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1000X M5 하루 사용기 + 일주일 사용 후 수정
메모 하면서 이것저곳 돌아다니면서 적은것이라 조금은 부족합니다.
사용 장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 큐델릭스 5K
- FIIO BTA30 PRO
사용중인 장비
- AKG N5005
- MDR-1000XM1
- MDR-1A
- ANKER 사운드코어 리버티 3 프로
- 사용 음원
- 에플 뮤직
- 유튜브 뮤직
-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고음질 음원 샘플
기본적으로 수령한건 1.1 버전. 소니 해드폰 앱과 연동 하니 1.1.1 을 받아서 설치 하는데 약 40분 정도 소모됨
(한글 음성 업로드 10분) 기본 상태를 제외한 음질은 1.1.1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스팩
- 30mm 드라이버 (전작은 40mm 였는데 75%작아짐 )
- 블루투스 5.2
- 메인 칩셋 QN1 (4년전 M3 에서 쓰던칩) + V1 (작년 WF-1000XM4의 칩셋) 듀얼
- 약 30시간 재생 (NC 켠 상태)
- 약 12W 충전 (5V 2A 충전기 ~ 9V 1.8A PD 충전기를 추천)
1. 파워를 켜지 않고 기본 헤드폰 상태
- 쉽게 말해서 헤드폰의 기본기를 확인 하는것입니다.
- 딱히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50만원 정도의 아무 기능 없는 헤드폰이 이런 소리내면 욕할 수준
- 기본적인 이어컵등으로 인한 외부음 차단은 엄청 뛰어나진 않습니다.
- 착용감은 좋고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 실제로 전작 대비 큰 차이 없지만 재질과 균형이 좋아 보임
- 전작에서 이어컵 재질이 약하고 시한부인생에 갈아끼우기 힘들었었죠
M5 이어컵은 품질이 좋고 상당히 비싸보임. 갈아끼우기도 쉽지는 않을것 같음. 겁나서 안뜯어봤습니다.
2. 노이즈 캔슬링 - 실내
- 적당히 괜찮음. M1 보다는 좋긴 한데 당연히 좋아야 하겠죠
- 에어컨과 작은 선풍기의 소리는 잘 커트 하지만 키보드 소리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은축)
- 음성이 나오는 유튜브나 트위치 실행 - 노이즈 켄슬링은 아직 음성을 100% 컷하지 못합니다.
3. 엠비션트 사운드 - 실내
- 주변음을 잘 들려주긴 하지만 이전처럼 몸 긁는 소리, 옷 부스럭 거리는 소리등은 강하게 증폭되어 이상하게 들립니다.
앱에서 설정 가능한 음성에 집중모드는 좀 괜찮은듯 합니다.
4. 노이즈 캔슬링 - 실외
- 노이즈캔슬링이 재대로 안되고 이게 왜 들리나 싶은 상황이 몇번 발생. 몇초간 들리다가 뒷북으로 적응해서
캔슬링이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적응형 말고 그냥 고정으로 쓰면 어떻게 될런지 봐야 할듯 합니다.
- 이게 노켄 최고면 M1에서 별로 많이 발전 안했다는 느낌입니다.
소니 헤드폰 앱이 걷거나 뛰면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OFF 하고 자동으로 엠비션트 사운드로 바꿉니다.
위화감을 느꼈던게 이런 이유였네요. 몇일간 자동 전환을 끄고 다니니까 이제야 노이즈켄슬링 하는 맛이 납니다.
이제야 재대로된 노켄 헤드폰 이란 느낌이 옵니다.
5. 연결 유지 - AAC 모드
- 안끊기고 유지되는것을 보기 위해서 주로 용산역 중앙광장에 가는데 여기서 재대로 버티는 물건이 거의 없는곳이죠
하지만 M5는 거의 안끊기는 무서운 유지력을 보입니다. 본인이 써본 블루투스 음향기기중 최고 수준.
하지만 블루투스 대역폭을 거의 다 땡겨 쓰는 LDAC으로 연결시에는 아마도 집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끊길것으로 예상됨.
애플 관계자가 블루투스는 대역폭이 모자란다고 하는게 빈말이 아니죠
-> 실제로 LDAC 로 연결하고 집밖으로 나가니 버스정류장만 가도 엄청 끊깁니다.
(LDAC로 설정 해도 않끊긴다는 건. 잘못알고 있는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LDAC 우선으로 설정 해도 실제로 LDAC로 연결 안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6. 전반적인 디자인
- 밋밋해졌다고 봅니다. 전작에 있었던 포인트 등이 사라지고 그냥 컵이되었고
블랙 + 골드 컬러가 좋은데 골드 부분이 부족해서 그냥 숯덩이 같아요
길이조정 부분은 소리가 안나서 좋긴 한데. 내구성이 좋을런지는 의문이고 소니 타이머를 어떻게 넣어놨는지도 궁금함
7. LDAC 연결 (집안에서만 테스트)
- PC에서 FIIO의 BTA30 PRO로 LDAC 연결
- 소니의 DAP로 LDAC 연결 해서 플레이
- AAC 연결 보다는 못하지만 유선과의 차이를 발견 하기 힘들정도의 좋은 품질을 보입니다.
