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출시된 LG의 42인치 OLED TV인 OLED42C2KNA를 구입하고 2주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구입목적은 개인 방에 플스5와 OTT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 및 문서작업 용도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1) 크기 및 배치: 저는 현재 방에 160cm x 70cm 책상 위에 올려서 사용중인데 TV를 가장 안쪽으로 배치하고 사용하니 찰떡처럼 크기가 잘 맞습니다. 솔직히 구입 전에 48인치와 42인치를 엄청 고민했었는데 컬러스케일 유튜브를 보고 42인치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기존 48인치 OLED의 경우 TV 뒷쪽이 길게 나와 있어서 TV를 벽쪽으로 딱 붙이기가 어려운데, 42인치는 스탠드가 아래쪽에 간단하게 두개 붙어있는게 다라서 거의 책상 끝에 붙일 수 있어서 시야거리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모니터암은 처음에 고려했다가 스탠드가 잘 나와서 굳이 모니터암으로 거치하지 않았습니다.
2) 플스5: 기존에는 32인치 QHD 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HDR도 안되고, 화질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플스5의 고화질 게임은 일부러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OLED TV에 물리자마자 HDR이 뜨면서 내가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플레이를 해서 작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고, 밝기도 상당히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게이밍TV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게임 맞춤형 화면을 제공합니다 (스포츠게임, RGP 게임, FPS 게임 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플스5로 피파2022, 고스트오브쓰시마, 스파이더맨 모럴레스를 해봤는데 모두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3) OTT 스트리밍 서비스: OTT로 축구중계, 드라마, 영화 모두 시청해 보았는데 TV 본연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HDR 컨텐츠 실행 시 자동으로 HDR을 잡아주어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피커가 상당히 좋아서 방에서 티비를 시청하고 있으면 거실까지 잘 들립니다. 방에서 불을 끄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끼고 영화를 보면, 지금까지 책상 앞에 앉아서 보는 영화 중에서는 만족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4) 노트북 연결 모니터로서의 역할: 현재 칼디짓 독에 기타 주변기기들을 다 물려놓고 USB-C 포트로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을 번갈아가며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 처음에 연결해서 인터넷과 문서를 읽어보니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역시 티비는 모니터로서의 역할은 힘들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화면 모드를 전문가모드로 해놓고 다시 사용을 해 보니 결론적으로 사용감 측면에서는 다른 모니터와 다를바가 없는 가독성을 보여주었습니다. 42인치이니만큼 화면을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4분할 해서 사용하는 것도 문제없었고, 세로로 3개의 PDF 문서를 띄위놓고 읽기에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서작업 시 너무커서 힘들다는 느낌도 전혀 없었구요. 저는 회사에서는 38인치 와이드모니터를 사용하는데 그것보다 사용하기가 더 편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OLED 특성상 하얀 화면을 갑자기 전체화면으로 띄우면 갑자기 밝기를 강제로 낮추는 특성이 있는데 그것도 조금 밝기가 낮아지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5) 총평: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할인받아 130만원대에 구입) 40인치대에서 이것만큼 좋은 모니터+TV+게임용 프리젠터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플스, OTT, 모니터 간 이동하는 것도 엄청 편합니다. 예를 들어 OTT를 보고 있다가 플스5 패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플스 화면으로 넘어가고, 플스를 하고 있다가 마우스를 클릭하면 노트북 모니터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단한가지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 헤드셋은 사용할 때마다 항상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 이것만 숏컷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40 인치 이상의 제품들은 가독성에 문제가 다 있습니다.
OLED / QLED 모두 확대해서 써야 합니다.
200이상, 225 정도 되면 문제는 없는데
OLED 는 ABL 이 문제죠. 전문가 모드든 뭐든.
이번엔 abl 개선되었나 찾고 있었는데
아직인가보네요.
ABL 개선이 되려면 번인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게 개선되려면 OLED 다음 세대가 되어야 할 것 같더군요.
푸른기.
두가지 문제없다면 좋은 모니터 입니다.
이게 처음엔 OLED 뽕에 취해 좋아보이다가
이거 거슬리면 다 팔더군요.
물론 안거슬리면 좋다고 잘 쓰는 거고.
그리고 지맘대로 어두워지는 문제 = ABL
작업용, 텍스트용 모니터는 따로 굴리는 것이 좋습니다.
OLED 패널은 밝을 수록 번인이 빠르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밝기를 제한해서 어둡고,
여기에 지맘대로 어둡게 만드는 ABL 을 넣은겁니다.
이 단점을 극복한 밝은 패널 = 고휘도 OLED 패널이 나온다면
시장을 확실하게 제패할 것 같습니다.
아 이 제품의 대척점에 있는
QLED 패널 샘슝 43qnb 는 쨍한맛이 있죠.
