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코멧 원터치 텐트 장단점 및 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네요ㅎㅎ 진짜로 던지면 짠! 하고 펴질줄은 몰랐어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색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저렴해서 잘 산것같아요!
먼저 제가 이 텐트를 구입한 이유는 뒷산에 숲속에 작은 사무실처럼 사용하려고 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정말 시골이라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작업실 근처에 도로가 있어서 차들이 조금 다니기도 하고 농기계들 소리도 나고 해서.
산책하면서 봐둔 뒷산에 조용한 곳에 텐트를 가지고 가서, 그림작업이나 글쓰기 등등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한달동안 산책을 다니면서 한사람도 못봐서 이곳이면 정말 조용하겠다는 장소도 찾아놔서 : )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노우피크 텐트가 있긴하지만, 매번 설치하기가 까다롭고
무겁기도 해서 쿠팡에서 저렴하지만 리뷰도 꽤 괜찮은 이 텐트를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대만족이구요!
정말로 던지면 '호이포이 캡슐' 처럼 짠 하고 펴집니다. 신기했어요.
하지만 접을때 정말 어려워서 간신히 방법을 터득했네요.
방법만 알면 접는것도 쉽긴 합니다. 괜히 빨리 안찾아보고 혼자 해보려다 몇십분 고생했어요ㅠ

장점은
1. 가볍다
2. 쉽게 설치가능 (정말로 던지면 1초에서 2초만에 펴짐)
3. 창문이 양쪽에 있어서 환기가 잘되고, 생각보다 모기장이 튼튼해서 벌레들이 못들어옴.
4. 저렴한 가격
5. 실내가 생각보다 넓다.
단점은
1. 처음에 접기가 조금 어렵다. (익히고 나면 쉬움)
2. 접을때 번쩍 들고 해야해서 먼지나 흙들이 옷에 조금 묻는다.
이렇게 들고 산으로 걸어올라 갔어요!
정말 가벼워요

이정도 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우며
당분간 뒷산에 갈때 계속 가져갈것 같네요. 너무 편해요ㅎㅎ
매트도 세트로 9000원인가에 구매 했는데
기존에 쓰던 스노우피크 매트가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네요.
매트도 한번 써보긴 해야할것 같아요.
매트는 조금 부피가 커서 부담스럽긴 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늘이 없으면 원터치든 리빙쉘이든 더워서
피크닉 개념으로는 텐트가 소용없더라구요...
문제는 높이인데 기술적으로 안되는건지 몇년 지나도 발전이 없는데 150~160cm 정도 높은 게 나오면 참 좋겠어요
제가 외국인데 여기서는 존재하고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https://www.camp168.com/product-detail/NTG71
좀 크긴하죠. 어른다섯명이 쓰기도 합니다 ㅎㅎ
패스트캠프...억지로 접다가 프레임 부러져 버린게 2개 정도 되고 나니, 더 윗 모델(코베아 오토하우스)로 넘어가게 되더군요..