- 첫날 총평
다른 사람들의 리뷰가 좋아서 기대감이 커진건지 본인 기준으로는 실망이 큽니다.
음질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기 힘들고
노이즈 캔슬링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만사항은 많습니다. 소니 NC 특유의 과장이나 먹먹함
윈드 노이즈캔슬링이 약한것도 여전하고 그나마 아직까지 고주파음은 안들리지만
노이즈 캔슬링 자체가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4년째 쓰는 메인칩셋 + 작아진 드라이버탓도 큰거 같고 전원을 켜야 재대로된 음질인것도 좀 그렇습니다.
소니의 앱도 조금은 병맛이고요. 다른것에 연결해본다고 지웠다가 다시 연결하는데 까다롭더군요
고속충전인것처럼 광고 하더니 12W~15W 정도인것도 좀 그렇긴 하더군요
디자인도 좋은점수 주기 힘들고
하지만 착용감은 역대급이네요
이제 더워지니 해드폰을 쓰고 다니는건 별로 비추인데 가을이나 겨울 쯤 싸지면 구매하는걸 권장합니다.
-> 일주일 이후 총평
그랜저 신버전이 나왔습니다.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플렛폼이 엑센트 기반이라면 인정이 될까요?
신기술을 많이 넣었다고 해도 기본 베이스가 작아졌습니다. M1 부터 줄기차게 1000X시리즈는 드라이버 큰걸로 바꾸고
소리좀 좋게 하라고 했는데 이젠 더 줄여서 실망이었고 실제로 사용해봐도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일주일 편의성, 착용감, 노켄은 좋아진것 같습니다. 더운건 어쩔 수 없고 기름때 잘타는 제질인건 어쩔 수 없네요
쓸만한 노켄 헤드폰임에는 분명하지만 좀 싸지면 구매하는걸 권장합니다.
한줄요약 - 갤럭시 S22 같은 헤드폰

압도적인 착용감 차이 때문에 결국 XM4는 창고행이 된 입장에서는
이번 XM5가 착용감이 많이 좋아졌다니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노캔 헤드폰은 설계 특성상 원래 노캔을 켜야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
전원켜서 듣는 헤드폰은 켜기전 하고 후하고 다 보고있습니다
이전의 소니 해드폰은 3.5파이 이어폰 잭이 표줌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서 다른 회사 이어폰잭을 끼우면 헐거워서 빠지거나 접촉불량이 발상 하는데 이번것은 사제 케이블 하고도 잘 붙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좀 많이 돌아다녀봤습니다)
AAC는 손실대역이 꽤 되던데.. LDAC는 유선과 차이 못 느끼는 정도로 손실이 없고..
스테이징 형성되는 수준부터 확 다르던데요
헤드폰은 어떤거 제일 많이 쓰시나요 ?
QC35가 연결성이나 착용감 등등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C35가 여러모로 명기이네요
싸게 뜨길 잠복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전 아직까진 유선이 좋습니다.
혹시 BTA30과 아이폰간에 라이트닝 to USB로 연결이 되나요?
BTA30을 아이폰과 연결하여 DDC로 사용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구입했다가 작동을 안할까봐 걱정되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금 밖이라. 정확한 답변은 아니겠지만 일반 충전 USB - 라이트닝 케이블은 안될거고
라이트닝-OTG 케이블은 될겁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케이블이.아니라서 일반적으로는 안되겠죠
집에 애플 카메라 어댑터가 있으니
아이폰-카메라어댑터-USB케이블-BTA30-DAC으로 연결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확인해주실 수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1. 일반 라이트닝 케이블 - 켜지지도 않음 (당연 전기가 기기로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2. 라이트닝 OTG 케이블 - 정상적으로 플레이 됨 (큐델릭스 살 때 같이 산것)
3. 아이패드 미니 6 - C TO C 케이블 연결 - 정상적으로 플레이 됨
이런게 아이폰에 C 포트가 들어가야 하는 이유겠죠
BTA30 PRO의 경우 입력과 출력 포트가 한정적이라는것은 감안 하고 사야 합니다.
특히 3.5 파이 출력 같은게 없어요
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일단 카메라어댑터를 사용해서 BTA에 연결하다가 아이패드 업그레이드하면 c to c로 연결 가능하겠네요.
저는 아이폰/패드를 USB로 BTA에 연결하고, 이걸 제 거치형 DAC에 코엑셜로 출력만 가능하면 됩니다. 단순히 고음질 무손실을 집에 있는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듣고싶은 호기심일 뿐이라서요.
추가로 가끔 스탠바이미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는 있구요. 음성 딜레이때문에 사용할지는 마지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