 3만원대....
5. 중고는 안됨
......
대충 사지 말라는 이야기죠...
그러나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전 이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결국 찾고 주문을 합니다.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수압은 다이얼로 조절후 고정되고 용도별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됩니다.!!!
정지버튼이 누르면 멈춰지구요.
얇아서 시트부가 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가세척도 되며 노즐커버가 열리는 구조라서 청소가 용이합니다.
딱히 단점은 기계식 비데의 공통적인 문제겠지만
무빙샷이 없어서 내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과 겨울에 냉수 마찰을 해야한다는 것이겠네요...
나름 쓸만하고 추후 전동비데가 고장나면 기계식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ㄷㄷㄷㄷ
상수 직결연결입니다.
필터가 필요하시면 구입후 장착하시면 됩니다.ㄷㄷㄷ
지금 있는 전동비데도 온수를 거의 안써서요...ㅎㅎㅎ
무빙샷은 조금만 강하게 움직이면 비데고정하는 부분이 파손 잘 될거에요..
저희집은 벌써 한쪽 파손되서 한번 갈았고 조만간 또 한번 파손 될것 같아요.. 크렉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기계식 비데의 진정한 단점은 겨울이 진짜 지옥입니다...ㅠㅠ
저는 겨울에 사용하면서 순간적으로 웅꼬에 총알을 맞는다면 이런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그래서 항상 비데 사용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요즘 방수 6등급 비대가 13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그걸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항상 찬물로 해서 겨울도 무난히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알리에서 비데 또는 기계식 비데라고 검색해보세요^^
알리에서 비데 또는 기계식 비데라고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제품이 나옵니다.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것 고르세요~^^
건강을 위해 하는 냉수마찰, 겨울엔 밑으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물로 닦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죠.ㅋㅋㅋ
그래도 고드름이 생기지 않는게 어딥니까?ㄷㄷㄷㄷ
알리에서 비데 또는 기계식 비데라고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제품이 나옵니다.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것 고르세요~^^
대신에 샤워기 헤드는 젤수 기능이 있는걸 써야 합니다
무한정 나오는 온수가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ㄷㄷㄷ
하지만 전 온수가 나올때 동안 기다릴 시간에
냉수마찰로 정신번쩍 차려보겠습니다~!!ㅋㅋㅋ
좋은게 좋더군요 ㅎ
돈이 들어 갈수록 편의사항이 늘어나는건 사실이니깐요.ㅋㅋ
온수도 당연히 연결 되고 ㄷㄷ
온수, 온도 조절 가능, 세척기능, 부품 따로 구매 가능해서 좋습니다.
국산은 수리용 부품구매가 용이해서 좋군요.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생각보다 쓰시는 분이 많네요
이게 제가 10년 전에 쓰다가(그땐 이게 가장 이쁜 디자인이었습니다 ㅋㅋ)
이사할때 버리고 다시 새로 사서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내구성도 상당합니다
고장날 껀덕지가 별로 없긴 해요
좀 검색해 봤는데 가격이 변하질 않았네요 대단한 회사입니다 ㄷㄷ
이 제품도 눈여겨 봤는데 거부 당한 첫번째 이유가
올드한 저 색깔때문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얼얼할 정도로 짜릿해진답니다.ㄷㄷㄷ
처음이 중요하지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겁니다.ㄷㄷㄷㄷ
다음엔 온수 가능한걸로 사세요.
일단 써보고 만약에 망가지게 되면 한번 고려해 볼께요.
그 회사 부사장 생각하면 환불하고 싶은데..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ㅠㅠ
환불을 왜합니까? 부사장이라 생각하고 앉아서 쓰시면 아주 편히 쓰실수 있죠.ㅋㅋㅋ
^오^ 이거나 먹어라...
더운나라에선 온수가 기본(?) 이겠군요.ㄷㄷㄷ
사지말라는걸 이렇게 극복합니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노즐쪽에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uv 소독 기능 없으면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오.. 꿀팁 감사합니다!!!
제가 동남아식 비데 (= 스프레이건) 을 썼었는데요,
건강이 문제될 정도의 온도입니다 (...)
스프레이건은 수량이 콸콸콸이잖아요...ㄷㄷㄷㄷㄷㄷ
충격.ㅋㅋ
훗날 항문외과 침대에 엎드려서 이 글을 떠올릴겁니다. ㅋㅋㅋㅋ
일단 온수 나올때까지 너무 오래걸려서 온수 써본적이 없고 10년정도 기계식비데 쓰는데 살살틀다 좀 쎄게하면 기절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할때마다 청소를 해야할거 같은 생각이... 아이들도 그렇고 한번쓰고나서 더러워진거 같아서 그 찝찝함을...
공공장소에 있는 비데는 그런거때문에 한번도 사용안해봤습니다...ㅡㅜ
지금쓰는 거 망가지면 이걸로 가봐야겠네요 +ㅁ+)bbb
옛날 부롸더미싱 발판생각했...
훗 후후
전자식이 엉따부터 모든 면에서 좋지 않나요 ㅇㅇ?
겨울에 온수안되면 항문 건강에 안좋지않을까요?
냉온수 되는 기종이지만 거의 냉수만 사용중입니다.
내구성 그만하면 훌륭하고
카트리지도 측정해서 교환하면 되나 아직 멀쩡하네요.
겨울에도 별 이질감 없이 사용중입니다. (아파트 화장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