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식 생선구이찜(카오위)은 칼킬히고 맛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카오위계 명품인 烤匠에서 배달을 해 보았습니다.
주로 농어/메기/가물치/항어 등 살이 많은 생선 한마리를 구운 뒤,
다시 그 위에 마라맛 / 마늘 / 청양고추 / 묵은지 맛을 선택해서 올리고 자작한 국물과 떡/두부/야채슬라이스 등을 올려 졸여서 먹는 음식인데, 꽤 칼킬하고, 야채등을 넣어 먹을 수 있어 여성들도 좋아하고, 향신료 어려운 분들도 잘 접근하더리구요.
배달을 시켜보니, 이렇게 밀봉하고 휴대용 버너(약50분 간다고 합니다. 국물이 식지않고 자작하게 끓여줄 정도 화력은 되네요.
저는 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떡볶이 떡과 오뎅만 추기로 넣고 8분정도 더 끓여 먹었습니다.
포장용기와 스탠드, 불과 일회용 비닐커버를 보용 용기에 넣어 배달해 줍니다. 가격은 배달+포장비 180위안 정도로, 매장에서 먹는것 대비 30위안정도 더 나온거 같네요.
요새 기온이40도가 넘어 집에서 먹는게 훨씬 편하네요
4인이 먹을 가격치고는 조금 세지만, 양은 푸짐해서 넷이 먹고나니 엄청 배부르네요.
포장방법이 신기해서 올려봅미다



완전 덮었네요.
농어가 제일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