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급 태양광 7개월 발전량 정리
3K급은 패널이 시간당 3000w의 전기를 생산 가능한 패널을 뜻합니다.
물론 이건 대략 퉁쳐서 그런것이고 최적의 상황에서는 더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
태양광은 지구 자전에 따라서 각도가 돌아가고 계절에 따라서 상하 각도가 바뀝니다.
비가오거나 흐리거나 먼지가 많을 경우 태양광의 효율은 떨어지게 되고
패널이 과열되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25도가 적정이고 2도가 올라갈 때 마다 1% 씩 효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페널에 오물이나 먼지가 붙게되면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서울에서 조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비오면 어느정도 자연적으로
씻겨 가게 되서 재대로된 청소는 1년에 한두번이면 된다고 합니다.
고정된 태양광 페널의 경우 최적으로 받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보통 패널의 3.5배의 발전을 일반적으로 봅니다.
즉 3K 세트는 하루 10.5K의 발전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대략적인 한달 발전량은 300K 정도를 보장 한다고 합니다.
일단 발전량이 가장 높은건 봄가을입니다. 여름은 더워서 발전량이 좋지 않고, 겨울은 일조량이 적고 너무 추워서 발전량이 좋지 않습니다.
시기적으로는 장마같이 비가 많이 올 때에도 발전량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론은 그렇지만 실제는 좀 다릅니다.

- 계산식
- 한달발전량 = (지난 4주(28일)간의 발전량 * 1.087) 28일을 한달로 늘린 계산 (28+1.087*12 = 365.2 )
12월과 1월은 일일 발전 평균이 10.5가 안되는 경우도 많고 한달 발전량이 300이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2월만 해도 한달 300은 가볍게 넘기고
3~4월에는 400도 넘깁니다. 3,4,5월에는 하루 20K 이상 발전하는 날도 있을 정도 이고 5월에는 500K이상도 발전 했습니다.
뭐 올해는 좀 가물어서 그런것도 있고 비오고 더워지는 6월부터는 조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태양광 발전이라 흐린날에는 하루 3K도 발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1년 총 발전량은 4500Kw 에서 5000KW 사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나이먹으니 날이 갈수록 몸이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에어컨 안 틀고 버텼던 날씨도 요즘은 그냥
에어컨에 의지하네요.
여유가 되면 태양광 발전 달고 넉넉하게 사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전기요금은 분명이 오를것이고요
집은 영등포의 3층 까지 있는 가정집 입니다.
이것저것 받아서 최종은 약 250 정도 인듯 합니다
2.7만원 7년 분납 + 한전 추가 공사 비용등이 있습니다
이사하면서 인덕션에 에어컨이.2개가 되고 그레픽카드는 전기를 많이 먹고 게임하니 덥고 해서 전기가 간당간당 하겠더라고요
아파트라서 그런지 태양이 길게 들어오는 1~2월이 최대이고
3월부터는 꽃가루 때문에 낮아지네요.
6월 들어서 날이 좋은날에도 1~2월보다는 발전량이 낮네요.
베란다에는 세워서 설치할 수 밖에 없으니 태양광의 입사각이 낮은 겨울에 빛이 패널에 수직에 가깝게 들어오고, 여름에는 태양광의 입사각이 높으니 패널에 빛이 옆으로 들어와서 발전량이 낮아집니다.
전기요금이 많지 않아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조금 받으면 많이 싸집니다
빨리해야 많이받죠
8,9월이 10KW이상이고, 3월~6월도 10KW 이상이 나오네요.
올해 5월은 최고인 25KW가 나왔습니다. 5월에 날이 가물고, 맑은날이 많아서 효율이 엄청났었던거 같습니다.
집이 8층이라 꽃가루 영향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지자체 보조금으로 5만원 정도로 설치 가능합니다. (베란다에 다는 태양광)
단, 안전이나 외관문제로 설치가 불가능한 아파트들도 있으니 관리실에 문의가 필요하고, 예산이라 선착순 모집입니다.
보통 5~6월 정도에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지가 되고,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 표기되어있는 설치업체에 연락하여 할수 있습니다)
보통의 개인주택등에 설치하는 태양광은 한전에서 사주는 형태가 아니라서 전력 생산이 되는 낮시간대에 사용하는 전력을 상쇄하는 형태입니다.
낮에 전기를 안쓰는 집이면 전기요금 감소가 많지 않습니다.
