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최근 굉장히 핫했던 기기들입니다.
기기를 구할수없어 웃돈이 붙어 근 100만원언저리에서 거래가 되다가 현재는 정가 혹은 정가 비슷하게 구입하거나,
PS5는 인질셋을 구매하시면 의외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편의상 XSX로 칭하겠습니다. XSX는 웃돈이 거의 붙지않고 슬슬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한 듯 합니다.
XSX는 작년 여름쯤, PS5는 한달정도전에 응모한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1. 디자인

XSX는 직사각형의 상단에는 엑박의 상직인 초록색의 통풍구가 있습니다.
굉장히 심플하고 고급스러우며 정돈된 느낌입니다. 별도의 스탠드 없이 고무 패킹이 있어 가로, 세로 거치 가능합니다.

PS5는 생각보다 거대합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생각보다 주변환경과 조화되기 쉽지않은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거치대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거치대 위치에 따라 가로 세로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2. 가격, 사양 및 성능
본격 4K 게임기기로 볼 수 있는 두 기기의 성능은 근소하게 XSX이 앞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XSX이 598,000원 PS5가 디스크버전 기준 628,000원 입니다.
사양으로 넘어가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가격이 XSX더 저렴함에도 사양이 조금 더 좋고, SSD가 1TB 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확장 스토리지는 뒤에 삽입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별도 발매되어 판매중입니다.
PS5는 825gb SSD가 장착되어 있고 하판을 따면 추가로 nvme 장착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치고는 사양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XSX이 PS5 대비 장점이 돌비비전이 사용가능합니다. PS5는 HDR만 지원..
소음은 두 기기 모두 조용한편인데 특히 XSX는 정말 팬소리가 하나도 안나서 놀라울 정도 입니다.
PS5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FIFA 22장시간 실행하거나 슬립모드에서 돌아와서 하던게임 이어하면 가끔 랙이 걸려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XSX는 퀵리줌 하나로 정리가 됩니다. 퀵로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3개 게임이 퀵리줌 기능으로 바로 로딩이되며 실행됩니다.
그외에 OS는 개인적으로 PS5가 조금 낫다고 생각합니다. XSX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레이아웃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3. 게임패드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가장 심해지는 부분이 요 게임패드 입니다.

PS5 에서 그 전통적이었던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 제작한 듀얼센스라는 게임패드 입니다.
손가락 그립도 괜찮고 버튼감도 조용하고 구분감 좋습니다. 뒤쪽 트리거는 압력에 따라 조절이되어 나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진동도 햅틱진동에..
다만 아쉬운점은 왼쪽 조그스틱이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 대부분의 게임에서 조그스틱을 이용할때 생각보다 손이 불편합니다.
십자키와 바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PS4때부터 해왔는데.....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 내장스피커가 이으며, 하단부에는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PS5가 XSX에 비교적 좋은점이 이 게임패드라 생각합니다.

XBOX 4세대 게임패드 입니다.
전통적인 XBOX 게임 패드의 디자인이 계승되어 오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AA 배터리를 사용하며, 저는 서드파티 업체 거치대와 배터리를 구매하여 충전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왼쪽 조그스틱의 위치가 좋아서 장시간 사용해도 상대적으로 피로감이 덜 합니다. 다만........버튼조작감이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조그스틱 위치 제외하고 모든면에서 듀얼센스보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덜그럭 덜그럭 거리는 버튼에 십자키는 딸깍딸깍 생각보다 소음도 심하고 진동도....많이 구립니다.....
손에 딱 잡았을때 그립감은 괜찮은데 버튼조작감이나 저렴한 진동때문에...........XSX의 단점을 저는 컨트롤러로 보고싶습니다.
4. PSN플러스 VS 게임패스 그리고 그외...
XSX는 게임패스가 먹여살립니다. 다수의 게임들.....(헤일로 시리즈, 포르자 시리즈, EA 플레이, 용과같이 시리즈, 그리고 이제 곧 들어올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들...) 심지어 저 게임패스는 PC에서도 사용가능하고 리모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또한 1일차 릴리즈라고 출시하자마자 게임패스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정말 놀라울정도로 혜자 서비스 입니다.
다만...북미게임을 주로 하신다면야 혜자서비스 이긴한데, JPRG에 관심이 있으시다면...글쎄....입니다. PSN쪽 독점작 중에 대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PSN플러스 -> 현재는 디럭스로 구독 서비스를 내놓고 욕 바가지로 먹고 있죠....PSN에센셜(구 PSN플러스)에서 비용을 더 내면 게임패스 같이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게임들이 대부분 PSN플러스 서비스에서 하나씩 줬던 게임들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PS쪽 처음 입문 하시는분들은 나쁘지 않다 보는데 구 PSN플러스를 1년이상 이용했던 분들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PS쪽 독점작이 많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라던가 몬스터헌터 라던가 독점작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합니다.
그외로 저는 원래 게임패키지를 구입해서 플레이 했었습니다. PS4 시절에도 그 전에도...
근데 엑박은 소프트 구매를 못합니다. 아니 아예 발매를 안하는 게임이 대부분 입니다. 발매를 하더라도 유통량이 워낙 적어 구할수조차 없습니다. 마트에서 구매? 상상도 못합니다.
PS5의 장점 중 하나가 이겁니다. 마트에서도 쉽게 게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직 소프트 구매를 하지는 않고 기존 PSN라이브러리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옛날에 책장에 꼽혀있는 소프트들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결론은 엑박은 그냥 게임패스로 끝.
PS5는 독점작으로 끝.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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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이 많이 없어서 별 생각 없는데 ps5 미니 같은거 나오면 구매욕구가 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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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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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건전지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정품 패드 거치/충전대가 없다는 것도 좀 어색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쉬고 있던 플스5를 켜줘봐야곘습니다. 엘든링을 사놓기만 하고 안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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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겨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완전 공감합니다.
XSX는 본체 설계는 예술에 가까우나 패드는 싼티가 너무 납니다.
PS5는 본체...는... 하지만 패스는 정말 잘 만들었어요.
너무 공감하여 댓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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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진리의 넷 다 (PS, XB, NS,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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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패드에 XSX 본체 PS4의 OS 게임패스면 베스트인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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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 HDR, 패드, XSX 대비 팬 소음이 큼
저도 둘다 갖고 있지만 PS5는 게임 몰입을 방해하는 팬 소음 참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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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PS5 로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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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듀얼센스 내구도는 정말 최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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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근에서 정가로 PS5구해서 스폐셜 요금제인가 하는데 게임도 많고 좋네요;; 고오쓰랑 데스스트랜딩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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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고장이 엄청 잘날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역시나 아날로그스틱위치가 참 ...
고집이라면 고집인데
장시간하기엔 너무 불편하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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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는 호로롱 거리는 쿨러 돌아가는소리가 좀 있고 본체 유광인게 맘에 안들더군요 패드는 그래도 잘만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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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센이 워낙 만족도가 높아서 멀티작도 성능상 조금 구리지만 플스5로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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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게임패드에서 PS5 패드가 월등히 좋네요
이건 진짜 이견이 없을거 같아요
다만 소음이나 디자인은 XBX가 더 낫다고 봅니다
내구성이 똥망입니다. 스틱이 쏠림 문제 잘 생기구요. 저는 보증기간 1달 지나고 갑자기 사망해서 한번
쏠림 현상 고스트 현상 일어나서 한번 교체했습니다. 엑박은.. 조용하고요 XSS가 플스5 옆에 세우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게임 패스있고 양키 센스 게임들에 취향있다는 조건에서는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