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꾸입니다.
오늘은 지난 캠핑장비 리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헬리녹스 택티컬 필드오피스M 커스텀' 편에서
필드오피스 하나만으로 캠핑을 갈 수 있는
미니멀 솔로캠핑 세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는데
몇몇 보완할 점은 있지만 어느정도 완성된 것 같아 소개드려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지난 입문장비편에 이어
중급장비편 이기도 하겠네요~^^
시작하기에 앞서
소개드리는 장비에는 일본 브랜드 제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여기서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서로 평온한 휴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장비 세팅입니다.

미니멀 세팅이지만 텐트 / 타프 / 침낭 / 화로대 까지 다 있는 입식세팅으로
장비 개수를 줄이는 것이 아닌
부피를 줄이고 스테킹하여 효율적으로 패킹하는 세팅입니다.
요녀석들을 패킹하면 요렇게 되죠~

한손으로 무리없이 들 수 있으며
경차에도 가볍게 들어가는 부피입니다~!!
자 그럼~ 마법(?)의 패킹을 시작해 볼까요~?
처음은 식사 & 식기도구입니다.

알루미늄 반합입니다.
1인이 라면이나 탕 / 볶음 요리등을 해먹는데 넉넉한 용량입니다.
가볍고 활용도 높은 조리도구입니다.

우드도마입니다.
가벼운 재료손질이나 스테이크등을 올리고 썰어먹는 접시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반합에서 찜요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스텐망입니다.
만두 / 고구마 / 찐빵등 꽤 많은 찜요리가 가능해집니다.



가위와 식사&조리도구 세트 (수저 / 포크 / 젓가락 / 나이프 / 집게) 입니다.
집이나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 만큼 튼튼하고 안정적인 식사&조리도구 입니다.
이 모든 도구가 반합에 모두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뚜껑을 덮고 파우치에 넣으면 패킹 끝~!!

다음은 여러군데 활용가능한 잡다한 도구 들입니다.

접시 / 컵 / 국자 등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캠핑장비의 대명사 시에라컵 입니다.
티타늄 재질로 가볍고 내구성 좋으며 캠퍼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녀석이죠~

여름이라 비빔면이나 메밀면 등 면수 버리는 음식을 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텐망입니다.
시에라컵과 동일한 사이즈라 함께 스테킹됩니다.

접이식 1L 실리콘 물통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패킹되어 가볍게 챙기기 좋습니다.

술이나 커피 음료 등을 먹을 수 있는 컵입니다.
티타늄 재질로 불에 직접 가열할 수 있으며 가볍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450 사이즈 안에 300이 스테킹 되며 뒤에 소개드릴 스토브와 토치도 안에 수납됩니다.

가장 작은 스토브(버너) 입니다.
이소가스 위에 결합하여 사용하며 작은 사이즈 이지만 화력은 무시못합니다.
점화장치가 달려 있어 추가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

불멍할 때 착화제에 불 붙이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센스 / 모기향 등에 불을 붙이거나 점화장치가 없는 버너에 사용하는 등
아웃도어 에서 불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부탄가스 or 이소가스 충전식이라 충전도 편합니다.

저는 위스키를 담아 다닙니다.
하이볼을 즐겨 마셔서 여기에 위스키 가득 채우면 4~5잔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나이프 구입시에 포장으로 있던 케이스에 맞는 공병을 주문해서 만든 자작 양념통입니다.
1인 솔캠에 사용하는 주요 양념들을 담아다닙니다.

230 용량 이소가스 워머입니다.
여름에는 크게 필요 없으나 추운계절에 이소가스 화력을 어느정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녀석들은 아래 가방에 다 들어갑니다.

이 물품들은 필드오피스 사이드에 달아 가방을 풀지 않고도 빠르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개별 패킹 장비 입니다.

모드 변환으로 후래쉬와 랜턴으로 사용 가능하며
작은 비상용 보조매터리로도 사용가능 합니다.
쉐이드(갓) 을 달아 빛을 집중시킬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외부에 하나 내부에 하나 사용하거나 비상용으로 2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국민 캠핑 경량 체어죠.
조립과 분해 패킹은 조금 귀찮지만 가볍고 작은 패킹 좋은 성능으로 솔로 캠핑엔 딱 좋습니다.

화로대와 그릴 조합으로 사용하는 화로대인데
그릴은 부시 세팅 아닐 때는 제외했습니다.
작게 패킹되지만 조립하면 꽤 큰 사이즈로
지그재그로 된 하판에 바람이 잘 통해 불이 잘 붙습니다.
재 비우기도 편합니다.

1~2인용 가벼운 실타프입니다.
뒤에 소개드릴 텐트가 타프폴대에 결합하는 방식의 텐트라
폴대 2개로 텐트와 타프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폴대는 125cm 길이에 5분할 되어 패킹사이즈가 좋습니다.

폴대없이 스킨만 있는 텐트로
텐트의 4각을 팩으로 고정하고 상단 양쪽을 타프에 걸어 사용하는 방식의 텐트입니다.
A형 텐트라 피칭이 빠르고 출입구가 크며 면 텐트라 쾌적합니다.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사용할 수 있느 경량 침낭입니다.
가볍고 패킹 작아 하계 캠핑에 딱 좋습니다.