OLED 패널에 비해 확연히 밝습니다.
이 제품은 애니/야동 보기는 좋습니다.
살색 발색이 좋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제품은 여러 다른 문제가 있어서...
아직 완벽한 40인치 이상 모니터 대체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개인 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다만, 이 제품은 크기가 크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닌 이상
장점 이외의 단점도 확실히 언급해서
구매하는 사람에게 직접적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의문인 것이 왜 대체 OLED 구매자들은
어두운 화면을 언급하지 않는 가 였습니다.
디씨의 모갤만 가도 사용자들은
"암실에서 사용" 이라는 단서를 언급하면서
어둡다는 말은 안하죠.
블랙이 좋다보니 밝기를 내려서 써도 눈이 편해서 좋고 플스5나 엑박연결하면 게이밍 모드 활성화 되면서 알아서 밝아집니다.
근데 실사용 해보신건지 궁금한데 올레드 C2 900니트 정도 나오는데 이게 암실에서 써야할정도로 형편없는 밝기 인가요? 푸른끼가 느껴진다면 하다못해 색온도만 살짝 만줘줘도 괜찮거든요.
근데 암실에서 사용하면 리얼블랙이라 더 좋다는거고 42인치를 메인 티비처럼 거실에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게이밍용이나 OTT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조명 겁나 밝게해서 쓸일이 있나요?
뭔 티비를 한여름에 밖에 나가서 쓰는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보는데 맨날 자랑할게 밝기 밖에 없는지 삼성티비는 밝기만 자랑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도 삼성 QLED랑 올레드 48사용중입니다. 둘다 충분히 좋고 충분히 볼만합니다. 올레드도 밝은곳에서 잘보입니다.
sdr400 hdr850 피크치입니다.
피크...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암실에서 사용할때 최고
라는 말이 따라다니는 것은 그럼 왜 그렇겠습니까.
이야기하신대로라면 HDR 1000 인증
HDR 1600 인증, 나아가 HDR 2000 인증은
너무 밝으니까 아무런 필요가 없겠군요?
그런데 이런 고스펙 HDR 제품은 매우 비싸지요.
둘 다 쓰신다면 QLED 가 더 밝은 것은 아실테고,
밝은 곳에서 쓰기는 QLED가 나은 것도 아실테고,
사실을 지적했는데 왜 이런 발언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족하면 잘 쓰면 됩니다.
패널 외곽에 불량화소처럼 흑점 발생하는 문제도 있지요.
OLED 패널의 산화 문제입니다.
보통 AS 기간이 끝나는 2년 이상부터 발생합니다.
이런 것은 단점으로 이야기하지도 않았네요.
그렇다고 해서 큐LED 가 오LED 보다 우수한 것도 아닙니다.
이쪽은 확대하지 않았을때 가독성 문제가 좀 더 있기도 하고..
특정 인치에서 컬러 블리딩 도있고...
그래서 아직 완벽한 모니터 겸용 40인치 이상 제품은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만족하면 잘 쓰면 됩니다.
내가 쓰는 제품과 나 자신을 동일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쓰는 제품이 단점이 있다고 해서
내가 단점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쓰는 제품에 아무리 애착이 있다고 해도
더 나은 제품이 나오면 교체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쓰는 제품과 나를 동일시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이 뭔뜻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둘다 가지고 있고 모니터 용으로는 QLED만큼 밝지 않아도 올레드 문제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뭔 제가 올레드 찬양을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길게 가르치듯 쓰셨네요.
저는 밝은곳에서 QLED밝아서 더 좋아서 구입한게 아니고 19-20년 삼성티비가 사이즈대비 저렴했고 올레드대비 화질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올레드 가성비로 오히려 48-55까지 스팩이랑 화질 가격 더 좋지 않나요?
전단자 hdmi2.1 지원 ,earc지원,VRR지원, 돌비비젼 지원, 돌비에트모스지원 하는데 100만원 초중반입니다.
지금 삼성 밝기나 색감으로 자랑하다 전패널 중국으로 넘어가서 한동안 광학필름 울어서 이슈있었고 로컬디밍 버그 스피커 부밍에 의한 뒷판떨림 티비휨증상 인치별로 다른패널 혼합사용[75인치 IPS패널 사용으로 빛샘문제] 등등
거기다 그렇게 자랑하시는 밝기문제로 삼성 치팅하다가 또 걸렸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306698?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지금 어떤 티비 어떤 모니터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올레드를 암실에서 사용하는 어두워서 HDR도 제대로 지원 못하는 모니터로 말씀하시는데 잘사용중이고 나란히 삼성 VA 4k모니터랑 듀얼로 어둡지 않게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 사람글로 시중에 파는 제품들 문제만 보지 마시고 더나은 제품 나올때까지 기다리지만 마시고 본인이 구입해서 만족한다는글에 따라 다니면서 고추가루 뿌리지 마시고 본인이 필요하신 제품 구입하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죄송한데 제품과 본인을 동일시 하는 것처럼은 에그드랍님이 더 그래 보입니다..
