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경기도 여주를 가는데 매번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지는 사진이 너무도 멋있게 보여 여주에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시몬스 테라스점은 여주에서 대략 30분 정도 이동 시간이 필요하고 이천 테르마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한 시몬스 테라스점은 주차장이 꽉 찬 상태였으며 바로 옆 테르메덴에 주차한 후 이용하였습니다.
주차장 만차 상황으로 꽤 사람이 많아서 붐빌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예상외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코복스 커피는 1층과 2층 모두 이용할 수 있었고 좌석에 여유가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조각 케이크 값이 너무 비싸서 놀랐네요.
맞은편 퍼블릭 마켓에서는 여러가지 식료품과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트러플 마요네즈 구매해서 요즘 감자칩에 찍어 먹고 있습니다.





메트리스에 대한 재료와 소재에 대해 설명하는 매트리스 랩, 시몬스의 역사를 보여주는 헤리티지 엘리, 2022 브랜드 슬로건 oddly satisfying 체험관,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전시하여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테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여러 공간 중에서도 노란색 세탁기가 모인 이곳은 매력적인 포토 스팟 장소입니다.

마지막 장소로 적색 건물에 SIMMONS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잔디광장으로 왔습니다.
SNS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광경이죠.
잔디 광장이 넓지는 않지만 날씨가 좋아서 커피 한 잔 들고 시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시몬스 테라스점 구석 구석 모두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라서 요즘 SNS 감성으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하고 가기에도 심심하지 않고 구경할 요소가 많고 직접 침대에 누워서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도 이천 방면으로 지나간다면 한 번 가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oddly satisfying - 시청자가 이상하게 만족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묘사한 인터넷 영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이천/여주 근처에 이정도의 공간이 있지는 않거든요.
생각보다는 공간이나 전시물 구성을 잘 해놨더라구요
그리고 뷰티레스트 블랙 라인 궁금했는데 눈치 안보고 맘껏 다 누워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래서 매년 크리스마스전 평일에 한번씩 가고는 합니다.
https://blog.naver.com/z2inny/221747549754
아마 이때보다 지금은 더 이쁠거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