텐트 이너매트와 잠자리용 매트를 한번에 해결하는
부피는 크지만
가볍고 설치 철수 쉬우며 보온성능도 탁월해 챙기기 좋습니다.
펼치는 방법에 따라 깔개나 방석 배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지난 필드오피스 글에 댓글로 달아주셔서 구매한 퀵 커넥터 입니다.
덕분에 확장성이 더 늘어났습니다~^^

퀵 커넥터로 사이드스토리지를 달고~
사이드 몰리시스템에 비너로 침낭을 달았습니다.
자~ 그렇게 완료~

사진 갯수 한계로 못보여드린 것도 있으니
자세한 세팅은 아래 영상을 시청부탁드리며~
7월에 이 세팅으로 캠핑다녀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7월 힘차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캠핑에 진심인 분...!
캠핑에 진심이긴 합니다~^^
장비 저정도로 갖추시려면 그래도 꽤 많이들겠죠. 저도 마련해서 혼자 훌쩍 가고싶네요
진짜 좌식 미니멀로 하면 더 적고 작게 할 수 있지만
서두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물건을 줄이는게 아닌 부피를 줄여 풀세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꽤 많이 들죠~
하지만 시간을 들여 하나둘씩 모아온거고
80% 이상은 다 중고장터에서 정가 이하로 업어온거라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저도 언능 혼자 떠나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일년에 한두번 쯤 필요 없는 걸 방출하고 더 좋고 작은것으로 교체하는 장비순환이 필요합니다.
정가로 표기한 것으로 저는 중고로 많이 구입해서
실제 사용한 비용은 120만원대 정도 되는것 같아요~^^
원래 입문 후에 맥시멀로 갔다가 현타 오고 미니멀로 가는게 테크트리라서요~ㅎㅎ
즐겁고 안전한 캠핑하시길 바랍니다~
그때를 위해 준비한 것도 몇가지 포함되어 있어요~^^
환경에 맞게 잘 세팅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캠핑 하시길 응원합니다~^^
지금은 순발력이 떨어져서 못해요~ㅎㅎ
디아템 맞추는 재미랄까요~? ㅎㅎ
저렇게 픽스하기 보다 캠핑 하면서 또 변경하고 보완하는거죠~^^
정가로 표기한 것으로 저는 중고로 많이 구입해서
실제 사용한 비용은 120만원대 정도 되는것 같아요~^^
/Vollago
몇번 마셔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ㅎㅎ
더블월로 가면 어느 정도 보온 보냉도 되고 좋은 점도 있는데
저는 스테킹과 직화로 사용할 수 있는 싱글월의 메리트를 버리지 못해서요~ㅎㅎ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합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니멀 풀세팅에 한번 도전해 봤어요~^^
뭐든 장비가 가볍고 작으면 비용이 곱절로 뛰죠~^^;;
위에 댓글에 리스트와 가격 첨부드렸으니 참고하시고~
자신만의 세팅을 찾는것도 묘미랍니다~^^
승용차에 꽉 채워 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컴팩트하기 그지 없네요 ㄷㄷ
트렁크에 실으니 부피는 신경쓰지만 무게는 신경쓰지 않았죠~ㅎㅎ
트렁크가 커도 꽉 채우는 것 보다 여백의 미를 살리는게 좋더라구요~^^
언젠간 꼭 해봐야겠어요...
일단 캡쳐...^^
부족하게 가는건 목표가 아니니까 적절하게 챙겼습니다.~ㅎㅎ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세팅을 완성해 보세요~^^
또 좋은 정보와 즐거운 캠핑이야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요즘 슬슬 다이어트 시도 중이라...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불필요한 가스랜턴 이런 소품부터 줄여나가 보려구요~
저도 가족 캠핑용도 따로 있어서 조합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점점 줄여가는 방향이네요~
미니멀 화이팅입니다~!!
부럽습니다. 좋은제품이.. 눈이 돌아가느군요!
그래도 나름 중급 실속형(?)으로 챙겼습니다.
또 좋은 정보 가지고 오겠습니다~^^
두달 넘도록 유럽 캠핑여행했었는데... 저만큼이 미니멀이면 저는 'ㅁ' 정도였네요..
라는 규정이 없으니 상대적인거죠~ㅎㅎ
누군가는 이 사진을 보고 '뭐 미니멀 하네~' 할수 도 있으니까요~^^
저는 차에 한가득...
아마 제처가 이글을 보면.. 제발 좀 따라라도 해봐요 하겠네요.. ㅎㅎ 노하우가 잔뜩담긴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즐기면서 하니 자연스럽게 제게 맞는 장비들만 남더라구요~^^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전 노지에 자는게, 벌레 물리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아 못하지만... 보기만 해도 잘 꾸미셔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취미라는게 있느니 앞으로도 편하고 가볍게 즐겨주세요~^^
거기다가 가격표 피드백 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저거 저장해 놓고 조금씩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좋은 정보와 즐거운 캠핑영상 가지고 올테니 함께 즐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늘 좋은 정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캠핑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네요~
그래도 도움되는 정보라니 뿌듯하네요~^^
많은 분들이 캠핑의 재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과
적절한 정도로 캠핑장이 한산했으면 하는 두마음이 항상 교차합니다~ㅎㅎㅎ
/Vollago
또 좋은 정보와 즐거운 캠핑이야기로 뵙겠습니다~^^
천천히 함께 즐겨주세요~^^
환기 여부 따라 다르지만 저희는 3일 정도 난것 같아요.
지금은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래 사용기 참고해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253781CLIEN
덕분에 활용도가 더 상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다.
멋진 캠핑 시작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캠핑 되세요~
즐겁고 안전한 캠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