예1) 맞벌이라 낮에 집에 아무도 없다 -> 냉장고/보일러 사용량 정도만 빠짐
예2) 집에 항상 사람이 있고, 낮에 에어컨을 켠다 -> 냉장고/보일러/에어컨/세탁기 등 사용하는 전력에서 생산된 전기를 뺄수 있음
돈으로 사주지는 않지만 대신 자가소비못해서 한전으로 보낸 전력을 매월 요금계산할 때 상계해줍니다. 그래서 낮에 전기를 안쓰는 집이라도 저녁에 전기를 많이 쓴다면 저녁 전기사용량을 상계해주기 때문에 전기요금 감소가 적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설치비용 (지금보다 더 비쌌죠) 등 ROI 따져보면 크게 이득을 보진 못했지만, 누진제 걱정없이 에이컨 빵빵 틀 수 있는게 제일 장점입니다.
처음 설치할때 530만원정도, 중간에 한번 고장나서 70만원(인버터 교체) 정도 지출했구요.
인버터는 때되면 고장나는 소모품 이라더군요
덕분에 올여름 에어컨 걱정이 없내요
지원없이요.
자재값이 올라 약간 비용이 올랐다고 ..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저렴해졌어요.
아니면 저장해놓을 수라도 있는건지..
전기차 v2g랑 연동되면 좋겠네요 ㅎ
400K쯤 쓰는 집만 신청이 가능하고
남는 전기는 카운트 했다가 차감 입니다
돈으로 되돌려받으려면 사업자등록에 뭐에 귀찮죠
충청도는 한숨만 나옵니다.
충청도가 지원금 더 많이줍니다 자부담금 50만원인 지역도 많습니다
불안전하면 설치.거부 되겠죠
고장나거나 발전량이 적으면 설치쪽에서 AS보장 옵션이라서 좋다고 봅니다
홀로 캠핑 떠나을 때 60w 휴대용 태양광 패널로 부족함 없이 1주일도 버틴적 있습니다. 휴대폰, 아이패드, 조명, 랜턴, 보조배터리 등등 충전을 해도 충분했죠.
항상 생각하지만, 그냥 땅사서 조그만 Tiny house 짓고 태양광 설치해서 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요즘같은 때에는 어떻게는 아껴야 하고 대체제를 찾아야 하는데
전기 관련은 대체제를 찾으신듯하네요
부럽네요~
일반 가정집의 한달 전기 사용량이 300K에서 500K 사이 일겁니다
문제는 500K면 누진세 3단계 폭탄 맞기 쉽다는거죠
태양광 발전으로 누준제는 1-2 단계로 유지하면 여름에 짱빵하게 틀어도 어지간해서는 3단계 누진을 안먹게 되죠
올해 이사하고 신청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매주 폰의 스프레드시트에(넘버스) 적었다가 정리 했습니다
한편, 이맛클…이라고 해도 할 수 없지만 발전량 단위는 Wh나 kWh가 됩니다. 전기차 동호회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틀리고, 이 글의 댓글들도 비슷한 양상이긴 합니다만. ㅠㅠ
3kW 패널에서 최대 효율로 1시간(h) 발전하면 발전량은 3kWh가 됩니다. 즉, 시간당 3kWh입니다. 3kW가 아닙니다.
저희집에 설치한 태양광패널은 실시간 발전량만 보이고 누적발전량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더라고요.
토요일 아침에 수치만 기록 합니다 당일 발전량 빼고 적으면 되죠
그리고 패널을 좋을걸 써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느업체에서 어떤 패널을 쓰는지 알수 있는지요??
페널 효율이 조금식은 떨어지지만 20년이 지나도85%정도라네요
패널은 어느회사 제품이 좋을까요??
제가 계약한 업체는 국산 쓴다던데 글세요 체크는 안해봤습니다
저는 부모님댁 1K급 하이브리드?로 자작해서 만들어 드렸어요 ㅎㅎㅎ
스마트기기 충전기도 질화갈륨으로 나오는 시대인데...
태양광 인버터의 수명도 패널과 비슷하게 늘어났어면 합니다.
2. 설치는 옥상에 구조물 설치 후 올리셨나요?
초면에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일명 가정용 3K급 발전은 3000Wh 발전이고
300W 페널이 길이가 1.6 에서 2미터 * 1미터 정도 입니다 이게 10개 설치되는거죠
옥상집 지붕에 스텐드? 같은거 설치후 부착합니다
일단 서울시 페이지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태양광 관련 신청을 받는지 찾아보시고 아니면
태양광 사업이나 태양광 대여쪽을 찾아보세요
기본 부담금이 있고 설치시 추가 부담금이 조금 더.들어갈 수 있고
한전 연동 할때 또 돈이.들어갑니다
옥외 설치 기기 이기 때문에 방수는 문제 없습니다
태영광 페널은 야외에서 10년이상 사용하도록 설계된 모델이고
기타 장비도 비 안맞는 위치에 설치되며 비 맞아도 상관 없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야외에는 페널만 - 페널전기 변환기는 전선 뽑아서 비 안맞는곳에 설치되고 (대체로 계량기 옆)
이외에는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