지나가면서 느낀 바를 말씀드립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ClienKit
암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글은 모니터 갤러리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가서 한번 검색해 보면 바로 드러나는 문제입니다.
QLED 패널에 선택지는 몇가지나 있습니다.
43인치 라인업에 있어
삼성 qnb 이외에 기가바이트 제품, AOC 제품도 국내에 수입되고 있지요.
교묘하게 삼성만 언급해 제 글의 의도를 곡해하고 왜곡하는군요.
유기패널, Q패널 저는 모두 부족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어떤 제품도 옹호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평안은 이미 얻고 있습니다.
그저 쓰다 더 나은 것이 나오면 교체하면 그만일 뿐.
그 어떤 제품도 편들지 않았습니다.
유기패널, Q패널 모두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글을 적었을 뿐입니다.
Q패널이 우월하다, 그거 사라 라고 제가 글에 이야기 했습니까?
이 패널 역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했지요.
두 제품 모두 비판하는데 동일시 한다고 생각하면
제 글을 잘못이해한 것입니다.
화면이 깜빡거리는 불량걸려서 교환받기로했네요 물량없다고 3주걸린다고 ..
혹시 이건 따로 설정해야 되는건가요?
전 48cx 를 쓰고 있는데 이걸 못봐서..
같은 제품 이번에 구매 사용중인데 자동으로 안넘어 가네요
100% 배율의 가독성은 확대로 개선할 수 있다고 해도,
지맘대로 어두워지는 ABL 이 문제고 이걸 억제해 사용하는 치팅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그러면 결국 번인이 문제가 됩니다.
엑셀 같은 작업창이 고정으로 위치하게되면 번인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24/27 정도의 작업용 모니터 얼마 안하니 듀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최소한 사용자가 abl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라도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고요
이 매우 거슬리는 치명적인 단점만 빼면 좋은 거 같습니다
42C2를 구매 할 예정이라 계속 찾아보다보니,
얼마 전에 있었던 업데이트에서 꽤 개선이 있었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이후에 밝기 전환 이슈는 좋아졌다 하는데
그 개선 방법이 최대 밝기 자체를 제한한 것이라
호불호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그게 OLED 소자가 번인되기 때문에
근본적 개선이 이뤄지기 전 까지 어쩔 수 없습니다.
재미있게도 다수의 42/48cx 사용자들은 이 이야기를 잘 언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괜찮다고 이야기하죠.
적당한 24/27 하나 사서 작업용으로 따로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조삼모사 패치입니다. 어둡게 만든거니까요.
이 부분을 언급해도 구매한 사람은 괜찮다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사용했다가 불편해 판 사람은 욕하는데, 사용자들은 좋게 쉴드칩니다.
이 때문에 제가 글을 적었는데 오히려 이 부분을 이상하게 곡해해 받아들이는 군요.
현재 42이상의 모니터/게이밍 겸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유기패널/큐패널 두개 중 하나 뿐이 선택할 방법이 없습니다.
두가지 모두 단점이있어서
잘 보고 감수하고 선택하며,
여기에 보조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 딱 하나 다른 선택지
영상용/게이밍용으로는 부족하지만
오로지 대형 모니터 제품으로 쓸만한 제품은 IPS 42 대형 패널 제품이 있긴 합니다.
근데 나온지 오래되서 이 제품을 굳이 이 시기에 구매하긴 좀 그렇죠.
하나는 tv 장점인 명암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패널 반사때문이죠 요즘은 프로잭터들도 낮이나 조명이 있어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밝은 제품들이 많은데 OELD는 TV입니다 또 ABL이 어두우면 덜 나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대형 패널에 들어가는 OLED G2 라인업은 30% 밝죠.
이게 하위 라인업 = 40인치 제품 = 에도 장착되기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 밝은 패널을 채용한 = g2 라인업 제품이 나오게 되면
안어둡다 이야기하며 쉴드 치던 유저들도 당장 갈아치우리라 봅니다.
OELD 단점은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하죠 하지만 과거 초기 oeld tv와 달리 현재 oled 제품들은 과거보다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LCD 제품들 보다 가격과 성능에서 큰 매력이 있죠
18-19년이면 삼성 LCD 추천하고 구매할 사람들이 이제는 OLED 추천하고 넘어가고 있고요
(그만큼 LCD tv들이 발전이 없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이 20년부터 본격화 되서 22년에는 고가 tv제품군에는 당연 OLED를 추천하고 구매하고 있죠
OLED가 장점이 이미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봅니다(해당단점은 성능개선 조절 as로 커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